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인생이라는 생각이예요.
2년전만해도 생각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거든요.
운명이라는게 있는데 안달복달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몇주전에 무한도전에서 김씨의 노래에서
다정해져있는데 우리만 모르는거야 하는 가사가 맘에 닿았거든요
물론 답은 없겠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명이 있을까요?
소중한인생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3-11-20 15:51:42
IP : 211.36.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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