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대한 계모랑 친엄마랑 절친이었대요
- 1. ....'13.11.11 12:06 PM (203.130.xxx.30)
- 2. 심지어'13.11.11 12:16 PM (203.152.xxx.32)- 동거녀일뿐이고 
 다른 남자의 부인상태
 아 욕나와...
- 3. 보니깐'13.11.11 12:18 PM (203.130.xxx.30)- 자기애는 놔두고 일부러 쫓악사서 남의애를 괴롭힌것 같아요. 
 와 진짜 무서워요
- 4. --'13.11.11 12:21 PM (14.32.xxx.80)- 미친년일세 사이코패스가따로없네 
- 5. 제 생각에는'13.11.11 12:24 PM (203.130.xxx.30)- 이런것 같아요 부부끼리도 자주 식사했다니깐. 둘이 불륜으로 눈이 맞았고. 
 그리고 이혼하고 그래서인지 친엄마를 피해다닌 것 같아요,
 친엄마가 계모가 자기 친구라는 사실을 사건이 벌어지고 알았다잖아요
- 6. ㅇ'13.11.11 12:24 PM (175.223.xxx.60)- 그런 여자 뭘 믿고 애 두고 나와요? 
 그리구 말이 왜자꾸 바뀌는지..
- 7. ㅇ'13.11.11 12:25 PM (175.223.xxx.60)- 기자들마다 서로 다르게 쓰고 그러네요 
- 8. 아동'13.11.11 12:25 PM (121.186.xxx.147)- 살인죄로 다스리는것 
 저도 동감입니다
 저건 고의적인 살인입니다
 아이를 저정도로 학대했다는건
 죽일려고 작정하고 폭행한겁니다
- 9. 아니죠'13.11.11 12:26 PM (203.130.xxx.30)- 자세히 읽어보세요, 경찰을 통해서 자기 친구가 계모라는 사실을 알게된거잖아요. 
 두 남녀가 그게 찔려서인지 친엄마를 그래서 피해다닌거죠
- 10. ..'13.11.11 12:32 PM (58.103.xxx.5)- 저도 동감. 
 이건 상해치사가 아니라 살인죄로 다루어야 해요.
 8살 밖에 안되는 자기구제가 안되는 어린아이를 저렇게 때린다는건 살해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아이가 죽어버린 상황에서 아무도 범행당시를 증언할 수 없으니 저 계모가 말을 지어내어도 모르는 거잖아요.
 
 어린 아이 학대는 분명 살인죄로 다스려야 한다는 법이라도 만들어야해요.
 세상에 저런 악마같은 인간의 악마같은 짓거리가 겨우 1-2년 징역살고 나오는걸로 퉁쳐진다니...
 소름끼쳐요. 정의란 없는건가요?
- 11. 사형시켜'13.11.11 12:42 PM (175.223.xxx.91)- 저런악마년 사형안시키고 몇년살다 나오겠죠 
 평생감옥에서 썩든가 사형시켜라 진짜 화가나네요
- 12. 참~'13.11.11 12:43 PM (121.132.xxx.61)- 막장 드라마 욕할거 없네요. 
 현실이 더 막장에 시궁창...
 죽은 아이가 너무나 가엽네요.
 개쓰레기들 때문에 그런 꼴을 당하고...
 도대체,
 세상에 사랑은 없고,욕정만 넘쳐나는듯...ㅠㅠ
- 13. 아빠도 이상함'13.11.11 12:49 PM (121.167.xxx.71)- 암래도 바람났던거 들킬까봐 애엄마랑 못만나게 한거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아빠들은 재혼하면 계부된다지만
 애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저리되나요?
- 14. 윗님.'13.11.11 12:53 PM (203.130.xxx.30)- 저도 딱 그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피해다녔구나 
- 15. ㅇ'13.11.11 1:07 PM (115.139.xxx.40)- 부부끼리 만나다가 년놈이 눈 맞았네요 
 계모는 전남편과 서류 정리도 안하고 살림 차렸다는데
 찔리는게 있으니 도망 다녔겠죠
 참나.... 계모의 전 남편 입장에서는 저런년과 헤어져서 다행이지
- 16. 살인이죠'13.11.11 1:13 PM (121.136.xxx.249)- 그냥 때린게 갈비뼈가 16개가 부러지도록 때릴수 있나요? 
 죽으라고 때린거죠
 살인이에요
- 17. 꼬깔콘'13.11.11 1:19 PM (175.195.xxx.200)- 욕나오네요. 아....돌로 쳐죽이고 싶다. 
- 18. 글쎄'13.11.11 6:25 PM (125.177.xxx.190)- 아이두고 나오며 이혼할때 두손 잡고 같이 울어주던 친구였답니다. 
 헐.. 그 나쁜년 그래놓고 아이를 패고 차고 화상입히고.. 인간이 아니예요.
- 19. 진짜'13.11.12 12:58 AM (110.70.xxx.83)- 악한년이네요 이혼할 때 울어주던 이런 악한 년이 그 어린애 한테 지 악을 다 풀었군요 
 정말 이런 사이코패쓰는 사형시켜야 하는데
- 20. 헐'13.11.12 1:04 AM (223.62.xxx.68)- 진심 죽이고 싶네요. 
- 21. ‥'13.11.12 8:16 AM (122.36.xxx.75)- 박씨 살인죄 
 아이친부도 저렇게되도록 방치한것도 가만두면안됩니다
 지속적으으로 폭력이 있었고 동네주민들도 다알고있던데 애를방치한거죠
 둘다 엄히 처벌 해야됩니다
- 22. 가슴이'13.11.12 9:58 AM (116.34.xxx.37)- 미어집니다. 얼마나 지옥같았을까요? 
- 23. 땡이마님'13.11.12 11:35 AM (119.69.xxx.57)- 아...정말.. 
 얼마나 사랑에 눈이 멀면 지새끼 저래 되도록 전혀 손을 못 쓰고 내버려 둘 수 있는 건지..
 다 잡아 쳐 넣고
 엄한 곳에 물뿌리고 진압 경찰 보낼 것이 아니라 이런 년몸들 잡아다 당당하게 공개해서 다시는
 이런 것들이 사람탈을 쓰고 못 다니게 해야 하는데..
 언놈은 드러운 짓거리 다 하고도 증거 불충분이라 무혐의로 나오고
 불쌍한 민초들은 없는 증거도 뒤집어 써가며 몇십년 옥살이 하고
 보상..좋은 소리지만 그거 다 내 주머니 털어야 나오는 것들이기에..
 세사이 어쩌려고 이러는건지..
 죄다 헐벗고 기어 나오니 천지삐까리 다 그런 범죄만 늘어 나는 게 아닌가 개탄스럽네요..
 곱게 보내 주지..겨우 8살 아이를..소풍도 안 보내줄거면서..
 무섭네요..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제 주변에도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허허..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