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해장국 제가 가는집은
국물에조미료 넣은거 알면서도
시래기와 돼지뼈ㅈ뜯어먹는 재미때문인지
거리가 멀어도 가게돼요
추워지니 더욱 먹고싶구요
왜그렇게 해장국을조아할까요
살도 은근찌고 그런데
마약깉이 먹고나면 땡기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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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해장국 중독
랭면육수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3-11-14 22:58:51
IP : 175.253.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몸이
'13.11.14 11:00 PM (211.234.xxx.29)허하신가봐요
몸이 뼛국물하고 고기를 찾는듯2. ..
'13.11.14 11:05 PM (221.144.xxx.59)동지를 만난 듯 반가워요(와락) 오늘은 아쉬운대로 집에서 감자탕 한 솥 끓여 배 터지게 먹었어요. 살은 좀 잊어보기로 해요. 레드~썬!
3. 그럼
'13.11.15 9:2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전 뼈다귀해장국 사먹는데 젤 아까워요 등뼈하나에 5~6천원이면 사서 한 솥은 큻이는데...묵은지에 묵은지국물만 넣어도 맛나요 좋아하신다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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