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위처럼..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3-11-17 14:55:20
어제 응사봄서 바위처럼??? 정말 세대차이 느꼈네요
전 80년대에 대학다녀서 저건 첨들었네여
또94년엔 아기 낳아서 몸조리하고있을 시기라 그때 문화는 하나도 몰라요

요새 응사봄서 내가 육아로 정신없을때 다른사람들은 저런 시간들을 지냈구나 싶으니 정말 재밌네요
IP : 39.119.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18 1:59 PM (175.119.xxx.66)

    90년대 중반부터는 운동가요도 투쟁가 느낌보다 발랄해지죠. 가투하다 눈맞은 연애하는 내용의 운동가요도 있었어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750 중학생 과외시간과 비용 4 아마짱 2013/11/26 2,046
325749 패딩열풍, 이해안되는 우리나라사람들 68 이해안감. 2013/11/25 16,158
325748 69년생...올해 국민건강검진 받아야 하죠? 3 질문 2013/11/25 2,577
325747 택배사고~ 2 어이상실 2013/11/25 1,050
325746 저는 박신부님의 발언에 동의도 합니다. 7 $USA 2013/11/25 943
325745 정의구현사제단 - '월남식 혁명을 획책하는 불순세력' 7 참맛 2013/11/25 983
325744 엄마와 함께 운동해주실 분 어디서 찾으면 될런지요.. 4 친정엄마 2013/11/25 1,498
325743 김성주 왜 이렇게 귀엽죠? 3 ... 2013/11/25 2,649
325742 미드 in treatment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13 alem 2013/11/25 3,476
325741 친한 엄마 딸이 카카오스토리에 엄마 욕을 써 놨어요 ㅠㅠ 3 정말 2013/11/25 2,049
325740 수면장애 병원에 대해 아시는분? 궁 ~~~금.. 2013/11/25 659
325739 지금 힐링캠프 성유리 미모 대단하네요 27 ... 2013/11/25 13,428
325738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1,031
325737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4,034
325736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305
325735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313
325734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73
325733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384
325732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71
325731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826
325730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57
325729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1,012
325728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203
325727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77
325726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