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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간만에 들려서 글을 보는데 제 이야기가 있네요

풍월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13-11-18 22:16:30
저 밑에 분이 어떤 정치적인 글을 쓰셨는데
저랑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치 종교적인 글이나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 키워드쳐서 제가 쓴 글 읽어보고 궁금하신것 있으면 다시 그 내용 보고 정리해서 글을 쓸려고 하는데
제 아이피랑 같은 분이 계셔서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날이 무척 춥습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IP : 121.162.xxx.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큰언니
    '13.11.18 10:19 PM (219.255.xxx.208)

    여기 글 올리시는 것 보다 그 글에 댓글 한 줄 쓰셔서 확인을 시켜주시는게 가장 빠르고 쉬워요.

  • 2. 뮤즈82
    '13.11.18 10:24 PM (218.146.xxx.170)

    아마도 원글님이 그 글에 댓글을 다는게 이곳의 님들한테

    오해를 푸는 가장 빠른 방법 이라고 봅니다.

  • 3. 풍월
    '13.11.18 10:24 PM (121.162.xxx.93)

    여보세요 참 기분이 나쁘군요
    호의로 올린글로 인해 제가 이런 소리 들어가면서
    글을 정리해서 알려줘야 하나요?
    네 알겠습니다 일체 글 안쓸께요
    지난 글에도 날선 댓글에 화가 났지만 참았는데
    이제 아무글도 안쓰겠습니다
    더 이상은 저도 싫습니다 여자사이트에서 늙은이가 한 주책이라고 생각하시고 여겨주세요
    기분이 굉장히 나쁘군요

  • 4. 콩콩이큰언니
    '13.11.18 10:28 PM (219.255.xxx.208)

    으음? 그냥 그글에 댓글 쓰셔서 확인해주시는 게 가장 빠르고 쉽다고 얘기 드렸을 뿐인데.
    왜 기분이 나쁘신지 이해가 불가 하네요?
    오해라면 그냥 풀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기분 나빠하시면서 화를 내시는지 이해 안되네요.

  • 5. 풍월
    '13.11.18 10:29 PM (121.162.xxx.93)

    관둡시다 마음대로 생각하십시요
    해명이요? 님들에게 해명받아가면서 까지 의심사면서 글쓰지 않을께요
    설레발이여? 말씀이 상당히 건방지시군요
    네 설레발 안치겠습니다 입다물고 살겠습니다
    인터넷 세상에 더이상 제 족적 남기는 일은 하지 않을께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이제 글쓰는 일은 여기에 영원히 없을 겁니다

  • 6. 풍월
    '13.11.18 10:33 PM (121.162.xxx.93)

    네 화가 나네요
    제글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해명해봐라 설레발이다 님들 말씀대로 제가 쓴 글 모두 삭제 했습니다
    이상한 오해 받아가면서 글 다시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 7. 뮤즈82
    '13.11.18 10:35 PM (218.146.xxx.170)

    풍월님/ 그런뜻이 아닌데요??....그 글로 인하여 님이 괜한 오해를 받고 있으니

    그 누명(?)을 푸시라는 얘기 인데요...

    님이 올린글 저도 읽어 보았고 여기 님들한테 아주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괜한 이상한 누명 쓰지 마시고 오해를 푸시라는 뜻에서 쓴 댓글입니다.

    오해는 마시길...ㅡ.ㅡ

  • 8. 청매실
    '13.11.18 10:47 PM (125.128.xxx.7)

    풍월님.여기 정치병 환자들이 많고 일베충들도 많고 국정원 쓰레기들도 많다보니 분위기가 살벌한 점도 있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앞으로도 좋은 정보 주세요.

  • 9. IP 전문가
    '13.11.18 10:48 PM (206.212.xxx.233)

    아이피가 한군데라도 틀리면 다른 사람입니다.
    저 ... 아이피 전문가입니다.

  • 10. 언짢으실만도 한데요?
    '13.11.18 10:50 PM (223.62.xxx.7)

    가운데 아이피 xxx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원글님을 일베충이랑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원글님이 왜 찾아다니며 해명해야 하나요?
    정체불명의 전문가까지 들먹이며 의심하고 설레발이니 뭐니 하는 소리까지 듣고..
    원글님 고생하시네요.

  • 11. 이럴줄 알았다
    '13.11.18 10:51 PM (58.76.xxx.131)

    남은 호의로 써주는데, '본인은 내가 읽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생각하는 듯한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요.
    따로 글남겨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도 이해불가. 올릴 약 다 올리고 화내는게 이상하다는 분들은 멘털을 이해할 수 없어요. 내가 과했다고 사과하는 것이 본인은 최후의 자존심인가 보죠...?

  • 12.
    '13.11.18 11:11 PM (203.226.xxx.54)

    원글님이랑 아까 그 일베충이랑
    마침표를 하나도 안쓰는 습관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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