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하 남편 유부남....사실상 사기결혼
1. 이건 언론플레이
'13.11.26 2:32 PM (121.130.xxx.95)확실함.
그 정보조차 없이 결혼헀다는건 말이 안됨.
고마해라2. ㅁㅁㅁ
'13.11.26 2:35 PM (59.10.xxx.104)그때 이미 이혼했어요
제 친구가 미국에서 김주하남편이랑 같은회사 다녔는데요, 회사에서 업무상 불미스런일+이혼이 같이 터져서 회사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이직한지 한참후에 김주하 사귄다고 소문나고 결혼했거든요3. ...
'13.11.26 2:35 PM (121.190.xxx.34)김주하도 참...
인터넷이 안되는지....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지.
결혼당시 남편 유부남 이었단 말 ..본인만 안 들린건가요
이상한 애일세..4. ,,
'13.11.26 2:37 PM (72.213.xxx.130)이러니 찌라시가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다는 걸 확인하네요.
5. 결혼한다고 할때
'13.11.26 2:44 PM (124.61.xxx.25)남자가 이혼남이란 소리 있었는데 다들 루머라해서 그런 줄 알았것만 ....
6. 결혼할때
'13.11.26 2:46 PM (121.130.xxx.95)이혼남이 맞았는데 그냥 루머가 아니라 덮고 결혼한거 아님??
이혼소송이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이미 대중적인 공인인 김주하쪽의 언론플레이도 상당합니다
누구편도 들고 싶지 않아요7. ㅇㄹ
'13.11.26 2:48 PM (211.36.xxx.214)헐 장선윤이었어요???
8. ..
'13.11.26 2:49 PM (112.171.xxx.151)하버드 나온 그 장선윤이요?
헐 난넘일세9. 아이고
'13.11.26 3:07 PM (128.59.xxx.182)장선윤씨 아니예요. 저 저 남자 직접 아는 사람이구요, 괜한 장선윤씨라는 사람 잡는것 같아서 로그인했어요.
10. **
'13.11.26 3:09 PM (119.198.xxx.175)오늘 김주하글 너무 많아요..
물타기인가요11. 제 기억
'13.11.26 3:16 PM (165.194.xxx.91)이 당시에 마이클럽에서 이 남자 측근이 글 올려서 다 퍼졌었어요.
12. ㄴㄴ
'13.11.26 3:24 PM (14.32.xxx.195)장선윤 전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였어요. 이 사람과 무관해요.
13. ㅁㅁㅁ
'13.11.26 3:25 PM (59.10.xxx.104)장선윤 아니고 ** 제강 딸
14. ㄴㄴ
'13.11.26 3:33 PM (14.32.xxx.195)물타기 맞는 거 같아요.
15. 그런데
'13.11.26 3:45 PM (72.213.xxx.130)아들 출산이 결혼 1년 반 만이라고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모른 거였어요???
언론인이라는데 결혼 즈음에 난 소문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가 들어도 스스로 믿길 거부했던가 둘 중의 하나겠네요.16. ...
'13.11.26 3:58 PM (125.177.xxx.151)욕망 대 욕망의 결합. 외화내빈. 막장파탄.
17. ??
'13.11.26 5:00 PM (221.165.xxx.114)김주하 정도의 외모와 능력이면 재벌2,3세하고도 결혼할수 있는 스펙일텐데 재력가가 뭐라고....
18. 다떠나서
'13.11.26 5:40 PM (121.151.xxx.74)마누라 자식 때린놈이 맞다면 그건 개차반입니다.
이기회에 절대 이혼이 성립되고 앞으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19. ...
'13.11.26 5:54 PM (203.255.xxx.87)조용기 목사 생일잔치 때에 사회본 사람의 사생활 답네요.
조용기 목사도 자기 신도의 사기 결혼은 못 막나 보죠.20. ..
'13.11.26 7:16 PM (58.225.xxx.25)원래 저런 이야기는 당사자가 가장 늦게 듣게 됩니다. 주변에서 수군대도 그걸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남편의 진짜 신상정보가 어떻다고 주변에서 알았다한들 누가 선뜻 김주하한테 직접 말해줄 수 있었겠어요, 결혼식이 코앞이었는데. 더군다가 결혼까지 했다면 그런거 다 아는 사람들도 대부분 입 닫아줍니다. 게다가 아이도 출산했으니 그러면 주변에서 안다고 해도 더더욱 말해주기 어렵죠. 김주하가 첫 아들 낳기 전까지 남편의 진짜 신상정보에 대해서 몰랐다는게 그래서 저는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21. ..
'13.11.26 9:31 PM (1.247.xxx.69)오래전부터 김주하 속아서 결혼했다는 루머 많이 떠돌았자나요
사기결혼이라고
속아서 결혼한건 맞는것 같아요
알고나서는 애 낳았으니 참고 잘 살아보자 했을테고22. ᆢ
'13.11.26 9:36 PM (122.34.xxx.131)묻지도 따지지도 않을만큼 사랑했나보죠ᆞ
23. ...
'13.11.26 9:37 PM (211.211.xxx.84)아무래도 김주하 요즘 띄워주는 분위기인데 내년 서울시장 출마시키려나봅니다. ㄷㄷㄷㄷ
24. ㅇㅇ
'13.11.26 10:59 PM (223.33.xxx.20)김주하 왠지 부모님 말씀에 맹종하고 학창시절에는 공부만 열심히 했던 범생 스탈인 것 같음.
연애 많이 안해보고 사회부 기자임에도 실생활물정에 어두운 사람같은 느낌.
지금 이혼소송이나 남편에 대한 기사 터뜨리는 것도 부모나 누군가가 시켜서 거기에 따르는 것 같은.. ㅡㅡ
아무튼 잘 풀리길 바람. 남편이 너무 질이 나쁜 사람
같아서 안됐음.25. 그러게..
'13.11.27 4:02 AM (14.37.xxx.41)그 정보조차 없이 결혼헀다는건 말이 안됨.
고마해라2222222222
요즘 왜이러죠.. 김주하 이미지 작업하는 느낌이 마구들어요..
뭐 하나로 다시 등장하려나봐요..26. busybee
'13.11.27 10:18 AM (1.214.xxx.220)불행한 선택이었네요. 안됐어요. 순봌음교회에서 만나 결혼하고 조용기사랑, 명박사랑의 길 걷다가 남편한테 맞으면서도 행복한척 살더니 .. 이제라도 정신차린거죠. 앞으로는 현명하게 살길 바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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