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사는거 스트레스네요.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3-11-20 14:34:23
남편 옷도 취향에 맞는것 금방 잘 사고
아이들 옷도 잘 사요. 
안 데려가도 사이즈, 좋아하는 색상, 디자인 맞춰 잘 삽니다.
그런데,
나는 나에 대해 잘 몰라요.
팔뚝이 굵어져서 패딩 하나, 코트도 하나 필요한데
없는 돈에 사려니 너무 머리아파요.
나이드니 너무 스포티하다고,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고 뭐라 뭐라들 합니다.
멋 부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없어서 구입을 해야하는데
머리만 아프고 샀다가 자꾸 환불만 하고 있어요......
IP : 58.237.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3.11.20 2:38 PM (119.194.xxx.116)

    똑같은 일인.
    제일 힘든 작업입니다.
    지금도 백화점에서 돌고 있어요. 사기야 할텐데.
    전 지금 오리털 잠자 찾고 있어요.
    가격대가 너무크니 결정을 못하고 있음.

  • 2. 저도그랬어요.
    '13.11.20 2:43 PM (122.35.xxx.66)

    그럴 땐 몇 군데 계속 돌아다니면서 보세요.
    전 백화점, 동대문, 아울렛을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그러다보니 패션트렌드도 대충 보이고 저에게 맞는 옷들도 보이고 적당한 가격의 물건 나오는
    가게도 보이고, 그렇게 하다 하나씩 사게되고 그랬답니다.
    첫해는 말씀대로 실패해서 산 옷들 버리고, 환불하고 그런 일이 태반이었고요.
    식구들 옷 사면서 구경을 많이 하다보니 내가 원하는 가격대, 디자인, 필요한 옷들이 뭔지 보이게 되서
    1년 정도 지난 후 부터는 큰 실패없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전 체형이 바뀌어서 기본 스타일부터 사기 시작했어요,
    기본 스타일도 체형이나 나이 취향에 따라서 아주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기본 스탈에서
    시작하면 그 다음 옷들은 잘 사게되는 것 같아요.

  • 3. 그게
    '13.11.20 2:44 PM (59.187.xxx.195)

    없는 돈에서 사려니...그런 겁니다.
    제가 그래요. ㅜㅜ

    예산을 정해 놓고 자꾸 그 예산을 염두에 두고 사려니 쇼핑이 하나도 즐겁지가 않더군요.ㅜㅜ

    그리고 정말 아예 젊거나 확 나이가 들었으면 모를까 어중간한 나이대 중년들이 옷 고르기 제일 힘든 듯 싶어요.
    총체적 난국...ㅜ.ㅜ

  • 4. ...
    '13.11.20 2:56 PM (118.221.xxx.32)

    하하 저도요
    남의꺼 봐주긴 쉬운데 내껀 모르겠어요
    패딩하나 사려고 며칠째 돌아다녔어요

  • 5. ...
    '13.11.20 2:58 PM (115.90.xxx.155) - 삭제된댓글

    저두요.옷사는거 별로더군요.
    너무 메이커는 많고 내게 어울리고 가격도 어울리는 옷을 찾으려니 힘들고
    발도 아프고..해서 몇몇 메이커 아울렛에서만 사고 맙니다.
    해서 맨날 기본 ..무난..트레디셔널...고정입니다.

  • 6. 그린
    '13.11.20 3:05 PM (59.20.xxx.186)

    여기도 있어요~~~^^
    겨울 다 가겠어요 ㅎㅎ

  • 7. 저두 하나 추가요
    '13.11.20 3:55 PM (59.17.xxx.30)

    매일 고민만....누가 쪽 집어 주면 좋겠네요.
    여기 누가 패딩 봐달라는 글 올라오면 열심히 눈여겨 봅니다.

  • 8. 동감이에요
    '13.11.20 9:51 PM (115.143.xxx.5)

    남편이랑 아이들 옷은 잘사지는데
    정말 제옷은 넘 힘들어요
    외출해야하는데 마땅히 입을게 없어서 약속도 취소하고
    그러다 어제 코스트코 가서 솜패딩이랑 다운패딩 두개 십만원에 사가지고 왔는데 올겨울은 그냥그냥 지내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039 이번 선거에 가장 민주당스러운 후보는 누군가요?? 다시봄 16:48:13 12
1815038 얼마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 16:47:06 37
1815037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비용이요 1 예산 16:46:27 43
1815036 토마토가 많아요 ㅇㅇ 16:45:33 46
1815035 보험료 대비 보장액 괜찮은 거죠? .. 16:45:01 16
1815034 병원 간병인 업계 관행 속 터진다 16:40:47 230
1815033 오늘 주식해서 65만원 벌었어요 1 하락장 16:39:54 475
1815032 하정우 후보 응원하러 북구 갑니다 8 부산시민 16:39:45 126
1815031 30억재산 기부 스님보니 종교계 세금 거둡시다 10 세금 16:35:38 370
1815030 스타벅스 전액 환불 시작‥ 기다렸다는 듯 환불 나선 시민들 9 ㅇㅇㅇㅇ 16:29:52 694
1815029 무아스 신상 드라이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무아스 16:26:07 85
1815028 젠슨황한테 개처맞는 k기자.jpg 14 .. 16:17:05 1,613
1815027 노래좀 찾아주세요(조국대표영상 노래 아시는분) 조국대표영상.. 16:12:40 94
1815026 DKSH 패밀리세일하면 뭐 사세요? 2 ... 16:10:37 306
1815025 이번 스벅사태요 29 스벅이 16:10:32 1,128
1815024 후보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동네 공천이 왜이모양 1 ㅇㅇ 16:09:37 260
1815023 카톡으로 받은 일베벅스 기프티콘 환불 가능한지요? 2 유월 16:09:20 295
1815022 sjsj 원피스 사고 싶어요 5 ㅇㅇ 16:06:16 794
1815021 한국 가자마자 투표하러 가려고요. 1 프라하 16:03:43 162
1815020 저 요즘 주식에 빠져있긴 하나봐요 ㅋ 6 .. 16:03:34 1,265
1815019 젠슨황, 베라루빈 완전 생산 중, 삼성.SK 메모리 탑재 욜로 16:02:46 610
1815018 jc빛소망안과에서 시력교정술 받으신 분 계실까요? 라식수술 16:00:07 120
1815017 불법 댓글 부대 운용은 국힘의 전매 특허인가봐요. 30 .. 15:53:23 402
1815016 이제 생일에 시모 전화 안하시네요 25년간 했는데 3 15:52:32 1,287
1815015 여친물건 버린 엄마 글 삭제하셨네요 6 아들사랑 15:51:06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