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기업 부채 다 정부가 만든건데 정부는 방만경영이라고..

..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3-11-15 19:56:25

코레일 -

정부에서 시설공단과 분리하고, 코레일엔 막대한 선료사용료 납부시킴.

막대한 부채이자도 버거운데, 부채덩어리 공항철도 인수시킴.

용산개발 자체개발했으면 탈 없었을텐데 엠비와 세훈이가 서부이촌동 포함시키래서 그짓하다가

파산되고 부채증가.

코레일은 구조적으로 이익을 낼수 없는 기업인데, 방만경영에 부채덩어리라고 지적질...

한마디로 정부에서 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민영화 시키려고 생쑈하죠.

 

수자원공사-

4대강 헛짓거리 하며 부채 어마어마하게 증가.

이똥 누가 치우라고??? 부채증가했다고 지적질.

 

LH공사-

보금자리 주택등 정부에서 한거 아닌가???

부채가 없을수 없는데 또 난리....

쓰고보니 다 국토부 산하네요...

에고... 민영화 시키려고 하는꼴보면 참 기가찹니다.

IP : 121.162.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11.15 8:02 PM (61.43.xxx.191)

    다 나라부채예요

    정부와 분리시켜 말장난 할뿐

    용산에서 평택으로 미군기지 이전하는것도 다 한국에서 부담하는데 lh가 떠안았죠

  • 2. ..
    '13.11.15 8:07 PM (175.252.xxx.30)

    전기요금도 이명박이 대기업 산업용전력 원가이하로 주느라 적자인건데
    직원 급여 반납하라 난리.
    파티가 끝났네 어떻네 함부로 말하더군요.

  • 3. 엘이치도
    '13.11.15 8:46 PM (218.55.xxx.206)

    마찬가지, 언론은 매일 정부 비호하느라 공기업부채가 직원들 월급 줘서 그렇다고 하니 갑갑할 노릇,
    선심성임대주택, 사업성 뻔히 없는 국토개발, 빚내서 하라고 들들 볶아치고, 정권 바뀌면 정부가 아니라 직원들이 방만한 경영을 해서 그렇다고 월급토해내라 하고, 감원하라고 하니 이게 뭔짓인지.
    공사 직원들 가족은 가족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지...
    국정감사에서 공기업 부채 성토하며 고성지르는 국회의원들 국민들앞에, 언론 앞에서는 공기업 부채 많다 엄청 까대면서 그 부채 많은 공기업에다 대고 뻔히 사업성 없어 무리인 자기 지역구 사업은 안해준다고 생떼를 쓰며 난리칩니다.
    정말 남편 공기업 다니는데 입에서 단내나가 일해도 모르는 사람들은 철밥통에 팔자 늘어져서 땡하면 퇴근하고, 어째 줄 잘서서 공사들어가서 자기 낸 세금이나 축내고 있는 줄아는 사람들
    정말 직원들 사기 떨어져서 일하기 힘들고 참 안쓰럽습니다.

  • 4. ...
    '13.11.15 9:13 PM (39.7.xxx.231)

    정부가 일저지른거 떠안고 똥치우는데
    그나마 미안해도 안하고 손가락질, 지적질...
    언론은 정부 눈치보면서 같이 욕질..
    막장 집안의 모습과도 흡사... 비양심적 정부..
    호구 공사..

  • 5. ...
    '13.11.15 9:15 PM (118.42.xxx.32)

    명박이가 죽일 놈... 사기꾼..
    그거 보고 배워 근혜언니 고대로 따라할 판..
    나라 망할려나봐요...저런 인간들이 윗자리에 앉아서 살림 말아먹고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008 전 세계에 종북좌파들이 너무 많은것 같소 1 바람의이야기.. 2013/11/16 668
322007 맛있는 김장김치 먹고싶어요~~ 29 파파야향기 2013/11/16 3,504
322006 뉴욕 경찰 양첥총 노인들 격리 조치 1 ... 2013/11/16 703
322005 길고양이 16 .. 2013/11/16 1,196
322004 김치냉장고 고친지 한달만에 또 고장났어요 7 ㅇㅇ 2013/11/16 1,263
322003 김치도둑 김치도둑ㄴ 입에 너무 착착 감기네요 7 .. 2013/11/16 2,475
322002 부조금 봉투에 남편이름을 적어야할까요? 6 부조금 2013/11/16 1,417
322001 매번 동서때문에 짜증나요. 6 아 짜증나 2013/11/16 3,192
322000 실업급여 구직활동 해보신분 10 실업자 2013/11/16 15,070
321999 인터넷 쇼핑몰 사기. 이거 어떻게 처리할까요? 너무 억울해 죽겠.. 1 ,,,, 2013/11/16 960
321998 수입산 수건 집에서 사용하기엔 좀 그럴까요? 2 .. 2013/11/16 637
321997 찜질방이요.. ^^ 2013/11/16 508
321996 남친 동생 부인이 아기를 낳았어요 선물 추천해주세요~ 19 해바라기 2013/11/16 2,165
321995 몸에 하얀 각질 뭘 발라야 하나요? 8 ^^* 2013/11/16 5,152
321994 응사 출연진들 시청률 공약이 뭔가요? 개봉 박두! 1 공약 2013/11/16 662
321993 멀쩡한 사람도 잡아가두는 세상이 왔네요 3 쇼킹 2013/11/16 1,167
321992 1억3천 투자해서 월 400이 가능한가요? 29 불안한 2013/11/16 5,222
321991 카*베* 모델이 넘 별로 4 간만에 2013/11/16 1,274
321990 이사왔는데 집앞에 주차를 못하게 해요 21 경차 2013/11/16 4,673
321989 워커힐가는데 1 생일 2013/11/16 894
321988 나도 김치도둑이었네..헐 78 김치도둑.... 2013/11/16 16,451
321987 악어를 그냥 사냥해가는 표범 우꼬살자 2013/11/16 626
321986 병원3군데를다녀도 대체 몸에 어디가 문제일까요? 8 2013/11/16 1,388
321985 호박죽을 중탕으로 데우면 눌러붙지 않을까요? 2 몰라요 2013/11/16 954
321984 아이폰5s 조건좀 봐주세요~ 1 작약 2013/11/16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