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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육아블로거에서 제작한 엄마옷...이건 좀..

흠흠 조회수 : 6,869
작성일 : 2013-11-26 16:43:18

자주 가서 보는 육아블로거가 있어요.

아이는 없는데, 그냥 아이도 귀엽고, 엄마도 에너지 넘치고 밝고... 좋아해요

근데 얼마전부터 아이옷을 제작해서 판매 하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사입힐 아이도 없고... 구경만 합니다.

근데 이제 엄마옷도 만들어 파시나 본데....

옷이 옷이... 제 눈엔 코스프레 의상같이 보이더라고요...=.=

아방가르드가 좀 넘친달까요... 그런옷은 한번 입어도 각인이 쉽게 되서 자주는 못 입을것 같던데...

삐에로 의상 같이 보이더라고요... 그 분께는 죄송요...^^;;

안티도 아니고, 그 분 옷 판매하시는 것에도 악감정 없어요.

다만 그 옷이 제 눈에는 그래 보이네요..삐에로요...=.=;; 

어벙벙한 의상이 체형을 커버함을 넘어서서 더 뚱뚱해 보이는것 같았어요..

저 같이 생각하시는분 없으신가요??!!!!

제 안목이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ㅎㅎㅎ

IP : 118.32.xxx.21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6 4:44 PM (59.10.xxx.104)

    뭔 옷인지는 몰라도 사람눈 제각각인데
    뭘 어쩌라구요

  • 2.
    '13.11.26 4:47 PM (218.235.xxx.144)

    저도 좀 ‥
    워낙 옷이 특이하더군요
    아이옷은 이쁘다고 생각해요

  • 3. ..
    '13.11.26 4:49 PM (220.120.xxx.143)

    보고오니 만화주인공 생각나요 ㅎㅎ

    특이하긴하네요~

  • 4. ..
    '13.11.26 4:51 PM (210.109.xxx.24)

    그래도 품절되지 않던가요?

  • 5. 목에
    '13.11.26 4:53 PM (219.251.xxx.5)

    그거 두르고 다닌 사람보면,웃기긴 할 듯 해요~~
    진짜 삐에로같던데..
    그래도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 6. 흠흠
    '13.11.26 4:55 PM (118.32.xxx.211)

    첫댓글님은 뾰족 하신거 같네요..ㅎㅎ
    뭘 어쩌라는건 아니고요...^^
    그냥 제 생각을 말한거고 다른 사람들은 어찌 생각하나 궁금했어요.
    사실 그 포스팅에 삐에로 같다고 쓸수는 없잖아요? ㅎㅎㅎ


    요즘 저런 옷이 유행인데 제가 뭘 모르는건지...
    배기팬츠야 몇년전부터 유행이지만....
    사람눈 제각각이니 제 눈엔 좀 과해 보여서요 ^^

  • 7. candy
    '13.11.26 4:57 PM (112.186.xxx.51)

    앗.저도...같은 생각.ㅋ

  • 8. 제눈에도요..
    '13.11.26 5:01 PM (121.147.xxx.224)

    바지 보는 순간 헉 했어요. 내 안목이 뒤쳐지는건가 고민도 해 봤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 그 옷이 이상한거라는 결론을,,
    거.. 화장실 다녀와서 옷 덜 올린 듯 엉거주춤해서.. 입으면 편할라나,,
    암튼 그것도 완판되고 거기서 수입도 상당하고 그걸로 또 어디 여행도 다녀오고 살림도 장만할테니..
    이것도 재주는 재주다 싶더라구요.
    ... 그래도 그 바지는 너무 이상해요......

  • 9. 아 근데
    '13.11.26 5:02 PM (121.147.xxx.224)

    그분 멘탈 장난 아닌 듯 하여..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디자인할거 같아요;;;;

  • 10. ??
    '13.11.26 5:03 PM (210.94.xxx.89)

    근데 어디에요? 궁금해요. 모두 다 알고 계시니..ㅠㅠ

  • 11. 헉..
    '13.11.26 5:04 PM (223.33.xxx.101)

    다들 어찌 그리 척 하면 척 아시는 거예요? 대단

  • 12.
    '13.11.26 5:04 PM (61.102.xxx.19)

    바지 까지는 어떻게 봐주겠던데
    회색이랑 파란색으로 된 웃도리는 보다가 완전 빵 터지고
    남편은 뒤에서 보고 이건 뭐하는 옷이냐고 잠수복이냐고 진정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평소에 입는 옷이래 이랬더니
    헐! 당신은 절대로 사지 마라! 이러면서 사라지더군요.

  • 13. ////
    '13.11.26 5:09 PM (203.236.xxx.241)

    엥 블로그 가르쳐달라고 할 수도 없고, (없나요? ㅎㅎ) 삐에로 목도리는 궁금하고...

  • 14. 저두요
    '13.11.26 5:10 PM (125.185.xxx.54)

    그걸 또 사는 사람은 뭔지...
    사는 사람이 있으니 만들겠지요.

  • 15. ㅎㅎ
    '13.11.26 5:12 PM (124.49.xxx.3)

    보고 왔는데 할로윈 복장으로 만든건가? 했어요.

  • 16. 원글에
    '13.11.26 5:1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름이 있나요?
    다들 아는데 저만 모르나봐요.

  • 17. ..
    '13.11.26 5:13 PM (210.109.xxx.22)

    애기 코트는 귀엽기도 해요.
    목도리라기보다 목장식은 엄마꺼 애기거 세트던데.
    어른이 돈주고 사서 두르고 다니면... 바보같다고 해야하나.

  • 18. ...
    '13.11.26 5:16 PM (210.222.xxx.1)

    저두 보고 헉 했어요.
    아가 옷은 귀엽긴 한데
    성인 옷은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아요..

  • 19. ㅎ ㅎ ㅎ
    '13.11.26 5:16 PM (175.211.xxx.238)

    그래도 거의 품절이라자나요...대단하죠....그냥...아이 옷팔고 엄마 옷 팔고 책까지 내신다니..대단하게 생각은 하지만....개인적으로...블로거 상대로 장사하는 건...별로예요..요샌 거의 안들어가지네요...네이버가 문제...

  • 20. 애기들
    '13.11.26 5:17 PM (61.102.xxx.19)

    옷은 귀엽더라구요.
    근데 사실 맨 첨에 팔았던 발레리나 같은 치마는 좀 아래위 매치 잘 시켜서 입혀야 이쁠거 같던ㄷ
    티셔츠입히고 입히면 너무 언발란스 해서 제눈엔 좀 그랬구요.
    요즘 나오는 원피스는 귀엽긴 한데 좀 넘 어벙벙 해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애기들 옷은 귀여워서 괜찮은거 같은데 엄마 옷은 정말 아방가드르 한것이 패피 아니면 못입는 옷인가 싶어요.

  • 21. ..
    '13.11.26 5:19 PM (210.109.xxx.22)

    그 빨간 튜튜. 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한복이냐고 그래서 애기가 울상이었다고 포스팅 했더라구요.

  • 22. ....
    '13.11.26 5:28 PM (58.238.xxx.208)

    저도 잠수복에서 빵! 배기바지에서 빵빵!!
    애기들 목에 두르는 거 엄마들이 두른 거 보고 빵빵빵!!! ㅋㅋㅋ
    몸 편하다고 그런 거 입기 시작하면 마흔되면 몸빼 입겠어요;;
    그런 거 입는 거 하나도 안귀여운데...

  • 23. 저요저요
    '13.11.26 5:29 PM (61.253.xxx.45)

    저도 그 블러거 좋아하는데 옷판매는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튜튜까지는 그래도 그런가부다했는데 그 이후 옷들은 죄다 초보자가 재봉틀로 만든 수제품같이 촌스러워요

  • 24. 그래도
    '13.11.26 5:42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덧글이 몇백개? 달리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 25.
    '13.11.26 5:44 PM (1.231.xxx.96)

    비싸다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가격이 넘 비싸요.
    배기바지는 멋으로 많이들 입던데요.
    동네언니 구호에서 사입었더라구요.그렇게 생긴 바지..
    게다가 7부 ㅎㅎ

  • 26.
    '13.11.26 5:56 PM (175.212.xxx.50)

    진심...저옷들이 예쁜가요??
    애기옷도그렇고,..어른옷도....너무 벙벙하고 약간..푸대자루 같은 느낌도 나고...그런데....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어른용 배기바지 입고 마트에서 찍은사진은....음......
    뭐라 할말이....
    외출용 옷이 맞단 말이죠....

  • 27. @@
    '13.11.26 5:59 PM (125.181.xxx.153)

    저도..새글 올라와서 가보면 옷 얘기, 책 얘기......ㅜㅜ

  • 28. 전에
    '13.11.26 6:10 PM (14.52.xxx.59)

    만든 옷만 봤는데 일본에서는 그런거 수제로 많이 입어요
    린넨 원단으로요
    그거 윗님이 말한 40대 몸빼죠 뭐 ㅎㅎㅎ
    어쨌든 그런건 원단 좋고 막판 다림질이 칼같이 되어야 좀 나아요

  • 29. 전에
    '13.11.26 6:13 PM (14.52.xxx.59)

    앗,요즘 나온 옷 봤네요
    저런 바지 지드래곤도 입고 그러긴 하는데
    상하의 모자의 조합과 모델핏이 ㅠㅠ

  • 30. .....
    '13.11.26 6:24 PM (203.226.xxx.158)

    유난히 그런스타일이 어울리는 분들도있고~
    옷을 즐기시는분들은 특이하고 편해서 구입할수도 있다고봐요~^^
    제가 아이엄마라면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입고 사진 남길거같아요~ㅎㅎㅎ
    전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이쁜거 보단 유니크하죠~

  • 31. 이상 요상
    '13.11.26 7:03 PM (203.90.xxx.252)

    하트 실로 뜨서 원피스위에 걸칠때부터 이상요상타 했어요
    정녕 저것이 예쁘단 것이냐 ㅋㅋ
    하지만 조만한 애기 키울때 엄마들이 이성을 잃차나요
    저도 애 다키워놓고 보니 내가 이걸 돈주고 산것이냐
    한것들이 수두룩 ㅜㅠ
    저 시기에는 판단력이 많이 흐려져서 구매는 많은듯
    하지만 내주위에 누군가가 산다면 절대 못사게 하겠어요

  • 32. ㅜ.ㅜ
    '13.11.26 7:41 PM (58.227.xxx.72) - 삭제된댓글

    제눈엔 옷이 모두 다 이상해요
    아이옷도 어른옷도.... 그걸 사입히는 사람, 해외배송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구요

    저 어릴적 엄마도 옷을 가끔 만들어 주셨는데
    그거 입고 학교 가는 날은, 남들 시선 신경쓰여 엄청 불편했거든요
    그냥 엄마 만족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는데 의의가 있는거지만
    입는 사람 보는 사람은 정말 웃기잖아요 ㅠ.ㅠ

    그건 그냥 자기 아이 입히는걸로 만족해야하는데
    블로거 찬양자들이 예쁘다예쁘다 해주니까
    만들어서 파는듯해요

  • 33. ㅜ.ㅜ
    '13.11.26 7:42 PM (58.227.xxx.72)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사업자등록은 하고 파는거겠죠??

  • 34.
    '13.11.26 9:14 PM (121.133.xxx.183)

    저 주문했어요^^
    제가 엉덩이랑 골반이 크~~~고 종아리랑 발목이 가늘어서 배기바지를 잘입거든요^^
    구호나 앤디앤뎁에 저런 배기바지있던데 비싸서 여름꺼하나만입다가.. 그 블로그에서보고 저바지 기분전환용으로 이쁘겠다생각하고샀어요^^
    아직입어보진않았지만... 제눈엔 이뻐보였어요^^
    위에 매치한 맨투맨은 모델분같은몸매까지만 이쁠듯해서.. 파란색이 이뻤지만 포기.
    폴라티랑 바지샀네요.
    전 기대하고있는걸요~~^^

  • 35. 아기옷
    '13.11.26 9:19 PM (14.46.xxx.126)

    작성글에 보니 사업자등록 하고 하던데요
    그 친구분이 그쪽 계통 사업하고 있었던거 같던데 (확실치 않음^^) 현금영수증도 가능하던데요

    내 아이는 남자아이라 옷 사 입힐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열정하나 만큼은 부럽던데요

    그리고 아이옷은 예쁘던데 ^^

  • 36. 마미
    '13.11.26 10:03 PM (58.231.xxx.25)

    그니까 거기가 어딘지 힌트좀 주석요

  • 37. ㄹㄹㄹㄹ
    '13.11.26 11:45 PM (175.197.xxx.119)

    키톡에도 자주 오던 귀여운 분이죠

  • 38. 기절
    '13.11.26 11:46 PM (49.1.xxx.59)

    목에 두르느거 보고 기절..
    잠수복 보고 깜놀
    배기바지 보고 티셔츠 뒤집어 입은줄 알았어요
    민간인이 그런옷 입는다는게 놀라움

  • 39. 흠흠
    '13.11.27 7:29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옷이야 뭐 이런 취향 저런 취향 있으니 그런가보다 싶어도 맨날 유기농 이런거 따지던 사람이 일본 여행다녀와서 애한테 일본서 사온 인형이며 옷이며 안기는거 보니 더 황당하던데요

  • 40. ㅡㅡ
    '13.11.27 7:47 AM (203.236.xxx.250)

    결국 그여자도 장사에 맛들려서
    옷같지도 않은 옷 만들어서 자화자찬 하며
    돈벌이에 재미 들렸더군요.
    옷도 참... ㅋㅋㅋ

  • 41. ....
    '13.11.27 3:22 PM (39.118.xxx.100)

    위에 힌트주신 ㄹㄹㄹㄹ님 감사.

    귀여운 하니까 딱 생각이 나네요.

    웃으러 갔는데...
    그닥 웃기지도 않네요.

  • 42. ...
    '13.11.27 3:42 PM (221.155.xxx.60)

    저도 어른옷보고 빵 터졌었어요. 목에 두른거랑....하는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고...
    아이들 옷은 한번 사보고싶은적 있었는데 밖에서 누가 알아볼까봐 창피해서 못사입겠더라구요.
    거기서 산거구나...하면서...

    그나저나 딴얘긴데 그집아이 넘넘 귀여워서 동영상도 반복해서 돌려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자꾸 빅마마가 떠올라서 웃겨죽겠어요.

  • 43. 아아
    '13.11.27 4:00 PM (121.169.xxx.156) - 삭제된댓글

    이제 그분 좀 자제하셨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블로거인데..
    요즘 정말 실망..왕실망 안겨주시네요
    최소한 아기 튜튜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 커지더니..
    어른옷까지..
    그것도 정말 요상한.......
    아기옷도 이제는 큰애옷 얻어온것마냥 푸대자루같고...ㅠ.ㅠ
    가격도 뭐 평범이상이고...
    블로그에 온통 온얘기책얘기밖에 없고...
    예전엔 가면 나름 아기자기 구경거리 보며 재밌었는데..
    요즘은..................

    물론 유명해지면 돈도 벌고 좋긴 하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전면적으로 판매에 나설거면 홈페이지 따로 개설하셨음 하는 바람이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 44. --
    '13.11.27 4:00 PM (118.36.xxx.253)

    그분 82쿡 키톡에 글도 자주 올리시던 분이에요
    이렇게 운운 언급되니까 보기가 좋진 않네요 꼭 아는사람 뒷담하는거같아서 ㅋㅋ

    뭐 저도 첨에 아이옷 올라올때는 그냥 귀여운맛 반 장난인 맛에 구경했는데 ㅋㅋㅋ
    어른 옷은 정말 제 취향 아니지만 취향인 분들이 양심껏 잘 사서 입으시면 되겠죠
    갑자기 장사꾼으로 돌아서고 뭐 그런건 아니고 예전에도 주방기구 공구 같은거 하고 그랬었어요
    원래 요리도 잘하시고 하니까 차라리 그쪽으로 계속 하셨어도 좋았을것을..옷은 좀 깨긴 깨요

  • 45. 힌트 좀
    '13.11.27 7:22 PM (211.117.xxx.134)

    힌트주셔도 잘 모르겟네요.
    제가 생각하는 분이 아닌듯..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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