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다가 그 장난감을 보고 저희 애가 좋아했더니
이 망할(죄송해요 욕 나와요) 시댁, 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테니
(그따위 조잡한 장난감, 애는 다시 보지도 않을거라고요!!
그리고 그 선물을 왜 야근까지 하는 자식들보고 사오라는지!!)
저보고 당장 알아내라고 하네요.
..혹시 82님 중에는 아는 분 있을까요? 제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ㅠ
아래 모양처럼 생겼어요.
요즘 아주 시댁 친정 번갈아가면서 사고치니 정말 팔딱팔딱 뛰고 싶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 공기 펌프로 누르면 앞으로 움직이는 모양 취하는 플라스틱 장난감이에요.
사진보기전에 그물건인줄 알았어요
저 어렸을적에 흔하디 흔한 장난감이었어요
고무풍선같은 손잡이 꾹꾹누르면 그압력으로 앞으로 꿀렁꿀렁 나아가는
추억의 물건 그거 맞는거 같아요
짜증나는 시댁이네요...에효..귀찮게스리...별 걸 다시켜요..
글만 읽고 그걸 줄 알았어요...
예능프로에 김광규씨도 그거 가지고 놀던뎅...
링크보니까 진짜 아직도 파네요...
나도 저걸 줄 알았어요.
제가 어렷을 때 정말 어렷을 때 몇번 만지고 던져버렷던 저 물건.
근데ㅔ 좀더 예뻐졌네요.
내껀 옐로우였던 거 같은데 백마로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