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인생이라는 생각이예요.
2년전만해도 생각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거든요.
운명이라는게 있는데 안달복달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몇주전에 무한도전에서 김씨의 노래에서
다정해져있는데 우리만 모르는거야 하는 가사가 맘에 닿았거든요
물론 답은 없겠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명이 있을까요?
소중한인생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3-11-20 15:51:42
IP : 211.36.xxx.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9200 | '소통'이라는 말이요 1 | 새누리당인가.. | 2013/12/05 | 396 |
329199 |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 랄랄라 | 2013/12/05 | 742 |
329198 |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 djqtja.. | 2013/12/05 | 1,578 |
329197 |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 하트무지개 | 2013/12/05 | 3,959 |
329196 |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 추해 | 2013/12/05 | 739 |
329195 |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 popo | 2013/12/05 | 1,994 |
329194 |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 haniha.. | 2013/12/05 | 1,527 |
329193 |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 외고 | 2013/12/05 | 2,534 |
329192 |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 도움 | 2013/12/05 | 1,016 |
329191 |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 해마다 이맘.. | 2013/12/05 | 853 |
329190 |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 | 2013/12/05 | 1,682 |
329189 |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 맘 | 2013/12/05 | 1,635 |
329188 |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 행복해요 | 2013/12/05 | 1,430 |
329187 |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 호박덩쿨 | 2013/12/05 | 702 |
329186 |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 세우실 | 2013/12/05 | 443 |
329185 | 워킹맘들이여... 1 | aaa | 2013/12/05 | 522 |
329184 |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 | 2013/12/05 | 1,285 |
329183 |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 소액재판만 .. | 2013/12/05 | 683 |
329182 |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 fay | 2013/12/05 | 785 |
329181 |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 조언 부탁드.. | 2013/12/05 | 1,341 |
329180 |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 첫째딸 | 2013/12/05 | 2,830 |
329179 |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 ㅇㅇ | 2013/12/05 | 919 |
329178 | 어떻게 해야 해요? 2 | 유명회사의 .. | 2013/12/05 | 687 |
329177 |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작은 습관 10 | 뽁찌 | 2013/12/05 | 3,581 |
329176 | 오늘은 매우 심난하네요.. 4 | 심란.. | 2013/12/05 | 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