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주민은 '특급호텔'..판자촌 주민은 '컨테이너'

[음]

같은사고..다른대우.. 

http://linkis.com/www.nocutnews.co.kr/hMwz

[갱스브르]

죽음도 등급을 매기는 이 나라...

오죽할까요...

[어쩔 수 없죠.]

원래 12억짜리 집에 살던 사람이랑...컨테이너 주민이랑 님이라면?

[,,,]

안타깝긴한데, 그 호텔비는 엘지에서 보상을 한다니...

[음..]

이걸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요?
아이파크의 경우 보상할 측이 명백한 경우이고 후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
맘이 좀 그런건 사실이지만 너무 그쪽으로 흐르는것도 경계해야할듯요.

[ㅇㅇ]

마티즈타고 사고나면 마티즈급 대우.
그랜즈타고 사고나면 그랜저급 대우..
당연한것 같은데..

[...]

사실 종북이니 NLL이니 이런 거 다 결국 뭘 숨기려고 하는 거겠어요. 문제는 기득권과 비기득권 그리고 부자와 가난한 자의 대결일 뿐인데... 맨날 이념논쟁으로 진실을 숨기려고 하니... 참... 이래서 배워야 한다고 하나봐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엄연히 다른 케이스 아닙니까
편가르고 싸움붙이는것도 정도껏 해야죠

[그런데]

벤츠 박살내고 자전거 렌트해주면 안 될 거 같은데요.
그리고 호텔비가 아이파크 사용료보다 쌀 거 같은데요.

[이걸]

비교라고 있음 자본주의 부정하는 겁니다

[불란]

비교 자체가 불가한걸 가지고 이러면서 불란을 조장하는거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글 내리세요

[.....]

맨날 이념논쟁으로 진실을 숨기려고 하니 22222

[.....]

마티즈타고 사고나면 마티즈급 대우.
그랜즈타고 사고나면 그랜저급 대우..
당연한것 같은데.. 22222222222222


비교불가죠.
아이파크는 멀쩡한 집에 엘지 핼기가 가서 박았으니
앨지측에서 그 집 수리할때까지 아이파크 수준에 준하는 숙소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고
포이동 재건마을 화재는 화재의 원인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책임소재가 없는 재해잖아요.
태풍이나 홍수때 국가가 체육관에 대피시켜 임시숙소로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