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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외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떨려요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3-11-15 19:31:20

첫 아이라 엄마나 애나 어리버리내요.

영어등급이 2배수 컷에 가까워 면접이 중요해서요.

학원은 안 다니고

다행히 담임쌤이 친절하시고 아이를 잘보셔서

방과후 조금씩 면접 준비 봐주십니다.

면접의 변별력이 확실한지?

아님 내신과 서류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결정 된건지?

주의사항이나 충고, 경험담 없으신지?

82님들의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IP : 125.142.xxx.1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고경험자
    '13.11.15 8:26 PM (115.140.xxx.42)

    면접 중요해요 자소서 충분히 숙지하고 그안에서 추가질문하니 대비하시구요 자신감있게 눈맞추며 답하는자세중요하니 엄마아빠가 심사관이 되어서 날카롭게 질문던지고 거기에 자신있게 답하는 연습하세요

  • 2. 제 아이도
    '13.11.15 8:40 PM (125.177.xxx.190)

    외고 원서 넣을건데
    원글님 아이 담임쌤 좋으시네요. 면접준비까지 봐주시다니..
    자기개발계획서는 잘 썼나요?
    서류 통과하면 면접 정말 중요하대요. 추세가 작년보다 더 비중을 둔다고 하더라구요.

  • 3. 혹.. 도움이 되실까 하여...
    '13.11.15 8:47 PM (180.70.xxx.213)

    2009년도 빅3외고 입학했습니다.

    면접 빡쎄게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으니 시험지 풀고 들고 나와 면접관에게 왜 그 답을 택했는지를 말하라 했다고 합니다.
    여기가지는 물론 한국말이였는데... 말하는 중간중간에 영어 단어가 섞일 수 밖에 없는 포인트에서 면접관이 예민하게도 발음이 원어민에게 가깝다고 걸러내더래요...
    그러면서 이 말을 영어로 변환해서 말해 줄래?
    우리 애는 sure! 이러면서 블라~블라~~
    마치고 나가는 아이에게 입학식에 꼭 보기 바란다... 이러셨다는...

    내신... 그닥... 반1등 유지.. 전교 10등(3학년 전체 12반)을 오르내리는 와중에 이뤄낸거라... 면접이 많은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 4. 원글이
    '13.11.15 8:54 PM (125.142.xxx.195)

    외고경험자님 감사하구요,

    제 아이도님 자개서도 공은 들여 썼는데,그건 다른 지원자들도 마찬 가진듯해 불안 ㅠㅠ

    마지막 혹님..
    그때가 지금보다 도 빡센듯하네요 ^^

    아이가 내성적이고 목소리가 작아 걱정이네요~

  • 5. 솜이
    '13.11.15 9:36 PM (211.201.xxx.170)

    작년 면접 본 아이 엄마입니다.
    면접 진짜 제대로 해요.
    자소서에 쓰인 내용의 확인 꼭 해요
    예를 들어 방송 관련 동아리 활동을 했다 하면 카메라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과정 설명하라하고
    독서 부분의 구체적인 곳 딱 집어 그에 대한 생각 묻고..
    봉사활동 했으면 그 경위 난 하는 방법 소감 등 자세히 물어요

    거의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허점이 있는지 묻더군요
    자소서의 내용에서 가지칠 수 있는 건 다 물음의 대상이예요.


    학생 자소서, 교사 추천서, 학생부 세가지 꼼꼼하게대조해서 허점 노라는 질문 있어요

  • 6. 혹..도움이 되실까 하여..님
    '13.11.15 11:21 PM (222.239.xxx.19)

    한달에 어느정도로 돈이 들어 가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교육비를 제외한 순수하게 외고를 다니려면 들어가는 돈은 어느 정도 일까요?

    아이가 외고에 관심이 있는데 경제적 형편때문에.....

  • 7. ...
    '13.11.16 12:53 AM (1.238.xxx.25)

    외고 면접 ..
    저도 궁금했는데 도움 됩니다

  • 8. ᆞᆞ
    '13.11.16 2:09 PM (222.235.xxx.143)

    저장합니다
    홧팅하세요!!!

  • 9. 댓글이 없어서
    '13.11.17 1:11 PM (125.177.xxx.190)

    222.239님
    등록금이 한분기당 120정도니까 1년 500정도 들구요.
    보충수업비, 급식비, 스쿨버스비(타는 사람만)는 일반고랑 비슷하답니다.
    보통 1년에 여유있게 천만원정도 잡더라구요.
    저도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예요.

  • 10. 사립외고는
    '13.11.19 8:26 PM (60.197.xxx.2)

    1년에 1500만원 정도 들어요.
    보통 일학년때 유럽이나 미국 탐방가는데 400-500드는데 이건빼고 계산한 거예요.
    안가도 되거든요.
    그런데 2학년때 수학여행은( 140만원 )다 가야하고
    방과후도 말만 선택이지 다 참여해요.
    사립외고 1500만원. 싼편에 속합니다
    공립외고나 국제고(동탄.고양)보내면 1000만원 안똑이 아닐까 싶어요

  • 11. 그리고 면접 변별력은
    '13.11.19 8:30 PM (60.197.xxx.2)

    그리 크지 않아요
    1112인 성적의 학생이 1111을 이기고 붙을수 있는데요.
    1212인 학생이 면접 잘봐도 1111못이겨요.
    내신 성적 안좋은데 붙은경우 본적 없어요
    면접변별력은 잘했을경우 내신성적 4학기중 한학기것 넘어설수 있을 정도예요

  • 12.
    '14.3.12 10:07 PM (222.235.xxx.143)

    외고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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