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설레게 왜 그런다냐 
내도 니가 좋다
            
            칠봉아..........
                응사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13-11-16 22:05:10
                
            IP : 182.213.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13.11.16 10:10 PM (175.212.xxx.39)- 칠봉이는 나정이랑 두번이나 키스 하네요. 
 정전 된날 오사마 게임때도 했잖아요.
- 2. ㅇㅇ'13.11.16 10:12 PM (211.246.xxx.225)- 작가님 미워요~~ 날씨도 추운데 바다에 빠뜨리고 
- 3. 내도'13.11.16 10:27 PM (211.234.xxx.31)- 원글님 ㅋㅋ 
 내도 동감입니다
 우짜노 좋은걸~~
- 4. 아직'13.11.16 10:34 PM (1.227.xxx.38)- 못봤지만, 저도 칠봉아~ 
 어깨만 봐도 흐믓하다
- 5. 내도'13.11.16 10:36 PM (125.132.xxx.213)- 내도 니가 좋다 
- 6. 목소리'13.11.16 10:42 PM (125.184.xxx.179)- 칠봉이 나정이한테 말할때 말투랑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레여요~~~칠봉이랑 잘됐음 좋겠네요 ㅎㅎㅎ 
- 7. ##'13.11.16 10:43 PM (118.34.xxx.238)- 칠봉이만 보면 내가 스무살로 돌아간듯 해요.. 
 그 아련한 감정이 막 느껴지는게...
- 8. 꾸지뽕나무'13.11.16 10:48 PM (223.33.xxx.9)- 칠봉이=사랑 
 ㅠㅠㅠㅠㅠㅠ
- 9. 아'13.11.16 11:22 PM (223.62.xxx.73)- 칠봉이 설레네요. 
 첨엔 삼천포 대만이 키스신 자체가 너무 멋지게 찍혀서 우와했는데 가슴 절절한건 칠봉이 짝사랑이네요.
- 10. 제제'13.11.16 11:29 PM (119.71.xxx.20)- 오늘 넘 좋았어요. 삼천포네집 통영 제 친구집과 꼭 닮았어요. 버스타고 배타고 1박2일 했었는데.. 
 맘 전하지 못하고 아팠했던 그시절..
 아련해서인지 칠봉이에 감정이입..
- 11. 칠봉이'13.11.16 11:45 PM (110.11.xxx.116)- 칠봉이를 보며,나정이를 보며 나의 20대초 10대후반이 꼭 저러햇던것이 그대로 연상되면서 떨림을 느끼게 되네요.. 
 재수할때 공부 안하고 남학생들과 눈빛 만으로도 가슴벅찻던...대학은 여대라 그런감성을 별로 못느꼇지만
 젊을때의 제모습과 너무 같아서 가슴떨려요...
 칠봉이 너무 좋네요.......담백함과 설레임과 눈빛이..
- 12. 칠봉아!'13.11.17 12:39 AM (175.125.xxx.192)- 니가 참 좋다~ 
 생긴 것도 맘에 들고 성격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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