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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한 언니랑 할얘기 많으세요?

언니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3-11-11 00:12:35

언니랑 추석때 보고 이후로 전화 통화 한번 안하게 돼네요

할말이 없어요,,,

언니도 안하고 저도 안하고,,,

아이 얘기를 하기도 그렇고

언니 하는일 잘돼는지 묻기도 그렇고,,,

무소식이 희소식인지,,,

애들 다 키워놓으면 여행은 같이 다닐런지,,,,

나이들어 혼자 살 생각하면 불쌍한데,,,

결혼은 물건너 간것 같고,,,

오빠랑도 껄끄러운게 있어서 일년에 한번보기도 힘드네요,

같은 밥상에 앉아 같이 밥먹었어도 시집 장가 가니

 

남보다 더 소홀해지는게 형제 같아요,,

또 뭔가가 공통점이 있고 비슷해야 자꾸 연락을 하게 될텐데,,,것도 아니고,,,

IP : 115.143.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1 12:15 AM (223.62.xxx.104)

    전 결혼 안한 독신 여동생이랑 친한데요.
    카톡도 자주하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 2. ;;(
    '13.11.11 1:57 AM (121.166.xxx.239)

    응?? 할 말 많고 엄청 잘 놀고 있는데요???

  • 3. 그냥
    '13.11.11 2:18 AM (175.197.xxx.75)

    자기 얘기하면 되죠....언니인데.왜 할 말이 없어요?
    결혼했다고 님 자신을 잊지마세요.
    엄마로서의 인생, 아내로서의 인생.....그게 전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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