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왕을 보니 생각나는 사람
                그리움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3-11-25 00:23:25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소박하게 웃던 모습 막걸리 드시던 모습..그리고 가슴아린 자전거.. 언제나 국민앞에 한없이 낮았던.. 부탄왕은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어 그래도 행복할 것 같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IP : 1.227.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5 12:30 AM (108.14.xxx.242)- 저도 그립습니다. 
 그 보통사람을 미워했던 잘난 사람들도 많았지요.
 고졸이 감히, 가난한 사람이 감히 하면서....
- 2. 최후의 권력'13.11.25 12:40 AM (58.141.xxx.224)- 부탄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국민의 수준은 참으로 더 높은 나라 같더이다
 그러한 진심을 알아보는 국민이 있는 나라
 어디 흔하던가요.
- 3. 자기 편에만'13.11.25 12:46 AM (211.178.xxx.40)- 관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
- 4. 다큐가'13.11.25 12:47 AM (211.178.xxx.40)- 잘못됐어요. 균형감을 상실한... 
- 5. 정말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는게'13.11.25 1:02 AM (182.210.xxx.57)- 현대사회에서 가능할까 싶은데 그 국왕의 결의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싶더군요. 
 진정 국민을 사랑했던 분
 
 그립네요...
- 6. 아'13.11.25 2:19 AM (94.59.xxx.151)- 영원한 나의 대통령................... 
- 7. 다큐가'13.11.25 6:15 AM (121.162.xxx.208)- 뭐가 잘못돼?? 
 너 앞에서도 계속 댓글단 이 아니니?
 맨날 정보 차단하고
 몰랐던 다른 나라 알게되서 넘좋다
 알려주는게 왜 치우친거니?
 차단하고 안알려주는게 조작언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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