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자들 보면서 느낀 내나름대로 포인트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3-11-24 11:31:27

1.민호는 정말 잘 생기고 멋있다.
2.김우빈은 후덜덜하게 연기를 너무 잘한다.
3.효신이는 배용준을 닮았다.
4.작가는 수동형대사를 잘 쓴다
5.자꾸자꾸 다시 보고 싶다
6.민호랑 신혜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7.김성령 실제 성격이 기애랑 비슷할거 같다.
8.넘 잼있어서 연장했으면 좋겠다.
9.중국이나 동남아, 일본에 팔리면 난리날거 같다.
10.신혜는 귀엽고 연기를 잘하는데 하체비만이다.
11.14회 마지막장면은 황홀했다.
12.기애랑 신혜엄마 실랑이 재미있다.
13.유라헬과 보나랑 여자짱 먹고 맞짱 한 번 떴으면 좋겠다.
14.김우빈 머리내리니까 순둥이 됐다.
15.송혜교가 어렸으면 은상이역에 딱이다.
16.찬영이랑 보나 너무 이쁘게 사랑하는거 같다.

 

IP : 121.172.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1.24 11:40 AM (223.33.xxx.15)

    15번 빼고 다 동감이요

  • 2. 666
    '13.11.24 11:47 AM (223.33.xxx.50)

    보통 드라마에 바지면 여주가 부러운데
    이 드라마는 보면 둘이 진짜 사귀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둘이 굉장히 잘 어울려요~

    연장했음 좋겠다. 이거 끝남 너무 허무할것 같음 ㅜㅜ

  • 3. 맛있는수박
    '13.11.24 12:28 PM (222.109.xxx.182)

    6회 넘어가니깐 드라마 재미없어지고
    이 작가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더라구요. 그런 결론이 났어요.
    작가가 환타지만 쓰다보니 현실감각이 없다는것도 함께 결론이 났구요

    제발 좀 둘이 사귀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 작가좀 현실감 떨어지는 소설좀 그만썼음 바람임.

    지금인기있는 이유야 결혼이나 연애를 통해 신분상승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나
    암것도 모르는 철부지 여학생이나 좋아하죠.
    시간흐르면 이런류의 드라마 인기없어질 거에요

  • 4.
    '13.11.24 12:39 PM (121.134.xxx.86)

    고2들이 사랑때문에 집을 다 나오다니
    대학가서 다른 이성 만나면 알아서 깨진다에 500원

  • 5.
    '13.11.24 1:23 PM (175.223.xxx.21)

    사배자등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깝깝한 현실드피 가능한 순정만화같은 오락물이라 전 좋아요.

  • 6.
    '13.11.24 1:23 PM (175.223.xxx.21)

    죄송 오타 현실도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765 미국은 겨울옷 세일 언제쯤 하나요? 4 +_+ 2013/11/25 1,419
325764 우리 신부님 이야기 6 미맘 2013/11/25 2,210
325763 유부녀 쏠로 모임에 끼는거 가지 말까요? 18 손님 2013/11/25 3,270
325762 명품시계 배터리 교체하는 곳 6 .. 2013/11/25 3,219
325761 회색 캐시미어 니트 살 수 있는 곳 ... 2013/11/25 848
325760 지인의 출판기념회 2 고민 2013/11/25 1,291
325759 어제 민율이 알파카 등에 탔다가 탱!하고 떨어질때 넘 귀엽. 18 아빠 어디가.. 2013/11/25 6,009
325758 '이정현이 ‘국적이 어디냐'고 물어본 박창신 신부의 국적! 13 참맛 2013/11/25 2,803
325757 h 님, 장사하는 친구한테 좀 전해요. 1 짜증나 2013/11/25 1,616
325756 "조계종 스님 700여명 시국선언한다" 20 /// 2013/11/25 2,071
325755 혹시 취업규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 곧실업자 2013/11/25 1,244
325754 핸디형 청소기..머리카락이나 잔부스러기나 먼지들..흡입력 좋은 .. 2 청소기 2013/11/25 2,147
325753 이사후 발견한 문제.. 무리한 요구일까요? 8 세입자의비애.. 2013/11/25 3,027
325752 애가 남의 것을 자꾸 주워와요. 3 돌고돌기? 2013/11/25 900
325751 출산 및 생일선물 뭐 사달랠까요? 2 앙이뽕 2013/11/25 998
325750 일본글자 중에 니 자와 비슷하게 생긴거 무슨 뜻인가요? 6 아웅 2013/11/25 1,686
325749 응답하라.. 칠봉이가 더 좋지 않나요?^^ 31 ... 2013/11/25 3,602
325748 친구에 너무 민감한 아이 어찌 해야 할까요.. 11 초등맘 2013/11/25 1,597
325747 시청에서 가까운곳에 특이하거나 맛있는 케잌가게 없나요?? 7 택이처 2013/11/25 1,747
325746 천성인지 습관인지 바꿔보신 분 계실까요? 1 노홍철부러워.. 2013/11/25 1,541
325745 패딩 방금 샀는데요 13 쇼핑중.. 2013/11/25 4,648
325744 확장해서 추운 아이방 월동준비 마쳤네요. 6 .. 2013/11/25 3,301
325743 요즘 노스페이스 입는 부모가 많아진 까닭은 16 zzz 2013/11/25 5,055
325742 집이 얼마나 더러우면 26 도대체 2013/11/25 15,279
325741 백화점도 바가지를 씌우나요??? 2 애엄마 2013/11/25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