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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교통사고 11바늘 꿰맸는데요.

에휴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3-11-12 19:45:27

방금 언니가 울면서 전화했는데요,
8살 조카가 횡단보도 건너다 오토바이와 부딪혔데요.
신호등 없는 작은 횡단보도이고, 언니가 횡단보도 앞에 차를 세워서 조카가 내려 건너려는데, 언니 차에 가려서 못본건지 배달오토바이가 속도 줄이지않고 와서 아이를 받았어요.

왼쪽 뺨, 얼굴 거의 정면부분에 세로로 길게 찢어져 11바늘 꼬맸는데 의사 선생님이 흉터 생긴다고해서 언니가 너무 속상해 하고 있어요.

질문1. 흉터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콘투라벡스? 몇년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있을까요?

질문2. 경찰은 안오고 보험사만 왔다는데 어떤식으로 처리해야 하나요?
이런일은 첨이고, 언니는 너무 정신이 없는것 같아서 제가 여쭙니다.
IP : 220.124.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3.11.12 8:03 PM (147.46.xxx.224)

    경찰서에 교통사고신고 접수하시고요.
    합의는 최대한 천천히...앞으로 아이의 상황 지켜보면서 병원 검사 철저히 받으세요.
    얼굴이 그리 다쳤을 정도면 오토바이에 받치거나 넘어지면서 다른 부분에도 혹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급하다고 하셔서 제가 일단 생각나는 선에서 썼는데
    전문적으로 더 잘 아시는 분들 얼른 보태주시면 좋겠네요.

    그나마 엄마가 가까이 있는 곳에서 사고를 당해 다행이었다고 해야하나요ㅠ,ㅠ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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