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이 제니 다 컸어도 되는데... 그래도 순덕이 제니 순덕엄마 소식 궁금해요~ 더불어 오늘님두요~
순덕이엄마 근황아시는분 계신가요?
- 1. 포카포카칩'13.11.16 1:40 AM (86.24.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간간히 궁금해하고 그리워하고 그랬는데...... 
 
 ..님의 "잊어주는 것도 예의.." 라는 댓글을 보니 아차 싶네요.
 
 예의를 지켜드려야겠어요 ㅜ.ㅜ
- 2. 저도 궁금하지만... 본인이 나서기 전엔'13.11.16 1:47 AM (211.202.xxx.240)- 잊어주는 것도 예의... 2222222222222222 
- 3. 파란하늘보기'13.11.16 2:10 AM (221.138.xxx.83)- 예의라고 까지 할거 있나요?? 
 
 자주 게시판에서 뵙던 분인데
 자주 안보이면.. 궁금한게 인지상정이죠.
- 4. ????'13.11.16 2:36 AM (58.225.xxx.25)- 뭔 일 있었나요? 검색해도 무슨 일이 있었다는 글 같은게 안보이는데요..뭔 일 있었나요??? 
- 5. 저도 팬'13.11.16 2:37 AM (211.107.xxx.61)- 그분 잘 지내시는지 가끔 궁금하던데 물어볼수도 있죠. 
 아이들도 많이 컸을텐데..
 언젠가 돌아오시려나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빌어요.
- 6. 궁금'13.11.16 2:59 AM (71.206.xxx.163)- 곧 짠! 하고 키톡에 나타나시길.. 
- 7. 키톡'13.11.16 6:14 AM (71.35.xxx.155)- 키톡에 짠!하고 나타나셨네요. 잘 계신대요. 정말 반가왔어요. 
- 8. 흐하흐하흐하'13.11.16 6:46 AM (59.2.xxx.172)- 좀전에 나타나심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음 ㅋㅋㅋㅋㅋㅋ 잘계셨던 거임 ㅋㅋㅋㅋㅋㅋ 
- 9. 나둥'13.11.16 9:15 AM (175.223.xxx.35)- 문득문득 궁금했는데 진짜 반갑네요^^ 
- 10. 나둥둥'13.11.16 9:58 AM (61.84.xxx.86)- 저도 키톡 들어갈때마다 궁금했는데 
 그 예쁜 사진들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 11. 맘'13.11.16 9:59 AM (1.229.xxx.92)- 앗 그래요???~~~ 모두들 저에게 감사하세요~~흠흠흠 ㅋㅋㅋ 제가 찾았더니 오신거라구욤!!!! ~~~저는 순덕언니 보러갑니다 
- 12. ㅎㅎ'13.11.16 10:29 AM (125.138.xxx.176)- 잊혀진여인이 되기 싫어서 다시 오셨네요^^ 
 암튼 반갑구요
 그리구 보라돌이님도 왜 안오시나 궁금해요
- 13. 상큼마미'13.11.16 1:24 PM (124.28.xxx.85)- 저도 보라돌이맘님 궁금해요2222^*^ 
- 14. 포카포카칩'13.11.16 6:39 PM (86.24.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해요 와락~ 
- 15. 흠'13.11.16 6:53 PM (188.23.xxx.132)- 순덕이 엄마'님' 잘 계신다고 키톡에서 방금 봤어요. 
- 16. 저는'13.11.16 7:33 PM (112.152.xxx.28)- 프리님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ㅠ 
- 17. 푸른잎새'13.11.16 7:43 PM (1.236.xxx.89)- 얼렁 가봐요. 순덕이 멋쪄멋뼈요. 
- 18. 프리님'13.11.16 9:07 PM (218.153.xxx.2)- 프리님 , 그 정갈한 상차림새, 말투, 깜짝놀랄 글씨체까지 너무 그리워요.. 
 보고 계시려나... 건강하시길..
- 19. 그리운 이름들이네요..'13.11.18 5:10 PM (124.194.xxx.147)- 프리님도 보라돌이맘님도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