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깍이 공부선택과목에 조언 주세요

미국전업주부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3-11-16 11:31:41
미국온지 얼마 안되었어요
어린 애들 픽업으로 연결되는 낮시간 없고 차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내는데

막연한 미래지만 아이들이 손이 덜 가면 공부가 하고 싶다는 갈망이 있어요

영어도 일차적으로 해결해야되지만
남은 인생 죽기전까지 공부란걸 해보고 싶다는.....

칼리지를 가려하는데 어느쪽으로 방항을 정할까요?
이왕이면 내 주머니 채우기보단 좋은 영향을 주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IP : 76.95.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6 11:40 AM (98.217.xxx.116)

    "좋은 영향을 주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

  • 2. ^&
    '13.11.16 11:41 AM (98.217.xxx.116)

    취향에 맞는 공부를 해서 잘 하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3. ...............
    '13.11.16 10:47 PM (99.132.xxx.102)

    계속 미국에서 사실 것이고
    학교다닐 때 공부 좀 하셨으면 간호나 약대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67 남편이 닭이냐고 놀려요 ㅠㅠ 3 알약 먹기 13:03:45 207
1772466 주식 고수님, 고견 부탁합니다. 1 …. 13:02:03 131
1772465 네이버에 물리신분 5 ... 13:01:29 172
1772464 김건희 "보석허가시 전자장치 부착, 휴대폰 사용금지 모.. 11 ㄷㄷ 12:58:16 491
1772463 민들레뿌리가 혈액암에 좋다는데 ㄱㄴ 12:55:19 137
1772462 신세계V, 갤러리아몰에서 같은 물건 가격이 다른 이유 아실까요?.. 2 차이가 뭘까.. 12:53:49 121
1772461 카이스트 총학생회장과의 대화 ../.. 12:53:13 176
1772460 배당금 분리과세 1900억 세수 감소. 17 .. 12:52:59 205
1772459 50대인데 우리땐 수능 혼자 갔었죠? 9 ㅎㅎ 12:51:45 347
1772458 전업주부가 진짜 대단한게 11 ... 12:47:58 1,001
1772457 부녀의 탱고. 저를 울렸어요 ㅜㅜ ... 12:45:11 268
1772456 오늘 아름다운 가게에 옷 14점 낼 건데요. &ㅂ.. 12:43:37 221
1772455 낼 시험인 울 아들과 점심먹고 들어왔어요.. 1 .. 12:42:53 404
1772454 한섬 온라인몰 구매 .. 12:37:53 271
1772453 자궁내막증 명의 아시는 분 계세요? 5 apple 12:37:52 293
1772452 고3아들..친구들 메모 dlb 12:37:22 378
1772451 아들들 엄마랑 눈마주칠 때 표정보세요 3 하루만 12:36:52 882
1772450 치욕적인데...병원을 가야겠죠? 7 ㅡㅡ 12:36:19 1,180
1772449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다녀오신분 12:36:14 88
1772448 ISA 절세금액 확인 해석 좀 부탁드려요 무식자 12:35:11 103
1772447 치즈스틱, 콜라먹고 갑자기 위경련이... 3 ㅇㅇ 12:26:00 313
1772446 그녀의 문자 수위가 높아 방송불가 3 ㅇㅇ 12:25:37 1,383
1772445 샌드위치가 먹고 싶은데 서브웨이?만들어먹기? 6 ... 12:21:45 467
1772444 재수생 내일 두번째 수능봅니다 2 수능 12:21:09 349
1772443 명절날 남편은 자고 있는거 꼴보기 싫어요. 9 시댁 12:17:34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