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 1. ㅁㅁ'13.11.26 7:45 AM (211.246.xxx.133)- 감사합니다.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마다 손잡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 빛과'13.11.26 7:46 AM (119.203.xxx.117)- 소금이십니다. 
- 3. 불의가세상을 덮쳐도'13.11.26 8:05 AM (60.132.xxx.242) - 삭제된댓글-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을 믿습니다~~
- 4. 아무리'13.11.26 8:08 AM (211.194.xxx.248)- 어두워도 우리 사회가 커다란 빛을 간직하고 있음은 축복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5. 일본이'13.11.26 8:18 AM (1.227.xxx.38)- 침략을한건지 진출을 한건지 대답도 제대로 못한 주제에 
 대한민국을 파괴한다고 난리치는것들
 신경쓰지마세요
- 6. 울신부님'13.11.26 8:18 AM (14.52.xxx.114)- 하느님은아시겠지요 홧팅 
- 7. 참맛'13.11.26 8:19 AM (121.182.xxx.150)-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 8. 대신 십자가 지시려는 분들'13.11.26 8:21 AM (121.88.xxx.128)- 감사드림니다. 
- 9. 그러게요'13.11.26 8:26 AM (125.178.xxx.140)- 응원합니다 
- 10. ㅠ'13.11.26 8:27 AM (110.70.xxx.74)- 참다 참다못해 나오셨구만...참내 
- 11. ?...'13.11.26 8:30 AM (175.214.xxx.120)- 똥줄타서 나선다, 계산기 두둘겨봐서 나온다라고 했는데 종교계에서 무슨 큰이익을 노리고 나오다는 거처럼 말하는데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고맙긴한데님의 글을 읽으니 강건너 남의 집 불구경하듯 느껴집니다.
- 12. 헉'13.11.26 8:38 AM (223.33.xxx.107)- 58.231.xxx.26 
 어떻게 저딴식으로 생각을 하죠?
 똥줄타서 나온다?
 고맙긴 박근혜가 고마운가봐요?
 뭐가 고맙다는거지?
- 13. 과거의'13.11.26 8:38 AM (1.227.xxx.38)- 악몽이 종교계만 해당되나요? 
 정의가 아니니까 나선거지
 솔직히 신부님들이 새누리가 천년만년 해먹는다고
 무슨 불이익이 있겠어요?
- 14. 날개'13.11.26 8:42 AM (211.176.xxx.78)- 신부님들의 뜻이 곧 우리의 뜻이지요.댓글들의 행진으로 신부님들께 힘을 드리면 좋겠어요.신부님들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15. 응원합니다'13.11.26 8:45 AM (203.247.xxx.210)- 정의를 지지합니다 
- 16. 지지합니다.'13.11.26 8:52 AM (113.216.xxx.87)-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이 어두운 형국에 빛이 되시는 신분님 고맙습니다. 
- 17. 맥도날드'13.11.26 8:57 AM (119.67.xxx.6)- 고맙습니다 
- 18. ...'13.11.26 9:04 AM (152.149.xxx.254)- ㅠ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19. 남편왈'13.11.26 9:14 AM (209.134.xxx.245)- 신부님들 말씀하신대로~~~~~~~~~~~~~~만 되었음 진짜 좋겠다고 ... 
- 20. 카트린'13.11.26 9:18 AM (175.212.xxx.134)- 이 세상 모든 것에서 진정 자유로울 수 있고 
 당당하기에 신부님들만이 하실 수 있는 일
 하느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한치의 어긋남 없이 그대로 행동하고
 실천하시는 분들,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21. 비트'13.11.26 9:48 AM (121.173.xxx.149)- 응원합니다 
- 22. 꾸지뽕나무'13.11.26 10:02 AM (14.43.xxx.76)-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집에서 컴퓨터앞에만 있을 줄 아는 저보다 백만배 천만배.......흑
 감사합니다!!!!!!!!!!!!!!!!!!!!!
- 23. someday'13.11.26 10:23 AM (202.31.xxx.47)- 종교에 회의적인 저에게 또 다른 면을 보게 하시네요. 물꼬를 터주신 용기, 분명히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24. ...'13.11.26 10:27 AM (59.14.xxx.110)-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신부님 뒤에 서있을께요. 
- 25.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13.11.26 11:09 AM (116.39.xxx.232) - 삭제된댓글- 늘, 항상 감사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더욱 죄송합니다. 
- 26. 쓸개코'13.11.26 11:27 AM (122.36.xxx.111)- 58.231.xxx.26 묘하게 비튼댓글.. 
 응원합니다. 감사하고요.
- 27. 지지합니다'13.11.26 11:50 AM (175.123.xxx.53)- 신부님들, 
 지지합니다.
 
 정의를 위해 나서신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 28. ..'13.11.26 1:13 PM (211.202.xxx.186)- 고맙고 감사합니다. 
- 29. 한 줄기 빛'13.11.26 2:16 PM (223.62.xxx.119)- 암흑속의 대한민국 
 그러나 신부님들이 있어 희망은 있습니다
- 30. 신부님'13.11.26 3:43 PM (175.193.xxx.144)- 하나님을 위해 한개인 형제 모두 희생하신 신부님 
 저도 희생하겠습니다
- 31. 달퐁이'13.11.26 5:24 PM (175.223.xxx.155)-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눈물납니다... 
- 32. 검찰 수사당하고있는'13.11.26 5:39 PM (175.193.xxx.144)- 박창신 원로신부님 연세가 무려 71세시래요 
 새누리가 단단히 미쳤네요 자신의 본래 정체를 밝히네요
- 33. 수성좌파'13.11.26 11:59 PM (211.38.xxx.40)- 민주화를 이끌어주신 신부님들인데 
 이렇게밖에 감사를 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하네요ㅜㅜㅜ
 박신부님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불편하다고
 하시던데 더이상은 다치는 일이 없으셔야 하는데
 걱정됩니다... 만약 신부님 구속하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