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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님, 장사하는 친구한테 좀 전해요.

짜증나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3-11-25 13:27:16

h 님 82 자주 들어와보는거 알아요.

친구중에 옷 장사 시작한 친구 있죠?

아니 대놓고 자기 블로그에서는 현금영수증 발급 없이 현금거래로 코트 판매에,

자기 사이트 (그러니까 사업자 등록했다고 정당하게 세금낸다고 우쭐해 하던 그 사이트)에서 카드결제하면

수수료는 고객님 부담이라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표시하고 싶대요?

20여만원 하는 코트를 카드 수수료  3.7 %나 더 받아먹다니.

 

알음알음으로 하는 장사라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수수료 아끼고 현금 남겨먹어서 어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또 자랑이라고 포스팅하겠죠.

옷감 질이 좋아서 찾아찾아 눈 질끈감고 블로그에서 살까해도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 남겨요.

 

왜 직접 얘기 안하냐구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 막아놨고 쪽지는 씹고 판매사이트 연락처는 몇번 전화해도 안받아요.

나 해 볼 만큼 다 하고 글 남기는거에요. 장사 그렇게 하지 말라 그래요.

IP : 121.147.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5 2:49 PM (1.247.xxx.49)

    h가 누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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