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는 중화권 졸부 스타일

비비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3-11-23 16:33:47
뒤늦게 마마 비 공연 봤어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비가 딱 미국있는 중화권 졸부 유학생 출신 느낌으로 꾸미고 나왔네요
반바지에 쫄바지는 아니라도 뭔가 멋 왕창 냈는데 완전 부담스런 느낌
홍콩이라 일부러 더 그랬을까요
머리 모양 악세사리... 딱 중국삘이네요
춤은 아직도 잘 추던데
계속 혀 낼름거리는 건 마일리 사이러스도 아니고...
모니터링 좀 잘해서 스타일 변화 좀 주시기를
그래도 레인 미국 진출해서 약간은 유명해졌는데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성룡 까지는 안 바래도 주윤발 정도의 인지도라도 쌓기를...


IP : 24.21.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3 4:44 PM (222.100.xxx.6)

    원래 못생겼어요

  • 2. 헐;;;;
    '13.11.23 4:45 PM (223.62.xxx.43)

    저는 어제 마마에서 비 공연 보면서 이건뭐 온몸에 빠다를 치덕치덕 쳐 바르고 나왔는지 멋있다 섹쉬하다 이런느낌은 전~~~~~혀 없고 쟤 왜저래??? 헐;;;;; 모야????? 딱 이정도.... 끈임없이 눈 찡긋 거리고 혀 낼름거리고 ;;;;;;; 도대체 -_-;;;;;

  • 3. ㅇㅇ
    '13.11.23 5:01 PM (116.37.xxx.149)

    퍼포를 담백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머리도 올린거 코디 다 에러네요
    눈크고 쌍커풀있는 얼굴이 아니라서 그렇지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4. ..
    '13.11.23 5:02 PM (116.39.xxx.116)

    전 못 봐 그런데 혀는 왜 낼름거려요? 이멍버기 생각나게스로....으..싫다

  • 5. 맨 위 댓글은........
    '13.11.23 5:11 PM (118.37.xxx.118)

    디카프리오나 조규현급이 할 소린데~~~~~~~~~~~~~??

  • 6. 홍콩
    '13.11.23 6:05 PM (180.64.xxx.241)

    의상이나 헤어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비는 비다라는 느낌이었어요. 반바지로 감춰지지 않는 섹시함과 무대 장악력은 따라올 자가 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020 해물탕 다대기요. 8 어려운 요리.. 2013/11/26 1,754
326019 박창신신부님께 혼배미사 받았어요.. 14 늦가을 2013/11/26 3,650
326018 내년에 초1되는데 아직 한글을 못뗐다면 어떻게? 9 질문드려요 2013/11/26 1,822
326017 영어문법 문의합니다 2 .... 2013/11/26 1,145
326016 전세대출 100% 받기 ^^; 8 bbabba.. 2013/11/26 14,801
326015 돼지갈비찜에 넣기 좋은채소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13/11/26 1,253
326014 해운대-울산 출퇴근 가능한가요? 11 울산 2013/11/26 4,486
326013 좋아하는 육아블로거에서 제작한 엄마옷...이건 좀.. 39 흠흠 2013/11/26 6,921
326012 박정희 딸’ 못 벗어난 역사인식의 不在 동아가..... 2013/11/26 1,091
326011 긴머리 밑에만 열펌했는데, 완전 빗자루머리 됬어요...어떤 방법.. 2 미용시 2013/11/26 2,115
326010 실크테라피 써보신분 댓글좀 주세요 6 수세미 2013/11/26 2,209
326009 화장품 벼룩같은건 주로 어느사이트 이용하세요.. 6 ... 2013/11/26 1,451
326008 아, 우리 신부님! 10 유신반대 2013/11/26 1,658
326007 비싼옷은 어떻게들 보관하세요? 2 님들~ 2013/11/26 1,578
326006 드디어 주인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4 전세살이 2013/11/26 2,684
326005 전세 현관키 열쇠 7 꿀맘 2013/11/26 1,620
326004 우리나라는 왜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할까요? 23 엄마 2013/11/26 3,469
326003 바뀐애는 왜 북한에 돈을 준대요? 무엇을 대가로??? 6 종북년 2013/11/26 1,600
326002 대륙 도로위 흔한 광경 우꼬살자 2013/11/26 804
326001 수선 배우면 어떨까요? 수선배워서 돈벌고 싶어요~ 7 수선업 2013/11/26 3,705
326000 정수기 코디 알바 2013/11/26 1,362
325999 여러분들 남편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9 고민 2013/11/26 1,854
325998 연말이나 명절에 직장상사깨 선물하시나요? 6 ㅁㄴ 2013/11/26 954
325997 부산지역 꽃배달 추천해주세요(친정엄마생신) 2013/11/26 928
325996 주사나 병원치료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아이있나요 3 주사 2013/11/26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