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유니세프 광고 아프리카 아픈아이들...불쌍 하다 생각만 했어요~ 단체 티 필요할땐 유니세프에서 구입하기도 하구요.
최근에 굿네이버스 김강우 나오는편에서 어떤 아이 피부병과 다리 기형등이 나오는데 깜짝 놀랬어요.
임신하고 나서 예민해진건지 가슴아픈건 둘째치고 제가 보고싶지 않은 화면들이 갑자기 나와버려서요~
세스코 바퀴벌레가 제일 싫었는데 요즘 기간이 끝난건지 한동안 안보여서 살만했는데 굿네이버스 나레이션 나오면 채널 돌려요...
담주 기형아 검사 하러 가야해서 더 예민해졌나봐요... 혹시
임산부 아니신분들중에도 너무 불쌍한 화면들 보기 불편하신 분들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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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유니세프 광고요...
kell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3-11-23 16:13:10
IP : 116.39.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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