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큰딸
1. ㄷㅇㅇ
'13.11.19 2:51 AM (182.213.xxx.98)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슴돠2. 네
'13.11.19 3:10 AM (166.48.xxx.62)눈물이 납니다. 딸아이가 표현은 안했지만 마음고생했을것을 미뤄짐작합니다.
그동안 알바를 계속하면서 ,계속 취업을하기위해 본인이 많이 노력했더라구요.
수고한 우리딸 ,자랑스럽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3. 가다가
'13.11.19 3:15 AM (211.110.xxx.230)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다 좋네요.
요즘같은 불황에 따님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셨을지 짐작되어요.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4. 네
'13.11.19 3:21 AM (166.48.xxx.62)정말좋아요.이렇게 같이기뻐해주시는 님들께서도
똑같은 기쁨이오실겁니다.
저도 친구들 좋은일에 정말기뻐했는데..저도 똑같이 기쁜일이 오네요.5. 채운맘
'13.11.19 5:16 AM (203.234.xxx.173)와...
진짜×100만번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6. ...
'13.11.19 6:24 AM (125.183.xxx.42)대학입학보다 취업이 더 큰 관문이잖아요.
얼마나 기쁠까요. 축하드립니다~~~7. ㅐㅐ
'13.11.19 7:24 AM (112.161.xxx.224)축하드려요 취업이 이렇게 힘들군요..
묵직하게 오래오래 다니시길 ^^8. 축하합니다.
'13.11.19 8:05 AM (76.104.xxx.73)축하합니다.
취직이라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
누가 취직했다는 말만 들어도 마치 내 일같이 반갑군요 ..9. ...
'13.11.19 8:13 AM (125.178.xxx.145)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리고요..맘껏 기뻐하세요~10. ,,
'13.11.19 8:18 AM (119.203.xxx.117)요즘 다들 힘들지만 젊은이들의 미래는 더 안타깝죠.
이제라도 치직 되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제일 같이 기쁩니다.
축하합니다.11. 축하드립니다
'13.11.19 8:29 AM (147.46.xxx.228)좋으시겠어요.
1분이 아니라 하루 종일 하셔도 됩니다.^^12. 축하드려요
'13.11.19 8:38 AM (122.34.xxx.34)얼마나 기쁘실지 ...따님도 그렇고
이제 자식농사 그래도 한시름 놓으시겠네요 ^^13. 두현마덜
'13.11.19 8:46 AM (1.242.xxx.151)부럽네요 제딸도 졸업반 나름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짠하드라구요 대학만 들어가면 걱정 끝인줄 알았는데 또 취업에 취직하면 또 결혼이 끝없는 자식 걱정 엄마랍니다
14. ^ ^
'13.11.19 9:00 AM (222.119.xxx.155)정말 축하드려요~
요즘은 대학입학보다 취업이 더 힘들어요15. 기쁜엄마
'13.11.19 9:32 AM (166.48.xxx.62)어머나,이리 같이 기뻐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제가 감사의 팁 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타인(특히 남의자녀)을 사랑하고 축복해보세요..그 축복한 그대로 저 한테도 이뤄집니다.
혹 가다보면 남 비방하고 시기하는분들 별로 안좋더라구요.
이 팁 제 친정엄마한테 배웠는데,우리형제들 하나같이 엄마 기쁘게 해드리네요.지금까지.
감사해요 축하해주신분들.16. ..
'13.11.19 1:06 PM (147.6.xxx.8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7. 수성좌파
'13.11.19 2:51 PM (121.151.xxx.215)얼마나 좋으세요 그래... 너무 부럽고 따님이 참 대견합니다..
저도 두아이 모두 재학중인데 요즘 취업이 너무 어렵다고 해서
수능때보다 더 걱정됩니다...대학만 가면 다 끝날줄 알았는데 ㅜㅜㅜ
원글님과 따님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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