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적장애 초등생女 강간살해·암매장한 중학생... 항소심서 징역 8년

맛있는수박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13-11-24 11:44:42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충동조절 장애 등을 앓고 있던 장모군(15)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9년 같은 학교 특수학급 1학년으로 들어온 지적장애 3급인 A양(11·여)을 알게 됐다.

장군은 지난 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성관계 장면이 담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면서 성적 환상을 갖게 됐고 또래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A양은 장군의 타깃이 됐다.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31124060...

 

 

초등학교 5학년인데데 강간, 살애 암매장을 했다는 건가요? 아님 15살이?

잔인한데요

IP : 222.109.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1.24 12:11 PM (39.7.xxx.200)

    중학생이초등학생 죽인거에요.

  • 2. ..
    '13.11.24 12:13 PM (110.70.xxx.100)

    저런 쓰레기를 징역 8년?
    판사들이 살인 강간범 빙의됐나봐요.
    사정 아주 잘봐주네.

  • 3. ...
    '13.11.24 12:14 PM (58.234.xxx.125)

    중딩이 초딩을 살해했죠
    근데 강간은 아니고 성추행인 거 같은데요
    삽으로 머릴 내려치다니..
    삽은 살해하려고 밭에 가는 길에 산 걸까요 밭에 있던 걸까요
    진짜 소름끼칩니다 저 사악함에.

  • 4. 맛있는수박
    '13.11.24 12:15 PM (222.109.xxx.182)

    밀폐된 공간에 단 둘이 있게 된 장군은 A양의 머리채를 잡고 벽쪽으로 밀치며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했다. A양이 반항하자 장군은 "나이 어린 아이들의 음식을 빼앗아 먹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뒤 몹쓸짓을 저질렀다. 평소 보던 만화에 나온 변태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강간한거 같아요

  • 5. ㅉㅉ
    '13.11.24 12:21 PM (220.87.xxx.9)

    변태적인 행위도 서슴치않았다는 데, 무슨 성추행?
    미국은 12살 이하 강간은 감형없는 종신형이랍니다!!!

  • 6. 커피
    '13.11.24 2:09 PM (122.36.xxx.73)

    2009년에 초등5학년때부터 알게된 아이를 올해 죽였다는거죠? 기자가 참 똑부러지지 못하게 글을 쓰네요.

  • 7. 대체
    '13.11.24 2:11 PM (125.186.xxx.25)

    대체
    저 미친놈의 부모는 애를
    어떤식으로 방치,방임을 했길래

    저런 악마새끼를 낳았는지..
    저 애새끼
    부모를 욕하고 싶어지네요

  • 8. ...
    '13.11.24 2:37 PM (220.78.xxx.126)

    이상한게...성범죄가 점정 악랄해지는데
    형량은 늘지가 않네요 성인이 죽였어도 아마 저 정도였을 꺼에요
    국회의원들 뭐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769 우리 신부님 이야기 6 미맘 2013/11/25 2,210
325768 유부녀 쏠로 모임에 끼는거 가지 말까요? 18 손님 2013/11/25 3,270
325767 명품시계 배터리 교체하는 곳 6 .. 2013/11/25 3,219
325766 회색 캐시미어 니트 살 수 있는 곳 ... 2013/11/25 848
325765 지인의 출판기념회 2 고민 2013/11/25 1,291
325764 어제 민율이 알파카 등에 탔다가 탱!하고 떨어질때 넘 귀엽. 18 아빠 어디가.. 2013/11/25 6,009
325763 '이정현이 ‘국적이 어디냐'고 물어본 박창신 신부의 국적! 13 참맛 2013/11/25 2,803
325762 h 님, 장사하는 친구한테 좀 전해요. 1 짜증나 2013/11/25 1,616
325761 "조계종 스님 700여명 시국선언한다" 20 /// 2013/11/25 2,071
325760 혹시 취업규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 곧실업자 2013/11/25 1,244
325759 핸디형 청소기..머리카락이나 잔부스러기나 먼지들..흡입력 좋은 .. 2 청소기 2013/11/25 2,147
325758 이사후 발견한 문제.. 무리한 요구일까요? 8 세입자의비애.. 2013/11/25 3,027
325757 애가 남의 것을 자꾸 주워와요. 3 돌고돌기? 2013/11/25 900
325756 출산 및 생일선물 뭐 사달랠까요? 2 앙이뽕 2013/11/25 998
325755 일본글자 중에 니 자와 비슷하게 생긴거 무슨 뜻인가요? 6 아웅 2013/11/25 1,686
325754 응답하라.. 칠봉이가 더 좋지 않나요?^^ 31 ... 2013/11/25 3,602
325753 친구에 너무 민감한 아이 어찌 해야 할까요.. 11 초등맘 2013/11/25 1,597
325752 시청에서 가까운곳에 특이하거나 맛있는 케잌가게 없나요?? 7 택이처 2013/11/25 1,747
325751 천성인지 습관인지 바꿔보신 분 계실까요? 1 노홍철부러워.. 2013/11/25 1,541
325750 패딩 방금 샀는데요 13 쇼핑중.. 2013/11/25 4,648
325749 확장해서 추운 아이방 월동준비 마쳤네요. 6 .. 2013/11/25 3,301
325748 요즘 노스페이스 입는 부모가 많아진 까닭은 16 zzz 2013/11/25 5,055
325747 집이 얼마나 더러우면 26 도대체 2013/11/25 15,279
325746 백화점도 바가지를 씌우나요??? 2 애엄마 2013/11/25 1,693
325745 무채말고 무 갈아서 김장 담그시는분?? 5 무~를주세요.. 2013/11/25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