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한번인 시댁제사 못가요
-> 직딩이면 괜찮아요.
집안살림 못해요.
-> 직딩이면 괜찮아요.
도우미 쓰면 돼죠.
남편이 가사분담 안해요.
이혼할까봐요.
-> 직딩이면 이혼하세요.
능력있으니 그런 인간과 살지마요.
애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도망치고 싶어요.
-> 직장을 가지시고 애는 맡겨요.
전업으로 애에게 스트레스 푸는 엄마보다 나아요.
얼마나 버는 직딩까지 용서하세요?
한달백벌면 용서될까요 안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는
ㅋㅋ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3-11-16 10:09:34
IP : 118.222.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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