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장만 그리고 재테크

재테크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13-11-11 18:02:57

모두들 저녁 준비 하시느라 바쁜 시간일테지만,

어디하나 여쭤 볼 곳도 없고 평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던

이곳에 여쭤봅니다.

 

경기도 분당에 거주를 하고 있어요.

헌데 전세입자로 살고 있다보니 내년 여름이면 다가 올 전세만기일자로

살짝 스트레스 받던 참에 남편과 의논 끝에 집 장만을 하려고 맘을 굳혔습니다.

집주인은 내년이면 월세로 전환하려한다는 말이 들리네요.

 

지금 살고 있는 평수는 50평인데 전세 4억에 들어와 있구요...

옮겨서 장만하고 싶은 평수는 40평 살짝 전후로 리모델링 해서 들어가려고 해요..

부동산 통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40평 전후로 7억은 넘게 쥐어야 집 장만을 하겠던데

과연 분당쪽 20년 넘은 아파트를 사는게 잘 하는가하고 남편이 자꾸 불안해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한창 학원을 다녀야 할 나이에 교육적인 부분도 생각해야하구요...

 

첫번째, 지금 내가 살 집(투기가 아니라) 장만하는데 40평 전후로 되는 것을 7억에서 8억을 주고

장만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요?(분당 수내, 정자, 서현 근교입니다.)

 

두번째 가지고 있던 집을 처분하고 약 2억의 돈이 놀고 있습니다.

혹시 내년까지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좋은 수익율이 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고견을 고대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IP : 122.35.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1.11 6:07 PM (211.115.xxx.79)

    20년된 낡은 아파트가 고민이라면 근처 판교에 알아보세요
    7~8억이면 그쪽 아파트도 가능하지 않나요?

  • 2. 아이고....
    '13.11.11 6:42 PM (61.77.xxx.105)

    노후된 분당아파트를 7억 넘는 돈에 사려고 간 보고 있다고요?

    그 집주인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원글님에게 집이 팔리면 그 사람은 그야말로 로또 당첨에 버금가는 행운의 날이 될 듯

  • 3. 빙그레
    '13.11.11 6:42 PM (122.34.xxx.163)

    요즈음엔 수익률 낼만한 투자처 없습니다.
    그냥 은행에 잘 넣어주세요.

  • 4. 실거주라면
    '13.11.11 6:57 PM (222.106.xxx.161)

    실거주라면 내 경제력에 맞게 내집 장만하는게 못한짓은 아니겠죠.
    물가는 오르는데 아무렴 집값이 내려가기만 하겠어요?
    여유있으면 올수리해서 이쁘게 꾸미고 편안하게 살면 되죠.
    이제 집주인들이 전세는 안주려할겁니다. 대출있는 집들은 처분할테고, 대출 없는 집들은 월세로 돌릴겁니다.지금은 과도기이고요.
    이제 집은 투자나 재테크가 아닌 실거주예요.

  • 5. 빙그레
    '13.11.11 7:02 PM (122.34.xxx.163)

    저도 222.106의견에 동감.
    집은 원래 재테크의 목적이 아니라 내가 편히 살수있는 거주의 목적이예요.
    현재 전세 들어가 사는 분들 많은수가 전세값때문에 불안할 거예요.
    그렇게 사는니 마음편히 사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 6. 글쎄요
    '13.11.11 7:35 PM (112.154.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분당살다가 현재 판교에 사는 세입자인데요.
    분당은 너무 노후되지않았나요?
    투자아니라 실거주라면 직접 오래 사실 생각이실텐데 분당은 낡았어요 진짜.
    어차피 생각하신 금액 쓰실거면 판교는 어때요? 동판교는 분당다니기도 편한데 말이죠... 40평대는 어려워도 33평은 가능하실거같은데요. 옛날아파트 40평이면 방4개, 방들이 작아서 구조도 별루일거같아요

    어쨌든 그래도 이쪽에서 매매를 꿈꾸신다니 한편 부러워요. 저도 계속 여기에 살고싶지만 돈이 없어서ㅠ_ㅠ

  • 7. ..
    '13.11.11 7:40 PM (117.111.xxx.247)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고 아이가 커가니 전세로 사는 것이 불편하더이다. 분당 아파트에관해 말이 많지만 저희는 싹 고쳐서 만족하며.살고 있어요.
    정자역 근처는 신분당선으로 교통도 편하고 아이들.강남으로.학원보낼때도 좋지 싶어요.
    가능한 교육. 교통에.맞춰 좋은 집 구하시길..

  • 8. 분당
    '13.11.11 7:43 PM (49.50.xxx.179)

    수내동쪽 학군 괜찮다고 하던데 그쪽 48평도 6억 초중반에도 많던데 .. 40평 포반에 7억이 넘는다고요? 어느동네인가요

  • 9. 재테크
    '13.11.11 8:15 PM (122.35.xxx.29)

    수내동쪽에 전세 살고 있어요 현재는...

    그런데 초등,중등 아이들이 있어서 이사를 하게 되면 전학도 해야할텐데
    그게 젤로 맘에 걸리구요... 판교도 집이 새것이라 좋긴한데 학교가 조금 걸립니다.

    학교나 학원가를 보게 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집을 장만하기보담
    여기서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하고 싹 고쳐서 구입하면 애들도 저희도
    살기가 편할 것 같아서 사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지요.

    마음은 여기 눌러 앉고 싶지만 남편이 자꾸 오래되었다하니 걸립니다. ㅠㅠ

  • 10. 어차피
    '13.11.11 8:27 PM (49.50.xxx.179)

    분당살기 좋은거야 다 아는거고 다만 집을 사실때 염두에 두실부분은 앞으로 집이 낡아 갈수록 그 동네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 수준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염두에 두셔야 할것 같네요 사람 두고 수준 운운해서 죄송하지만 집이 낡아 갈수록 서울에서 멀수록 집값의 하락이 빠를텐데요 그리고 적어도 앞으로 10년정도는 수리하고 살기 부족함 없지만 그 이후로는 장담 어렵고 집이 낡아 간다는건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고 그에 따른 흔히 말하는 학군도 좋은 영향 받지는 않을겁니다 지금 사시면 막차 타는 기분이지만 적어도 애들 학교 다니는 동안 5년 정도는 안정적으로 사실수 있으니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9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ㅇㅇ 04:13:58 288
1826278 인색한 친구 9 03:44:24 711
1826277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세련그자체 03:32:34 225
1826276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1 나쏠 03:14:49 638
1826275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2 바바 02:47:23 612
1826274 잠도 안오고 1 푸하하 02:44:06 340
1826273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15 당헌, 당규.. 02:33:16 898
1826272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1,297
1826271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260
1826270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7 생각안나 02:22:54 562
1826269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7 요즘 01:48:11 622
1826268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6 역사에 남.. 01:47:29 883
1826267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1 movie 01:46:52 837
1826266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795
1826265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2 .. 01:33:45 1,905
1826264 '이만갑' 진중권 빠졌네요 .... 01:32:16 445
1826263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팔뚝 01:32:08 282
1826262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7 01:22:09 1,196
1826261 만두는 살 안쪄요 4 만두인간 01:19:33 1,544
1826260 마이크론, 샌디스크, 오라클 차트 안좋네요 반도체 01:18:35 556
1826259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1 아옹이 01:02:05 468
1826258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391
1826257 80년대에 설탕물을 마셨나요? 24 후리 00:40:26 1,682
1826256 유시민 비평과 ‘영향력 상실’을 부르짖는 언론의 비겁한 민낯 12 ㅁㅁ 00:38:41 902
1826255 일본 다선 국회의원 17선,16선,13,12.11...수두룩빽빽.. 5 일본내각제 .. 00:38:15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