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르노삼성에서 나온 qm3 타 보신 분들 어떤가요?

차구입고민중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3-11-19 08:44:50

소형 suv라고 하던데 많이 작을까요?

소렌토나 투싼보다도요?

연비가 좋다고 해서 혹하긴 했는데

고민중입니다.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니 쉽게 결정이 잘 안되네요. 어린 아기+초등학생 있는 4식구이고 캠핑은 안가요.

IP : 115.137.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1.19 9:07 AM (61.102.xxx.19)

    관심 가지고 있는데요.
    딩크족이라 아이 없으니 큰차는 필요 없는데 우린 캠핑을 다니기 때문에 고민 되더라구요.

    그런데 4식구 시라면 좀더 큰 차를 선택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금방 자라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차는 그냥 둘이 타는 정도가 딱이에요.
    아마 타겟도 가족용 차량 보다는 젊은이들을 겨냥해서 나온차라고 보셔야 할거에요.

    차라는게 구입하면 최소 5-10년 내다보고 구입하는건데 그안에 초등학생이 금방 자라면 차가 좁게 느껴져서 뒷자리에서 불평 해요.

  • 2. 그렇군요
    '13.11.19 9:18 AM (115.137.xxx.52)

    아무래도 소형차이니 뒷자리가 불편하겠지요?
    말리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남편이 그 차에 꽂혀서 고민입니다.

  • 3. ...
    '13.11.19 10:36 AM (119.203.xxx.7)

    쏘렌토는 7인승. 투싼은 5인승이구요. 배기량 2000입니다. 체급이 다르지 않나요? 큐엠3를 왜 사려하는지 이해불가네여. 트렉스급이라 보시면 되요. 물론 현기차보단 낫겠지만 자녀가 있으시다면 차라리 올란도를 사세요. 문짝이나 강판부터 현기차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주행능력 탁월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391 외국 노래인데 좀 알려주세요.(단서 거의 없음 주의)^^;;; 48 84 2013/11/19 3,015
323390 김치냉장고를 산다면... 1 김치냉장고... 2013/11/19 1,241
323389 검사들의 결혼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3 참맛 2013/11/19 11,108
323388 집에 블라인드 설치한분들, 청소는 어찌하시나요? 4 궁금 2013/11/19 2,256
323387 미국에서 일년...이제 귀국하는데 어디로갈까요??? 2 걱정 2013/11/19 1,759
323386 나이 사십에 수두비슷한 두드러기(?)같은게 났어요 9 eee 2013/11/19 3,446
323385 형제 같은 유치원이 나을까요? 2 유치원 2013/11/19 906
323384 한복선 절임배추 어떤가요? 김장 2013/11/19 930
323383 LG전자 사고헬기.. 구본준 김을동 태우러 갔다 2013/11/19 3,231
323382 엄마가 되고 보니.. 1 애엄마 2013/11/19 1,277
323381 윤은혜 입술만 보면 9 이상해 2013/11/19 6,010
323380 애완견토이푸들 8 애완견.. 2013/11/19 1,618
323379 가수 김태곤의 송학사라는노래의 송학사의 실제위치를 아시는분 6 집배원 2013/11/19 8,613
323378 이걸 호감표시로 볼수 있을까요? 11 커쇼 2013/11/19 4,208
323377 아는 언니가 위암 4기래요. 2 걱정 2013/11/19 6,119
323376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8 고민 2013/11/19 2,993
323375 중학생 남자애들 무슨 가방 매고 다니나요? 5 ... 2013/11/19 1,328
323374 기분나쁘지만 찜찜한 이야기 1 찜찜해요. 2013/11/19 1,218
323373 미국에 보낼 선물이요 1 미국 2013/11/19 1,171
323372 임신 중 참치회드신분 계신가요? 5 ... 2013/11/19 2,260
323371 보브에서 잠바을샀는데 오리털이많이빠져요 3 바보보봅 2013/11/19 1,689
323370 왜 못생긴 사람한테 오징어라고 부르나요? 7 궁금 2013/11/19 4,142
323369 지금 네 이웃의 아내 보고 있는 데요 2 넘 가고 싶.. 2013/11/19 2,011
323368 이런 남편도 있을까요.. 12 세상에 2013/11/19 3,023
323367 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적으로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 5 ㄹㄹ 2013/11/19 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