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등포나 을지로 쪽 사주 철학관 추천

yeon0 조회수 : 10,256
작성일 : 2013-11-15 19:19:54
영등포나 을지로 쪽 사주 철학관 추천 부탁합니다..

솔직담백하게 풀어주는 곳이요.

인생이 잘 안 풀리고 힘들어서요..

무료인터넷사주 말고 제가 직접 듣고 싶네요
IP : 175.223.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등포는
    '13.11.15 9:17 PM (115.143.xxx.50)

    롯데백화점 근처 구인철학원이요...예약안돼고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데 많이들 찾아오더라고요..

  • 2. ..
    '13.11.15 10:21 PM (211.177.xxx.114)

    저도 구인철학관 추천요... 좋은말 많이 해줘요..상담하는 기분이랄까요... 신점 아니고 철학관이고 좋은말 잘 풀이해주는 편이니 많이 믿지는 마시고 기분풀고 상담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 3. 박소민
    '17.6.22 8:14 PM (124.56.xxx.112)

    저도 예전에 마음고생이 엄청 심했습니다. 산다는 것,

    답답해지는 일도 많고 그로 인해 궁금한 것도 많아 그것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있겠죠.

    어디 그뿐일까요..비밀처럼 자기의 사생활을 누구에게 속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가슴속의 한을 풀어내고 싶어도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의 소개로 한번 찾아가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너무나 잘 봐주시고 정확하셔서 정말소름이 끼치고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분 말씀이 저한테는 너무나 많은 힘이 되어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답답하신 분들 고민만 하지 마시고. 천인수경 철학관을 찾아가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전화(031-234-5628)입니다..

  • 4. 강수현
    '17.6.22 8:24 PM (124.56.xxx.112)

    저는 친구 추천으로 수원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31-234-5628입니다. 천인수경 철학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671 돼지비계만 살 수 있는 곳 있을까요 6 ... 2013/11/19 2,909
323670 극심한 스트레스후 가슴이 너무 아파요. 11 스트레스 2013/11/19 3,178
323669 이 시각 현재 한전 트위터.jpg 4 오유링크요 .. 2013/11/19 2,083
323668 한국 나갈때 아베 크롬비 옷 가지고 나가면은 욕 먹을까요? 22 11 2013/11/19 4,088
323667 이 시간에 택배를 받았는데.. 10 .. 2013/11/19 2,674
323666 아이파크주민은 '특급호텔'..판자촌 주민은 '컨테이너' 12 2013/11/19 3,791
323665 학원에서 쓰는 책상 파는 사이트가 따로 있을까요 3 aaa 2013/11/19 1,137
323664 수원영통 사시는 분들!!! 제가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 좀 가르.. 20 제가 2013/11/19 2,881
323663 화장품 빛의영향...노트북화면 빛도 포함되나요? 2013/11/19 916
323662 30대 초반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뭘 준비하고 싶으세요? 6 2013/11/19 2,789
323661 남편돈 7 남의돈 2013/11/19 3,390
323660 영국에서 안과 진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4 질문 2013/11/19 1,600
323659 kmc 본선 나가는 것, 어렵나요? 1 kmc 2013/11/19 1,142
323658 사립유치원은 돈이 얼마쯤 드나요? 7 /....... 2013/11/19 1,948
323657 에어워셔? .... 2013/11/19 795
323656 외국 노래인데 좀 알려주세요.(단서 거의 없음 주의)^^;;; 48 84 2013/11/19 3,047
323655 김치냉장고를 산다면... 1 김치냉장고... 2013/11/19 1,272
323654 검사들의 결혼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3 참맛 2013/11/19 11,190
323653 집에 블라인드 설치한분들, 청소는 어찌하시나요? 4 궁금 2013/11/19 2,290
323652 미국에서 일년...이제 귀국하는데 어디로갈까요??? 2 걱정 2013/11/19 1,795
323651 나이 사십에 수두비슷한 두드러기(?)같은게 났어요 9 eee 2013/11/19 3,493
323650 형제 같은 유치원이 나을까요? 2 유치원 2013/11/19 941
323649 한복선 절임배추 어떤가요? 김장 2013/11/19 975
323648 LG전자 사고헬기.. 구본준 김을동 태우러 갔다 2013/11/19 3,270
323647 엄마가 되고 보니.. 1 애엄마 2013/11/19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