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경제를 막장으로 몰고가는 다문화공정을 꼬집는 팟캐스트방송 탄생!

딱선생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3-11-11 00:24:10

한해동안 임금으로 해외 유출되는 공식 추산액만 연 10조원

환치기 수법으로 송금 수수료 없이 외국인 범죄조직을 통해 해외 유출되는 임금까지 추산하면 줄잡아 연 30조원...

서민경제의 아랫목에는 더 이상 군볼이 없습니다.

 

통계에 안잡히는 불법체류자들까지 포함하면 외국인노동자 100만명 시대...

앞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은퇴와 더불어 서민들이 이것저것 수틀리면 막노동이라도 해 볼까, 중소기업에서 눈 낮추고 힘든 일이라도 마다 않고 해 볼까 싶어도,,,이미 그 자리들은 한국인들의 자리가 아닙니다.

 

게다가 밤에 산보를 다니고 길 거리를 활보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한국의 치안,,,그러나 급증하는 외극인 범죄율, 그것도 점차 흉폭화 되어가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시민들의 실종 루머까지...

범죄현장에서는 오히려 피해를 당하는 내국인들이 푸대접 받고 외국님들은 솜방망이 처벌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오히려 한국의 치안과 한국인들을 비웃는다는 근거 있는 소문들이 꼬리를 물고...

 

끝을 모르는 다문화정책에 대한 세금 쏟아붓기,,,내국인들에게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복지혜택의 문턱, 그러나 다문화 가정에는 풍족하고 넘쳐서 다문화 쇼핑이라고 까지 불리는 기막힌 대한민국의 내국인 정책 실패와 다문화 지상주의...

 

이 모든 것을 고발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방송!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팟캐스트 방송, '다문화 담론'이 지난 10월 22일 첫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11월 9일 현재, 팟빵 전체 4,612개의 방송 중에 82위에 오른 놀라운 저력!

그간 누적되어 온 수 많은 시민들의 분노와 다문화 책동 박살에 대한 솟구치는 기대가 그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많은 청취와 다운로드, 그리고 주변에 홍보를 당부드리는 한편, 여러분의 지원과 참여를 기다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취는,  http://www.podbbang.com 에.. 들어갸셔서 '다문화 담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31.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1 12:43 AM (14.91.xxx.14)

    한국인이 가는 직군에도 외국인근로자가 못가요. 그야말로 한국인이 안가는 3D 업종에만 채용가능하죠

  • 2. 딱선생
    '13.11.11 12:54 AM (1.231.xxx.176)

    한국인이 안 가는 보다는 못 가는 이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인건비 따 먹는 한계 업종들이야 정말 한국인들이 가서 일 하기 어렵겠지요.
    그러나 여건만 된다면 갈 수 있는 일자리들 역시 많습니다.
    예컨대, 건설노무직 등은 유럽이나 호주 등 영미권 국가들은 고임금 일자리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외노자들 때문에 저임금이 고착화 되어 있지요. 그러나 외노자들로 인해 아파트 공급가가 내려가던가요? 오히려 건설업체들이 인건비 마저 따 먹고 있는 셈입니다.
    계속적인 외노자에 대한 의존은 한국인의 잠재적 일자리와 노후대책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3. ..
    '13.11.11 1:34 AM (14.91.xxx.14)

    안 가는 이 맞습니다.
    그리고 분노의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기업주들에게 가야 할 분노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쏟지 마시길..

  • 4. 딱선생
    '13.11.11 1:45 AM (1.231.xxx.176)

    못 가는 이 맞습니다...그리고 기업주들에게 분노요? 님이야 말로 대상을 잘 못 정하셨습니다.
    정책이 부재인 만큼 정부와 국개의원들이 문제이지...기업주들 역시 사람 구하느라고 고생들이 많습니다.
    외노자에게 분노요?
    정책만 바뀌면 얼굴 보기 힘든 사람들에 불과하지요...그들은 문제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참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보시는 군요.
    다문화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면 외국인 혐오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면 좌빨이라는 속 편한 사고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쇄뇌의 결과가 아닐 수 없네요...

  • 5. 딱선생
    '13.11.11 1:49 AM (1.231.xxx.176)

    유복하신 모양인데, 요즘 힘든 일이라도 안정적이고 돈이 된다면 하려는 사람들 제 주변에 많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너무 안 받쳐주고 고용도 불안한데다가,,,일도 더럽고 힘들지요...
    그런데, 급여와 고용안정만 확보되어도 까짓거 힘든 일 좀 참고 감당할만 한 사람들 꽤 됩니다...
    지금도 환경미화원 뽑는 데에는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지요?
    그 힘들고 더러운 일을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하지 못해 안달일까요?

  • 6. 끔찍한 외국인 범죄
    '13.11.11 2:23 AM (175.117.xxx.31)

    보도 안한대요.다문화 반대할까봐...외노자들 범죄 심각하대요...

  • 7. 다크하프
    '13.11.11 5:47 AM (58.6.xxx.202)

    외노자를 불러들이는 근본원인인 대기업의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는 암말 못하면서 만만한 약자인 외노자만 욕하는 비겁한 인종차별주의자들...

  • 8. 딱선생
    '13.11.11 9:00 AM (211.208.xxx.22)

    다크하프//절실한 서민의 경제와 고용문제를 인존차별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럽 선진국들 뿐만 아니라 호주도 다문화정책 폐기에 나서며 자국인 고용 확대를 위해 외노자 숫자 감축에 나서고 있으니 모두 인종차별을 국가적으로 하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평가 한번 해 보시지요?
    인종차별 운운하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으면 귓방 한대 맞고 철 없는 강아지 취급이나 받을 것 입니다...
    인종차별이란 관념론은 자국민과 자국 경제 보호라는 주권행사 즉, 실재적 현실론 앞에서는 개나발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몸소 실천하는 나라들이 바로 얼마 전까지 다문화를 외치던 구미의 구 제국주의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국이 유리 할때 다문화도 외치고 인권도 외치지만 불리할 땐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그렇지만 똥개와 거지들은 그 와중에도 상한 음식이라도 아쉬워하며 쓰레기 통을 뒤지지요.
    님의 사고가 전형적으로 길들여진 노예의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를 위한 길이라면 재벌 개혁도 외노자 문제도 같이 해결하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코 뭐 하나가 먼저 되면 그 다음에 될 거다? 누가 그러던가요? 재벌들이? 정부가?
    남 탓 내지는 문제의 해법을 외부로만 돌리고 불평불만만 씨부리는 전형적인 소아병적 사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174 김치담을때................. 질문요 2 김장 2013/12/05 568
327173 낼 종강...돈은 없고 애들에게 쏘고 싶어요 77 보따리장사 2013/12/05 11,244
327172 루이비통 멀티검정.. 정녕 나이들어 뵈나요? 8 장지갑 2013/12/05 1,230
327171 검정패딩에 머플러는 어떤 색깔이 잘 어울리나요? 5 코디 2013/12/05 1,998
327170 63빌딩 파빌리온 맛있나요 3 뉴플리머스 2013/12/05 1,240
327169 주민등록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 안타까운.... 2013/12/05 554
327168 대출있는 집 전세 2 gma 2013/12/05 1,056
327167 상속자들에서 박신혜말인데요 6 ... 2013/12/05 2,674
327166 고양이 새 식구와 친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코랄 2013/12/05 1,173
327165 1~2만원대 남자 선물 3 고민 2013/12/05 850
327164 압구정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잡아 죽이는 사건.... 22 ㄹㄹㄹ 2013/12/05 2,684
327163 볼륨매직 머리에 로페 고데기 어떨까요? 1 보라빛향기 2013/12/05 2,373
327162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상속 2013/12/05 1,839
327161 대학 우선선발 기도 2013/12/05 665
327160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수학 2013/12/05 818
327159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백구야놀자 2013/12/05 632
327158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41
327157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16
327156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208
327155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37
327154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686
327153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11
327152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893
327151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666
327150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