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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joy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3-11-21 23:06:40

영도 타니 은상이 이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순간순간이  두근두근 ㅎㅎ

IP : 220.72.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니맘
    '13.11.21 11:07 PM (125.186.xxx.53)

    ㅋㅋㅋ 오늘 탄이 가디건위에 코트 운동화 다 넘 이뻣어요..

  • 2. 아우..
    '13.11.21 11:08 PM (118.37.xxx.32)

    뭔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여운이 이렇게 길어...

  • 3. joy
    '13.11.21 11:08 PM (220.72.xxx.35)

    ㅋ조카들 때매 미치겄어유

  • 4. 아우~~
    '13.11.21 11:10 PM (58.233.xxx.147)

    증말 중2때 캔디 4편보고 난 이후 이렇게 설레기는 첨이에요 ㅡㅡ나이 나오네ㅋ

  • 5. 중독
    '13.11.21 11:10 PM (220.79.xxx.196)

    첨엔 고딩행세.재벌놀음 적응안되더니만
    이젠 앞으로 6부남았네? 하며 아쉬워 한다지요~ 시간이 너무 금방가요~ㅠ

  • 6. 나의평화
    '13.11.21 11:13 PM (180.230.xxx.215)

    다섯살 딸래미..저녁잠 실컷자고 열시에 일어나서 저랑 입이 찢어지면서 가슴콩닥거리며 봤네요 ㅎ
    고딩얘기에 애간장 태우는 삼십중반 애엄마의 가슴 떨리는
    밤입니다^^
    공감대 형성되는 딸램있어 넘 행복해요~저도 탄이 은상 영도..
    다 좋아요~~~오늘의 핵심은 가슴 터질듯한 마지막씬도 압권이지만
    영도의 변화......

  • 7. 기쁜 하루
    '13.11.21 11:14 PM (122.32.xxx.129)

    좀전엔 여름내 투윅스로 밤을 달구던 이준기가 최우수상을 타더니
    한숨 돌리고 나니 조카들 재롱에 저녁 시간 가는 줄 몰러요~

  • 8. ..
    '13.11.22 12:00 AM (180.230.xxx.83)

    박신혜 넘 이뽀요~~~

  • 9. 보라장
    '13.11.22 12:11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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