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거 소심한거죠?

왜...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3-11-25 10:56:44

월세는 집 관련 하자보수는 주인 부담인거 아는데도
뭐 고쳐달라고 말하는게 부담스러워요 ㅜㅜ

관공서 및 기타 기관 등에서도 내 권리 찾는 민원인데도
내 주장 당당히 펴기가 위축되는 느낌 들구요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에
아! 내가 또그러는구나, 느껴지는 횟수가 잦다보니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요..
내가 왜 이랬을까? 하면서 말이죠.

자신감 부족이죠?
개선하신분들 조언도 부탁드려요..
IP : 203.226.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11.25 11:37 AM (211.44.xxx.51)

    한번이 어렵지 자꾸하다보면 적응
    급한불 떨어지면 하게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754 택배사고~ 2 어이상실 2013/11/25 1,050
325753 저는 박신부님의 발언에 동의도 합니다. 7 $USA 2013/11/25 943
325752 정의구현사제단 - '월남식 혁명을 획책하는 불순세력' 7 참맛 2013/11/25 982
325751 엄마와 함께 운동해주실 분 어디서 찾으면 될런지요.. 4 친정엄마 2013/11/25 1,498
325750 김성주 왜 이렇게 귀엽죠? 3 ... 2013/11/25 2,649
325749 미드 in treatment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13 alem 2013/11/25 3,476
325748 친한 엄마 딸이 카카오스토리에 엄마 욕을 써 놨어요 ㅠㅠ 3 정말 2013/11/25 2,049
325747 수면장애 병원에 대해 아시는분? 궁 ~~~금.. 2013/11/25 658
325746 지금 힐링캠프 성유리 미모 대단하네요 27 ... 2013/11/25 13,427
325745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1,030
325744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4,034
325743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305
325742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313
325741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72
325740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384
325739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71
325738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826
325737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57
325736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1,012
325735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203
325734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77
325733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46
325732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409
325731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616
325730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