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3.11.24 11:18 PM
				 (175.123.xxx.81)
				
			 - 정말 존경 받으실 분들이에요..거의 20년간 냉담했는데..,이번 기회에 다시 저희 부부 성당 찾아가서 미사 보려구요..작은 힘을 모아봐야겠죠^^ 
- 2. ...- 
				'13.11.24 11:19 PM
				 (223.33.xxx.90)
				
			 - 이런 훌륭한 분을 여지껏 모르고 살았네요.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런 분 지켜드리는게 그나마 빚 갚을 방법이네요.
 
- 3. 정말 훌륭하신 분이군요- 
				'13.11.24 11:20 PM
				 (116.34.xxx.109)
				
			 - 우리 국민들이 지켜드려야겠어요 
- 4. ‥- 
				'13.11.24 11:20 PM
				 (112.152.xxx.56)
				
			 - 고맙습니다.  몸조심하기길 기도합니다. 
- 5. ..- 
				'13.11.24 11:20 PM
				 (118.2.xxx.231)
				
			 - 저도 응원합니다.
 이런 존경스러운분을 이제서야 알게되
 죄송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6. 응원- 
				'13.11.24 11:23 PM
				 (121.50.xxx.31)
				
			 - 합니다 ^^ 
- 7. 감사합니다- 
				'13.11.24 11:23 PM
				 (1.227.xxx.38)
				
			 - 우리 모두 힘내요 
- 8. 원로신부님이시네요- 
				'13.11.24 11:24 PM
				 (1.231.xxx.40)
				
			 - 존경합니다 
- 9. ......- 
				'13.11.24 11:24 PM
				 (58.233.xxx.47)
				
			 -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 10. 쓸개코- 
				'13.11.24 11:24 PM
				 (122.36.xxx.111)
				
			 - 저도 응원합니다. 
- 11. 저도- 
				'13.11.24 11:26 PM
				 (217.72.xxx.181)
				
			 - 응원합니다, 힘내요 우리모두!! 
- 12. 정말 ..- 
				'13.11.24 11:26 PM
				 (125.181.xxx.134)
				
			 - 훌륭하신분이군요
 존경합니다~
 
- 13. 음- 
				'13.11.24 11:27 PM
				 (121.167.xxx.36)
				
			 - 알게 모르게 뜻깊게 사시는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사회가 발전 변화되어 왔슴을 새삼 깨닫습니다.
 마음이 아리네요.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의 고통이 헛되이 날아가버려 이 나라가 몇십년 전으로
 퇴화하는 지경에 이를까 안타깝습니다.
 
- 14. 그동안- 
				'13.11.24 11:30 PM
				 (211.179.xxx.67)
				
			 - 빚지고 살아왔다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반성합니다. 
- 15. ...- 
				'13.11.24 11:32 PM
				 (125.182.xxx.42)
				
			 - 박창신신부님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부디 예수님의 돌보심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6. 자운영- 
				'13.11.24 11:33 PM
				 (112.223.xxx.154)
				
			 - 응원합니다!!! 
- 17. 80학번- 
				'13.11.24 11:33 PM
				 (112.145.xxx.27)
				
			 - 신부님...응원합니다. 
- 18. ...- 
				'13.11.24 11:41 PM
				 (64.229.xxx.194)
				
			 -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응원합니다
 
- 19. 저두...- 
				'13.11.24 11:42 PM
				 (121.135.xxx.170)
				
			 -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0. ...- 
				'13.11.24 11:48 PM
				 (1.237.xxx.250)
				
			 - 감사합니다
 기쁜맘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21. 기도- 
				'13.11.24 11:49 PM
				 (220.81.xxx.248)
				
			 - 박창신신부님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부디 예수님의 돌보심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222
 
- 22. 반쪽이- 
				'13.11.24 11:50 PM
				 (124.56.xxx.12)
				
			 -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23. 정의 구현 사제단- 
				'13.11.24 11:52 PM
				 (210.97.xxx.43)
				
			 - 신부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 24. ..- 
				'13.11.24 11:53 PM
				 (61.77.xxx.214)
				
			 - 감사합니다. 저도 첫 댓글님처럼 오랜 시간 냉담자였는데 다시 성당에 가려고해요. 
- 25. 평화- 
				'13.11.24 11:58 PM
				 (218.55.xxx.8)
				
			 - 저는 저녁시간 애들 밥만 후딱 먹이고 미사를 실시간으로 다 봤어요. 너무나 감사한 분들입니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쁘고 스펙쌓기 바빠서 마음은 있는데 행동이 못따라 답답했거든요. 저희 부부도  냉담자였는데 다시 성당 다닐 생각이구요. 애들도 세례받게 할려구요. 
- 26. ......- 
				'13.11.25 12:00 AM
				 (122.37.xxx.150)
				
			 -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 27. 정말- 
				'13.11.25 12:01 AM
				 (110.15.xxx.54)
				
			 - 많은분들께 빚지고 있었네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28. 도현잉- 
				'13.11.25 12:03 AM
				 (115.143.xxx.179)
				
			 - 박창신 신부님 당신이 계셔서  희망을봅니다~고맙습니다~~~ 
- 29. 클라우디아- 
				'13.11.25 12:08 AM
				 (124.51.xxx.4)
				
			 - 기도합니다~좋은글도 감사해요. 
- 30. 진지하게- 
				'13.11.25 12:14 AM
				 (222.117.xxx.190)
				
			 - 개종을 고민하는 개신교인이예요.
 오늘 동네교회 설교 듣다 문 박차고 나왔어요.
 우리나가 개신교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휴우....
 
- 31. ocean7- 
				'13.11.25 12:21 AM
				 (50.135.xxx.248)
				
			 - 존경합니다!!!!!!!
 반드시 승리할거에요 아자 !!!!!!!!!!!!!!!
 
- 32. 저도- 
				'13.11.25 12:28 AM
				 (124.49.xxx.162)
				
			 - 존경합니다 
- 33. 맥도날드- 
				'13.11.25 12:37 AM
				 (119.67.xxx.6)
				
			 - 고맙습니다 
- 34. 신부님들- 
				'13.11.25 12:37 AM
				 (222.117.xxx.190)
				
			 - 기운내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남편이 그러네요, 80년대부터 정의구현 사제단 분들이 말씀하시고 행동하신 일들중에 잘못된게 있었냐고. 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35. 이런 분들이- 
				'13.11.25 12:37 AM
				 (178.190.xxx.56)
				
			 - 살아있는 예수님인거죠. 매독먹사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 36. 아후- 
				'13.11.25 12:52 AM
				 (222.117.xxx.190)
				
			 - 윗에 팩트라는 일베충.
 고만좀 떠들라고.
 팩트라는 이름부터 일베냄새 풀풀 풍기면서 다른사람 짜증나게 하지말고 그냥 당신 놀던데로 돌아가 주길.
 
 글고 지만원 유죄판결 받은거 알죠?
 이상한 소리하면 고소당해서 콩밥먹게 될테니 조심하시길.
 
- 37. 오늘- 
				'13.11.25 12:52 AM
				 (175.198.xxx.26)
				
			 - 팩트..공허한 메아리 아무도 상대를 안해줌. 
 댓글들 읽다보니 대세는 이미 기운 것 같네요.
 
- 38. 단어 몇개만 봐도- 
				'13.11.25 1:04 AM
				 (210.97.xxx.43)
				
			 - 딱 티가나는 일베충인지 국정충인지가 들어왔네요.
 그런데 단어 수준을 보니 돈받는 국정충까지는 아닌 무료봉사중인 일베충인듯.
 
 댓글 여러개 달아준 덕분에 밖에선 댓글 수가 더욱더 풍성해보이네요~ㅎㅎㅎ
 
 조회수도 더더욱 높아져서 아무래도 베스트 갈 듯^^
 
- 39. 애쓴다 팩트- 
				'13.11.25 1:13 AM
				 (116.34.xxx.109)
				
			 - 잠도 못자고..
 밥은 먹고 해라
 난 이제 자련다
 
- 40. 팩트얔ㅋㅋㅋㅋㅋㅋ- 
				'13.11.25 1:16 AM
				 (222.117.xxx.190)
				
			 - 암만 벌레라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ㅋㅋㅋㅋ
 댓글로 선거해서 대통령된게 박근혜거든.
 지금 그거 때문에 하야하라고 하는 거거든.
 국정원 동원해서 트윗하고 댓글 작성했자나. 검찰들이 친히 다 밝혀주셨는데 공소장 관련 기사 못봤쩌요?
 ..나원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이러니 벽이니 벌레니 그런 취급을 받지.
 
- 41. 훗- 
				'13.11.25 2:41 AM
				 (14.52.xxx.147)
				
			 - 175.223.  너는 팩트가 아니라 픽션이다 
 
 소설쓰고 있네.
 
 다구리에 장사 없다는데 ... 쯧쯧  애쓴다.
 
- 42. 훗- 
				'13.11.25 2:42 AM
				 (14.52.xxx.147)
				
			 -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가 응원합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 43. 훗- 
				'13.11.25 2:44 AM
				 (14.52.xxx.147)
				
			 - 팩트 헛소리 하는 꼴 보기 싫어서라도 더 열심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응원해야겠다~! 
- 44. ㅎㅎ- 
				'13.11.25 3:13 AM
				 (182.210.xxx.57)
				
			 - '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가 응원합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 45. 아자- 
				'13.11.25 3:26 AM
				 (107.14.xxx.0)
				
			 - 이런 글 기다렸어요!
 창조 소설 집단에 휘둘리지 말고 갈 길 갑시다.
 
- 46. ....- 
				'13.11.25 3:48 AM
				 (119.149.xxx.226)
				
			 -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야되겠어서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만,박창신신부님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부디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고맙습니다.
 
- 47. 팩트 너 잘걸렸다. - 
				'13.11.25 6:17 AM
				 (109.23.xxx.17)
				
			 - 어디서 함부로 입을 놀리느냐. 
 인간이 할짓이 없어서 독재자에 친일파에, 상습상간범을 애비로 둔
 천하의 쌍놈의 집안에서 굴러먹던 여편네를 지지하고
 벌레처럼 살아가느냐. 복지공약은 일년도 안되어서 다 날려먹고,
 시키지도 않은 해외순방 나가서, 공공시장까지 다 조공으로 바치고 온 여자를 당신은 지지한단 말이냐.
 세계 역사에도 없을만한 어마어마한 부정으로 당선된 여자를
 언제까지 당신네 댓글로 막을 수 있을 것 같냐?
 
- 48. 감사함이 절로...- 
				'13.11.25 6:19 AM
				 (182.209.xxx.110)
				
			 - 저도 인터넷으로 미사 드리면서 강론 들었어요.
 신부님 안위가 많이 걱정됩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않는 험한 길,옳은 길을 가시는 신부님께서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그 분게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49. 신부님- 
				'13.11.25 7:12 AM
				 (124.50.xxx.65)
				
			 -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50. 사랑이- 
				'13.11.25 8:15 AM
				 (211.36.xxx.147)
				
			 - 주님 .바른 말과 행동으로써 참 사제의 길을 걷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_(())_ 
- 51. 디토- 
				'13.11.25 8:33 A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 저 위의 어떤 분 덕분에 베스트 가겠네요 동참해볼게요~ 
- 52. 카톨릭- 
				'13.11.25 8:46 AM
				 (112.148.xxx.168)
				
			 - 비록  지금은  개신교지만  시어머니  나중에  돌아가신후
 남편과  성당으로   옮겨 믿음생활하기로  했어요.
 
- 53. ..성당- 
				'13.11.25 8:54 AM
				 (121.168.xxx.43)
				
			 - 나가고 싶어졌어요.
 신부님  존겸스럽습니다..
 
- 54. 국정벌레는 꺼지고- 
				'13.11.25 9:07 AM
				 (68.36.xxx.177)
				
			 - 신부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55. ㅎㅎ- 
				'13.11.25 9:28 AM
				 (203.226.xxx.78)
				
			 - 오오 웬일로 댓글이 많은가했더니 팩트라는 님 덕분이었군요
 댓글수가 많아서 놓치지않고 클릭해볼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56. 팩튼지 픽션인지- 
				'13.11.25 9:56 AM
				 (218.149.xxx.189)
				
			 - 외롭겠어요. 
 
 저도 냉담중인데 급! 성당에 나가고싶어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 57. 우와- 
				'13.11.25 10:12 AM
				 (121.162.xxx.143)
				
			 - 형제분들 모두다 개인의 삶없이
 종교에 모든걸 바친 분이시네요
 저런분들이 꼭 본인들 닮은 자식들 나으셔야하는건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희생하고 나서겠습니다...
 
- 58. **- 
				'13.11.25 10:42 AM
				 (119.198.xxx.175)
				
			 - 감사드리며,,,응원합니다. 
- 59. ...- 
				'13.11.25 11:51 AM
				 (61.102.xxx.25)
				
			 -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 60. ..........- 
				'13.11.25 12:21 PM
				 (175.115.xxx.234)
				
			 - 박창신신부님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어려운 시기 
 아무도 큰 목소리 안 낼때 먼저 소리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61. 신부님- 
				'13.11.25 12:23 PM
				 (175.212.xxx.39)
				
			 -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게습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가  찿아오길  기도합니다.
 
- 62. 짱- 
				'13.11.25 2:29 PM
				 (211.36.xxx.78)
				
			 -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3. ㅠㅠ- 
				'13.11.25 2:36 PM
				 (222.110.xxx.24)
				
			 -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 64. 한낮의 별빛- 
				'13.11.25 6:42 PM
				 (112.145.xxx.86)
				
			 - 게을러서 냉담중인데
 성당다녀야겠어요.
 감사할 따름이네요.
 
- 65. 저도- 
				'13.11.25 9:27 PM
				 (58.125.xxx.203)
				
			 - 응원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 66. ...- 
				'13.11.25 10:25 PM
				 (218.148.xxx.82)
				
			 - 뭐라 말을 해야할지..
 가슴만 먹먹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원합니다!!!!!!!!!!!
 
- 67. .. - 
				'13.11.25 10:35 PM
				 (218.49.xxx.246)
				
			 - 하나님이 그 노고를 아시겠죠.
 신부님,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할게요.
 
- 68. 권력은국민으로부터- 
				'13.11.25 10:35 PM
				 (223.62.xxx.200)
				
			 -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69. .....- 
				'13.11.25 10:36 PM
				 (59.0.xxx.231)
				
			 - 빛 같은 존재네요. 
- 70. 1234v- 
				'13.11.25 11:15 PM
				 (182.221.xxx.149)
				
			 - 국민이 지켜드려야 합니다.
 정의가 구현되는 그날이 얼른 오길 바래봅니다.
 
- 71.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13.11.25 11:16 PM
				 (123.111.xxx.146)
				
			 - 감사합니다. 
- 72. 바따- 
				'13.11.25 11:23 PM
				 (124.53.xxx.17)
				
			 - 오늘 부르르박의 "용납하지않겠다, 묵과하지않겠다"라는 오만방자한  언사를 보니 자기가 조선시대 군주인양 착각하는 듯...그 정도 오만함이라면 충분히 제2의 4.19,불러올 수 있을 듯...
 독재자 아빠한테 배운게 어디 가겠냐만...참 복 없는 국민들..
 
- 73. 유- 
				'13.11.25 11:59 PM
				 (218.55.xxx.83)
				
			 - 어떻게 헌신하셔서 얻은 
 민주주의인데
 다시 투쟁하시는 심정이
 오죽할까요ㅜ
 
 양식있는 국민들이 힘이
 되주었으면 좋겠어요22333
 
 저부터ㅜ
 
- 74. ㅇㅇㅇ- 
				'13.11.26 12:01 AM
				 (116.127.xxx.175)
				
			 - 광주사태때, 괴한에게 피습당하셔서 아직 다리저신다고..ㅠㅠ 넘 맘이 아파요..... 어찌 독재에 항거한 사람이 종북이 되나요... 
- 75. 응원합니다.- 
				'13.11.26 12:01 AM
				 (220.85.xxx.232)
				
			 - 정의구현사제단과 그분들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어둠이 긴것뿐이지, 이 어둠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