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하는 동락이라고 있었는데
관훈동 모처 솥밥은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그 자리 지금은 뭐가 있나요?
비슷하게 정갈한 음식 어디가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악 스카이웨이쪽이었나요? 동락 아시는 분..
삼청동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3-11-23 04:38:21
IP : 211.192.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몇년째
'13.11.23 9:36 AM (121.88.xxx.252)비어있는 채로 그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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