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안티라고 해도 ....

한마디 꼭 조회수 : 8,055
작성일 : 2013-11-08 19:39:54

박근혜 대통령 넘어지는 모습이 방송에 잡혔나보네요?  게시판에 그글이 올라와 저도  여기서 글을 보고 오늘 직원들 에게 물어보니 누군가 얘길 해주네요 

 

그런데 저는 특별히  어느당도 지지 하지 않지만  아무리  안티라고 해도 ...그래도 한나라의 국가 원수인데 ..다른것들은 방송도 안하면서 넘어지는것 방송하는것도 좀 그런데 여기서  국가 원수가 넘어진 모습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댓글보니 정말 창피 하고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납니다  이거 재대로 된 사람들 맞습니까?


여러분들은 자식을 기르실텐데 ......아무리 표현의 자유 라고들 하지만 
여러분이 지지하는 대통령 께서 넘어져도 넘어진 모습만 보고 그렇게 할수있습니까? 정말 그거 보니  이상한 댓글 많아  화가 나서 한마디 드립니다 ...아이들 볼까 두렵습니다 ...싫은건 싫은거구 넘어진거는   다치지 않앗는지가 더 빨리 걱정이 되야 하는것을 .....

 

예전에 호주에 놀러갔을때   발을 헛디뎌   뒤로 넘어 질뻔 했어요 ...너무 창피 한 마음에  얼렁 일어났지만

우리 언니는 그때 웃었는데 ..좀더 멀리 있던 외국인은  너 괜찮니? 다치지 않았니하면서 절실하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라고싸운기억도 나고 ...

 

얼마전 동네  사거리에서  신발 좀 삐긋 해서  대자로 넘어 졌어요 완전 대자 ..... 다들 키특 거리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외국사람들 잇었으면 절대 거기서 가만히 있지 않앗을꺼예요 ...

물론 넘어진 제가 더 무안해 마치 말이라도 걸어달라는 듯이 사람들을 돌아봣지만  키득 거리고  말지 누구하나 괜찬냐구 물어봐주지 않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성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은듯 

원하던 원하지 않던   우리손으로  투표 해서 뽑은    국가 원수 아닙니까? 

정말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 리더의 길이 

 

 

IP : 210.223.xxx.218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절대 안뽑았다니까
    '13.11.8 7:45 PM (121.148.xxx.81)

    자뿌라지던 고꾸라지던지
    관심없다우,,

  • 2. 조그만
    '13.11.8 7:48 PM (221.149.xxx.18)

    꼬투리라도 조작해대며 조롱하고 거짓말 밥먹듯하는 그 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뭘 그렇게까지 우리만 당하는거 참고 아닌척 해야하는지. 솔직히 꼬시네요.

    리더라? 어찌 리더같아야 말이지요.

  • 3. 내 말이요
    '13.11.8 7:49 PM (61.79.xxx.76)

    내가 뽑지 않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우리 국가 원수 아닙니까?
    정말 그런 사람들 사상이나 뒤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한국 사람이라면 저럴 수가 있을까요?

  • 4. ....
    '13.11.8 7:49 PM (1.247.xxx.14)

    부정선거로 당선되서 대통령 대접을 못 받나보죠
    이명박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당선됐지만 국민들은 우습게 알고 자기 주머니
    채우기에만 급급했으니 임기내내 조롱 당하고 무시당했구요

  • 5. 네네
    '13.11.8 7:51 PM (203.223.xxx.67)

    국가원수 대통령각하님 때문에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훨씬 더 멀어졌단건 민초인 저도 젖먹이 아이들도 확실히 아네요.
    각하 순방 보도에 뉴스가 매우 짜증나는 요즘입니다.

  • 6.
    '13.11.8 7:51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

    대단한 군자 나셨네요.
    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리더?니 관심 없습니다만?

  • 7. 유신은 온다
    '13.11.8 7:52 PM (220.87.xxx.9)

    병신같은 국민이 무섭지않은데...
    파리 시위까지 협박하는거 봐!!!!!
    일본장교딸만 불쌍하니???

  • 8. 소속이 어디셔?
    '13.11.8 7:53 PM (61.106.xxx.177)

    나중에는 별걸 다 쉴드를 쳐대네....ㅉㅉㅉㅉ

  • 9. ...
    '13.11.8 7:54 PM (175.114.xxx.238)

    원글님, 이런 글, 김대중이나 노무현 대통령 때도 쓰셨나요? 궁금합니다.

  • 10. 제대로 된사람이냐고?
    '13.11.8 7:57 PM (121.148.xxx.81)

    그러든 저러든 다 정상인이여,,
    단지 게시글 쓴 사람은 리더라고 인정하고
    열심히 하시구...

  • 11. 지금도
    '13.11.8 7:58 PM (221.149.xxx.18)

    일베들 그 쪽들 김대중 노무현 비하하고 조롱하는건 억울하지 않나봐요.
    잘못도 아닌걸 가지고 즈그들 잣대로 억지들을 부리는거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고만.
    그쪽에도 한마디 하고 오시죠.

  • 12. 국정원
    '13.11.8 7:59 PM (121.186.xxx.147)

    국정원 국방부 다 동원하고
    계속 거짓말에 모르쇠
    증거 나올때마다 하나씩 발빼
    언론에선 용비어천가
    사법부에서 죄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정당해산 시키실려고
    그게 급해서 전자결재 하셔

    전 철퍼덕 아니라 머리가 깨졌대도
    걱정 안될것 같네요
    민심은 천심 이랍니다

  • 13. 쓸개코
    '13.11.8 8:01 PM (122.36.xxx.111)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거 일베, 이덕화가 어떤식으로 조롱했었죠?
    노대통령은요..
    비교해보면 어떠신가요?

  • 14. 이러니...
    '13.11.8 8:02 PM (119.202.xxx.17)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실수 했을 때 같이 흉봐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주어 없습니다

  • 15. ==
    '13.11.8 8:03 PM (110.8.xxx.144)

    저도 환갑의 노인네가 그리 넘어진 건 측은지심이 들더라구요.
    그런데..그 노인네가 프랑스에다가 우리나라 공기업을 개방하겠다고 불어로 쏼라쏼라 했다는 말 들으니
    아예 발목 부러져서 순방에 못 나갔으면 더 좋았을 걸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인 거죠..에휴.

  • 16. 트윅스
    '13.11.8 8:04 PM (175.223.xxx.238)

    댓통령.

  • 17. 더불어
    '13.11.8 8:05 PM (121.186.xxx.147)

    더불어 감싸안고 같이 가는줄 알았어요
    지지자든 아니든
    그게 리더니까
    근데 내편만
    내맘에 안드는것들은 청소하고 무시하고
    우리의 리더가 아닌거죠
    늬들의 리더지요

  • 18. 화알짝
    '13.11.8 8:06 PM (125.178.xxx.9)

    헐~;; 꽈당을 비웃고 우스게로 여기는건 좀 그헣다는건 같은 생각이지만요~

    마지막줄이 아주 아주 거슬리네요~

    우리손으로 투표해서 뽑은 국가원수라니요?

    국가기관이 나서서 뽑아준 부정선거 당첨녀 아니던가요?ㅎ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셔야지요~~^^

  • 19. 쓸개코
    '13.11.8 8:08 PM (122.36.xxx.111)

    저는 특별히 어느당도 지지 하지 않지만 ..
    원하던 원하지 않던 우리손으로 투표 해서 뽑은 국가 원수 아닙니까?

    두문장 뭔가요??

    정말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 리더의 길이 → 박그네에게만 드는 생각이신건가요?

  • 20. 아이구야~
    '13.11.8 8:09 PM (116.32.xxx.34)

    뭘 우리 손으로 뽑아요 ㅋㅋ 부정 선거 해서 지금 세상이 난리고만!!!
    지금 대통령으로서의 정통성이나 정당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판국에~ 님같으면 부정선거로 선출된 대표를 대표라고 믿고 따르겠어요??

  • 21. .....
    '13.11.8 8:11 PM (175.192.xxx.241)

    원글님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도 이런 생각을 갖으셨습니까?

    김대중 전대통령 입관식 사진에 홍어택배라고 비웃는 저들에겐 어떤 말을 하고 싶습니까?

    내가 안뽑았어도 대통령은...이란 표현은 대상이 어느정도 상식적일때 쓰는 말입니다.
    어느당도 지지하지 않는다고요?
    그게 중용이라고 자처하시는건 설마 아니실테죠?

  • 22. 국민
    '13.11.8 8:13 PM (61.76.xxx.219)

    자기 국민을. 학살한 독재자가 넘어졌어도
    나는 손뼉을 쳤을 것이다.
    그런 독재자를 추종하는 자가 넘어졌어도 나는 비웃을 것이다.
    그런 독재 통치행위를 함께하고서도 반성은커녕
    그시절을 재현하고자 혈안인 자를 내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넘어져서 괜찮니? 다치지 않았니?
    라는 심정으로 바라봐야 하는 거야?

    정녕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 23. ...
    '13.11.8 8:19 PM (175.223.xxx.68)

    외국에 가서까지 넘어진건 안됬지만,
    그건 그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정당하게 대통령된것도 아닌데 곱게 봐줄수가 없는거죠..
    맨날 누가 써준 대본 학예회하듯, 그것도 한 나라의 대표격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매번 외국나가서 외국어로 연설하는게 좋게 보이지도 않고, 상황 파악 전혀 안되는지..주변 환관들만 믿고 안심하는건지.. 아무 생각없는듯 웃고 다니는 그분이 정말 한심해 보이네요..
    허수아비같아서..
    자기 공주놀이 즐기고 싶다고 막중한 책임이 있는 그 자리에 나선거 그 자체부터가 문제였음..
    대통령이 무슨 왕이나 되는줄 아는지... 국민이 싫다고 하면 대통령도 물러나야죠..부정으로 된 대통령 자린데..
    물러나기 싫으면 아예 대통령 권한 축소하고 왕실처럼 꾸미고 명예직 하든가..
    물정 잘 모르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으니 나라가 편안한거 같지가 않네요..
    환관들이 대통령 눈치보며 국민들 공포조성 협박이나 하고.. 민주주의 후퇴된듯..

  • 24. 쓸개코
    '13.11.8 8:24 PM (122.36.xxx.111)

    따뜻함이 골고루 뿌려져야죠. 박근혜에게만 뿌려져야 되겠나요?
    환생경제 링크해드림 보실라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P_8wf4ec6x0
    육두문자 저질연극보며 입이 귀에 걸리게 웃는 박그네 모습.. 지금도 화나요.

  • 25.
    '13.11.8 8:25 PM (175.212.xxx.39)

    샘통이란 생각이 들던데요.
    비열한 짓거리로 당선(?)된 여자는 자격도 없다고 봐요.
    등신.아메바 같은 국민 노예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신 유신 체제로 가는 마당에 뭐라고요?
    국방부가 외적은 제쳐두고 자국민을 상대로 사이버전을 펼치고 있는데 이건 쿠데타나 마찬가지예요.
    이런것들을 조성해서 권력 잡고 있는 여자를 국가 원수로 인정 하라니요?
    전 못합니다

  • 26. 그러게요...
    '13.11.8 8:26 PM (112.171.xxx.160)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해도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하는데...그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네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국민들 탓하지 말고 본인이 걸어온, 그리고 현재 걷고 있는 길을 돌아보길 바라네요.

  • 27. 쓸개코
    '13.11.8 8:28 PM (122.36.xxx.111)

    민주당, 통진당 지지자 수준 운운한 분. 환생경제 링크가서 보시고 새누리당 의원들 수준좀 보시죠.
    욕을 얼마나 찰지게들 하는지.

  • 28. ????민주당 혹은 통진당??
    '13.11.8 8:33 PM (110.8.xxx.144)

    민주당 지지자와 통진당 지지자를 하나로 묶는 것부터가 알바스러운 사고예요.
    게다가 더 알바스러운 건요.
    부정선거로 당선된 할머니가 수치외교를 흩날리고 다니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을
    종북 운운하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 보시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과거 정권에서 노무현/김대중 대통령 까는 사람들은..민주당이나 통진당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낮아요.
    환생경제 만든 사람들도 다 새누리당 사람들이었구요.
    뭘 좀 알고 직업 전선에 임하세요. 그 알바비도 다 우리 세금이라는데.

  • 29. 알바인가
    '13.11.8 8:37 PM (125.177.xxx.83)

    띨띨한 원글 하나 던져놓고 피드백 한 줄 없네...
    호주 여행 가서 넘어진 언니와 박근혜를 동류로 놓는 비유라니 읽는 내가 다 챙피하다....

  • 30. 자하리
    '13.11.8 8:38 PM (178.59.xxx.116)

    저도 그 글에 원글님과 비슷한 의견 댓글 달았습니다.
    오죽하면 이러는 거 이해합니다. 그런 비슷한 상황 지겹게 당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생각 좀 해보세요. 82 회원이 몇명인가요. 베스트글 가면 하루에 만명은 우습게 봅니다.
    그런 글에 댓글 몇개나 달릴까요? 많으면 백개 좀 넘습니다.
    정치글인 경우에는 댓글 수 더 확 줍니다.
    그 백개 댓글이 82의견 다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대형 커뮤니티 상황상 새누리, 중도, 야당.. 다 섞여있는데, 거기서 그런식 반응이 도움 될까요?

    저만해도 그런 조롱 보면 눈살찌푸려 집니다. 반새누리인 제 눈에도 그런데 박근혜에게 우호적인 사람이나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비쳐질까요. 아마 똑같은 것들이라고 하겠죠. 그런 사람들 반대댓글 거의 안답니다. 또 일베, 알바 취급 당할텐데 왜 하겠어요. 그냥 그래 떠들어라 나중에 표로 보어주마.하겠죠.
    그 사람들 하나하나 붙잡고 이러한 이유로 그러는 거라고 설득할 겁니까? 한다고 설득은 되고요?
    통진당 떡밥 던져놓고, 문재인 소환에 이 와중에 박근혜는 우아하게 외국 나가서 나는 몰라 하면서 혼자 백조짓하고 있는거 저도 짜증나고 화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러는건 속풀이는 되도 도움은 안됩니다. 앞으로 선거가 줄줄인데 정말 어쩌려고 이러시나요.

  • 31. ...
    '13.11.8 8:38 PM (175.223.xxx.55)

    환생경제 연극 대박이네요...
    저질스러워ㅠㅠ

  • 32. 쓸개코
    '13.11.8 8:40 PM (122.36.xxx.111)

    어째 이상하다..

  • 33. 어휴
    '13.11.8 8:46 PM (110.8.xxx.144)

    착각은 자유라더니...
    귀막어 구사하시는 분들이 여기도 계시네요.

    60먹은 나이에 해외 나가 줄줄이 어려운 사람들 만나 경제외교 중인 대통령이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

  • 34. 아!!!
    '13.11.8 8:46 PM (112.171.xxx.160)

    원글님,
    앞으론 절대로 한국땅에서 넘어지지 말고 외국에서 넘어지세요.
    그리고 자주 넘어진다면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길 바래요.

    님 주변 사람들이 문제이지 괜히 우리 한국 사람들 비하하지 말구요.

  • 35. 일베
    '13.11.8 8:47 PM (220.87.xxx.9)

    일베가서 응원들 하셔~~~
    여기서 지랄말고....

  • 36. 럭키№V
    '13.11.8 8:49 PM (119.82.xxx.244)

    욕하는 거 보면서 이렇게 활짝 웃는 사람 보셨쎄요?
    http://imgv.search.daum.net/viewer/search?w=imgviewer&SearchType=total&Result...

    노통 탄핵 현장에서 씨익 웃는 박근혜. 악마가 따로 없다는!!
    http://imgv.search.daum.net/viewer/search?w=imgviewer&SearchType=total&Result...

  • 37. 쓸개코
    '13.11.8 8:50 PM (122.36.xxx.111)

    그래 그렇지 꼭 본색을 드러내죠.

  • 38. 럭키№V
    '13.11.8 8:53 PM (119.82.xxx.244)

    내가 뽑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이 뽑았으면 인정해야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

  • 39. 쓸개코
    '13.11.8 8:56 PM (122.36.xxx.111)

    48님 왜 반말하세요? 어따대고 쟤래요?

  • 40. 보고
    '13.11.8 8:59 PM (122.128.xxx.79)

    배운 거죠.
    한나라 원수라는 분을 새누리당에서 얼마나 씹어댔는지. 새누리당 연극의 한장면만 보아도....

  • 41. 쓸개코
    '13.11.8 8:59 PM (122.36.xxx.111)

    112님 저도 비슷한 생각 들던중이에요.

  • 42. 그나저나
    '13.11.8 9:00 PM (112.171.xxx.160)

    특별히 어느 당도 지지 하지 않는다는 원글님은 왜 아무런 말씀이 없나요???????

    설마 글 올리고 나서 또 넘어져 계신가요?

    주변에 일으켜 줄 사람 없으면 119에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세요.

  • 43. ??
    '13.11.8 9:01 PM (112.72.xxx.154) - 삭제된댓글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으세요 일베나 가서 나불대란 뜻입니다.

  • 44. 원글
    '13.11.8 9:06 PM (119.71.xxx.84)

    원글입니다. 또한번 놀랍군요 웬만해서는 이제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 노무현 때도김대중도 그랬냐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대중 대통령건은 잘 모르겠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뽑지 않았던 국민입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타핵 얘기나올때 지금보다 더 분개한것은 사실입니다 . 탄핵 ..그렇게 쉬운거예요? 내손으로 직접 그사람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가 선택한 투표 방식이란말을 드리는거예요 ..원글님 말씀 없다고 하여 드리는건데 ..특별히 어떤당을 지지 하지 않지만 야당을 찍었죠 ..그렇지만 이미 결과로 승복하고 우리를 이끌어 가는 대톨령 이라는거죠 ...넘어지는것은 그자체로 받아들이면 된다는거죠 그냥 삐긋 해서 넘졌고 그것을 고소하다고 말하는것은 아니라는거죠..참 대단하십니다

  • 45. 무슨
    '13.11.8 9:09 PM (210.222.xxx.111)

    임금님 뽑아놨나 민주주의사회에서 정치인 두고 풍자고 조롱이고 하면 목달아나겠네ㅎ 훈장질은. 솔직한 맘은 자빠져서 영원히 안일어나면 딱 좋겠는데 그냥 넘어졌구나 깔깔로 끝내는거 고마워해야죠.

  • 46. ....
    '13.11.8 9:11 PM (175.212.xxx.39)

    이집트의 무바라크.리비아의 카다피는요 국민의 입엔 재갈을 귀에는 솜통을 눈에는 안대를 씌위서 파국을 맞았어요.
    유신정권도 마찬가지죠.오죽했으면 부하 총에 맞고 죽었을까요.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집단은 언젠간 그 댓가를 치를겁니다.

  • 47. 자빠진거
    '13.11.8 9:18 PM (210.222.xxx.111)

    보고 웃는거는 하면 안되고 이름석자도 입에 담기 싫은 저 인간들이 역사왜곡하고 거짓공약 남발하고 국가기관 동원해서 부정선거 치르는거는 괜찮나요? 엠비가 역사를 돌린다 그랬지만 지금 집권 일년도 안되서 저 사람들이 벌이는 일은 정말 노골적이고 대담한 짓들입니다. 지금 님이 사는 이게 나랍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쓰레기통 처박고 있는데 뭐 자빠져서 외로와요? 웃기지 말라 그래요. 핵실험한 김정은이 죽도록 밉고 당장 죽어자빠졌으면 하는건 내인생 내새끼들 미래 그딴 생각없는 개쓰레기가 좌지우지하는거 너무 화가나서 그럼니다. 집권 일년도 안된 벽창호 대통령에게 못지않은 분노 쌓입니다.

  • 48. 닭꽝~
    '13.11.8 9:27 PM (59.0.xxx.193)

    약과 좀 드시오~!

  • 49. 175님
    '13.11.8 9:44 PM (110.8.xxx.144)

    진짜 뭘 모르시는 거예요? 모르는 척을 하시는 거예요?
    진중권 주진우-이 사람들이 노빠예요?? 언제부터요?
    주진우 기자 책 좀 읽어보세요. 주진우 기자는 노빠가 아니라 노무현의 공과 과를 지적한 골수 기자일 뿐이예요.
    진중권이 어떤 사람에게는 독설을 안 날린 적이 있었나요? 본인의 정의에 대한 기준에 어긋나면 당연히 일갈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그렇죠.
    노무현 대통령이고 김대중 대통령이고..완벽한 사람 아니예요.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인정했듯이 분명히 정치는 잘 못했고..특히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판단미스였죠. 그걸 지적하고 비판하는 게 언론인들이 할 일이죠.
    적어도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환생경제" 수준으로 사람을 갖고 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뭘 제대로 알고 흥분을 하든 말든 하세요.
    환생경제 보고 저질스럽게 놀던 수준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자는 게 아니라
    환생경제 보고 저질스럽게 놀던 할머니가 한복에 걸려 잠깐 넘어진 것을 보고 과한 비난을 가하는 국민들을 굳이 말리고 싶지 않다는 거겠죠 왜냐면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까요. 그게 민심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환갑 노인네 넘어진 거 가엾어요. 다리에 힘이 없으니 그러겠죠.
    그렇지만~!!! 그걸 보고 고소해하는 국민들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이 와중에 귀막고 한복 패션쇼나 하다 넘어지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취임 후 1년간 제대로 정치를 했으면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조롱을 하겠어요?

    어디서 되도 않은 논리를 들고와서 환생경제 만든 인간들이랑 동급을 만들어요? 어이가 없네 진짜.

  • 50. 불법에도
    '13.11.8 10:15 PM (116.39.xxx.87)

    안티가 있나요?
    법치를 정권이 무너뜨리는 것에 대한 분노에 안티가 있나요?

  • 51. 이렇게
    '13.11.8 10:18 PM (1.227.xxx.38)

    가슴 아파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가 외로울까요
    시위했다고 보복을 약속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 52. 패랭이꽃
    '13.11.8 10:24 PM (186.124.xxx.100)

    저 박근혜 안찍었고 현재도 매우 분개하는 편이지만 넘어졌다고 고소해하지 않습니다. 원글님 뜻에 동의해요.

  • 53. 미워요
    '13.11.8 10:28 PM (218.39.xxx.208)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해도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하는데...그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네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국민들 탓하지 말고 본인이 걸어온, 그리고 현재 걷고 있는 길을 돌아보길 바라네요. 222222

    국민들 손으로 뽑았다는 구절에서 실소~ 지난 나라 정치가 이렇게 정쟁으로 치닫는게 부정선거때문인데, 무슨 국민 손으로 뽑았다는 뻘소리를 하는 지...
    하는 짓이 밉상인 국가원수도 외국 나가서 망신살 뻗친 거 감싸줘야 하나요??
    부정선거에, 통치 정치에, 되지도 않는 사람 한 자리씩 앉히는 거 열불 나서 , 그 여자 감싸줄 마음 전혀 안나는 나는 나쁜 사람??
    아는 사람이 국사편찬위원회 다니는데, 유영익때문에 입에 거품을 물더군요.
    역사학자도 아닌 또라이 정치인이라고...
    이승만을 교주로 받드는 비정상적인 사람을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꾸역꾸역 국사편찬위원장에 앉히는게 박근혜에요.
    윤창중도 그랬어죠. 주변에서 다 반대하는 그 이상한 인간을 대변인으로 꾸역꾸역...
    정말 소리 안나는 총이 있다면 나라도 쏘고 싶은 심정이라구요.(목적어 없음)

  • 54. dramatic entry ;;;
    '13.11.8 11:10 PM (223.62.xxx.90)

    아놔....... 지금 나라가 왜 이꼴인지 모르나 원글????? 헐;;;;; 국민들 손으로 뽑은 ..... 난 절대 안뽑았거든........ 악!!!!!!!! 짜증나!!!!!!!!!! 닭꽝!!!!! 닭꽝!!!!!!! 닭꽝!!!!!!!!!!!!!!

  • 55. ...
    '13.11.8 11:47 PM (220.73.xxx.37) - 삭제된댓글

    음. 누가 대통령됐어도 우리나라국민들은 죽어라고 욕할껄요.. 리더감은 없는데 개개인은 너무 잘난 대한민국 국민..

  • 56.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둔
    '13.11.9 12:07 AM (123.212.xxx.149)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더 창피할까요!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니 대통령도 아니지만..

  • 57. 수성좌파
    '13.11.9 12:13 AM (121.151.xxx.215)

    원글이 동영상 안봤나 봐요~~
    거기도 보면 영국인 짜다라 있어도 아무도 손 안잡아 줬어요
    근데 왜 일반인인 원글님은 잡아주고 대통령으로 순방중인 사람은
    안잡아주나요? 이상하네...
    그들도 부정으로 대통령 된걸 은근히 까는거 아닐까요?
    넘어진 날 낮에 한국전쟁 기념관에서 웃었다더니 그탓은 아닐지 합니다

  • 58. 원글님?
    '13.11.9 12:26 AM (175.223.xxx.153)

    결과에 승복 못하겠다
    왜? 조작 이니깐
    주어 없음요^^

  • 59. 원글님?
    '13.11.9 12:28 AM (175.223.xxx.153)

    그리고 나...
    지나가는 아가들이 넘어져도
    우쭈쭈 말이 절로 나오고 안아포?
    그러는데 이상하게 대통령이 넘어진거보니
    아이고 왜이렇게 꼬시지?
    아이고 참기름아~~~

  • 60. ..
    '13.11.9 12:46 AM (39.7.xxx.85)

    흥. 그까짓 꽈당. 별로 고소할 것도 없고..
    지부모들 전철을 밟아야 좀 시원할까..

  • 61. ㅋㅋ
    '13.11.9 3:54 AM (116.39.xxx.114)

    탄핵때 분개했대. 근데 부정선거. 선거결과 조작은 나 몰라라..이것도 분개해야 하는 일이지 우리대텅령~~할일 아니거든요~~..ㅋㅋ
    원글자..일관성이라도 있게 살아봐요.
    그리고 위에 벌레들 죄다 기어나와ㅛ네요. 아리까리하던 놈들 죄다 아이피 드러냈으니 앞으로 주시하는 맛도 쏠쏠할듯.

  • 62. ㅋㅋ
    '13.11.9 3:55 AM (116.39.xxx.114)

    그리고 위에 노통 욕한거 노빠로 물타기하는거보소
    새눌당이 하는 짓거리 그대로네요 역겨워

  • 63. 큰언니야
    '13.11.9 9:57 AM (58.6.xxx.229)

    116.39 님 ^^

    지능적 안티네요 ㅋㅋㅋㅋ

  • 64. 허허
    '13.11.9 12:06 PM (125.177.xxx.200)

    원수는 확실해요~
    국가원수인지는 모르겠고..
    주어없음~

  • 65. 허허
    '13.11.9 12:09 PM (125.177.xxx.200)

    이 일이 안티수준인지..참내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것은 반역~
    군이 자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면..쿠데타..

  • 66. 드림키퍼
    '13.11.9 12:26 PM (220.87.xxx.9)

    쿠테타, 부정선거에는 왜 그렇게 너그런운지... 하여간 이놈의 궁민...
    그수준에 맞는 댓통령이죠...

  • 67. 원글님!
    '13.11.9 12:50 PM (123.228.xxx.36)

    글 올리 실 때는 많이 아시고 올리셔야 해요. 개망신 당하십니다. 지금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도독 맞은 현실에서 누구의 대통령이라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 68. ...
    '13.11.9 12:56 PM (211.211.xxx.84)

    "우리 손으로 투표해서 뽑은 국가 원수" 가 아닌게 문젭니다.
    기계조작해서 권력잡은 사기꾼냔이에요.

    대선조작한건 닥인데 국민욕하는 분 또 계시네?
    잘못은 잘못한 사람한테 따집시다. 혹시 알바신가요? 다 국민탓??

  • 69. 원글님동감
    '13.11.9 2:15 PM (125.138.xxx.176)

    원글님 얘기에 많이 동감합니다
    아무리 미워도
    깔만할걸 까야 정당해보이지
    사람이라서 할수있는 그런 실수를 가지고
    너두나두 달려들어 조롱하고 비웃고 ㅋㅋ 거리는거 보면
    그 수준이 얼마나 바닥임을 알수 있더군요
    차라리..침묵이 낫지.

  • 70. 바닐라마카롱
    '13.11.9 2:16 PM (218.50.xxx.36)

    저 정말 문재인 안돼서 눈물 주르륵 흘린 사람이지만 원글 공감합니다. 드라마틱 엔트리라고 박이 그랬다면 센스있다 생각해요

  • 71. 웃기는 사람들
    '13.11.9 2:18 PM (68.36.xxx.177)

    언제부터 대통령을 그리 대접했습니까.
    새누리당 친일파 박정희 독재자 '만' 사랑하고 떠받들어줬지.... 원글이부터 다들 어디 한나라국에서 살다 오셨나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절부터 돌아가신 뒤까지 쭈욱 새눌당과 이명박, 박그네 이런 큰자리 차지한 정치인들이 언론까지 이용해가며 지금도 끊임없이 까는데 그것들은 어찌 참으셨습니까.
    선진국 수준의 인격있고 지도자 대접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이 말입니다.

    참으로 이중잣대인 사람들이 많아요.
    남은 죽을 때까지 까고 욕하면서 자기 편 비웃음 한번만 당해도 그리 가슴아픈지.. 부모님께 박그네에게 하는 거 반이라도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박그네는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 도둑질한 사람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국민을 밟고 서서 입 틀어막고 박정희 찬양하라고 세뇌시키는 사람도 대통령 자격 없습니다.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뒤집어 질 범법행위에는 눈 질끈 감고 못 본척하며 법의 가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인격을 운운하고 동정심 구걸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추하고 비겁합니다.

    그런 당신들의 주장과 호소는 '무게없이 허공으로 흩어지는' 빈 소리일 뿐입니다.

  • 72.
    '13.11.9 2:19 PM (119.64.xxx.204)

    쿠테타 일으켜서 대통령 된사람도 일단 대통령이 되었으니 인정해줘야 한다는 글이네요.

  • 73. Mm
    '13.11.9 2:34 PM (118.39.xxx.190)

    부정 입학하면 안되지요
    부정 선거로 당선돼도 안되는것이지요 ...
    댓통령이니까요....
    물론 잘 넘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저쪽편 인간들은 그동안 훨싼 더 심하게 비하해왔어요...ㅠㅠ

  • 74. Mm
    '13.11.9 2:50 PM (118.39.xxx.190)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 75. ...
    '13.11.9 3:06 PM (175.114.xxx.238)

    경제외교중...하고는 있더군요. 르몽드지에 나왔다죠? 울날 기간산업 외국에 다 푼다구...니들 울나라와서 좀 사가란 얘기죠? 이게 경제 외교인가요? 헐......................... 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
    부정선거로 댓통령되었다는게 판결난 사람을 그렇게 두둔하고 싶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 76.
    '13.11.9 3:32 PM (221.139.xxx.10)

    윗님 같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그녀가 외롭지 않겠네요.
    사람들이 조롱하는 것이 거슬리죠.
    그래서 부정을 저지르면 안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막강한 권력을 지닌 대통령을 뿝는 선거에서
    부정하면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 민심을 얻지 못하는거예요.

  • 77. --
    '13.11.9 4:13 PM (220.78.xxx.21)

    그 분이 외로운지 어떤지 님이야 말로 어찌 알고요?
    망상좀 하지 마세요
    쯧..무슨 국가대표를 감정적으로 뽑냐

  • 78. 맞는 말씀입니다
    '13.11.9 4:53 PM (60.240.xxx.19)

    어찌되었건 한나라의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사람이 실수로 넘어질 수도 있지...그걸가지고 꼬투리잡는 것은 정말 못나 보이네요 아무리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해도 그걸 욕하면 똑같이 보입니다....그저 올바른 지도자가 되게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요

  • 79. 넘어지면 안 됩니다
    '13.11.9 4:54 PM (182.222.xxx.141)

    뽑고 안 뽑고를 떠나서 어느 나라 국가원수가 외교 행사장에서 넘어지고 주접을 떤다는 얘기 들어 보셨나요?

    참 제 발로 제대로 차에서 내리지도 못할 정도면 대통령한다고 설치지 말아야죠 . 몸과 마음 공히 건강하지 못하면 자격 없어요. 지팡이 짚고 다닌 80노인도 철퍼덕하지는 않았거든요?

  • 80. 박씨부녀 광신도와 알바를
    '13.11.9 4:55 PM (68.36.xxx.177)

    부르는 글.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수령동지를 찬양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중간중간 박씨부녀 사이비광신도들의 눈먼 찬양댓글을 보시면 되겠네요.
    무려 21세기에 남북한에 '광인'들이 참 많이 사는군요. 위험한 세상...

  • 81. ......
    '13.11.9 5:46 PM (175.192.xxx.154)

    박근혜가 아이돌입니까?
    안티라니..

    마치 독립운동가가 일본 안티라고 하는 거 같네요

    부정선거란 말은 눈 감고 귀 막고... 쭉~~~모른 척 하실 거죠?

  • 82. 아이고
    '13.11.9 6:07 PM (180.69.xxx.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 나셨군

  • 83. 겨울비
    '13.11.9 7:21 PM (121.133.xxx.155)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봣네요
    부정선거가 명백히 드러냤는데,
    인정도 사과도 안하는데
    이런글 올리고 싶나요?
    댁은 지지자인 모양이네요 손으로 직접뽑은..

  • 84. ...
    '13.11.9 7:31 PM (121.130.xxx.218)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른...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이 순간에도 조금씩 조금씩 망치고 있는 사람이구요.

    솔직히 사람 취급하기도 싫으네요.

  • 85. ...
    '13.11.9 7:33 PM (121.130.xxx.218)

    박근혜가 대통령인가요?
    부정선거 범죄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718 누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21 ㅡㅡ 2013/12/01 3,501
325717 개썰매부부 7 개썰매 2013/12/01 2,756
325716 이제와ᆞ특성화고 안가겠다는 아이 13 특성화고 2013/12/01 2,598
325715 고딩 과외하시는 분 5 2013/12/01 1,837
325714 옷 정전기 어찌 해결할까요? 1 춥네 2013/12/01 1,682
325713 눈 밑 지방 재배치 할만 한가요? 6 피부 2013/12/01 2,620
325712 의왕, 평촌 분들 강아지 찾아요.ㅠㅠ 7 목캔디 2013/12/01 1,328
325711 김장김치 싱거울때 김치국물에 젓갈 더넣어 부으면 비린내 안나나.. 3 김치 2013/12/01 13,496
325710 사돈을 그 양반이라 지칭해도 되나요 7 시댁 2013/12/01 1,697
325709 도로에서 본 대륙남자의 패기 우꼬살자 2013/12/01 987
325708 꼬들빼기 김치 살수 있는 곳 있을까요? 3 리채 2013/12/01 1,083
325707 코스트코 머핀 싼맛에 고민하다 사왔는데... 37 /// 2013/12/01 13,078
325706 아기용품 중고거래사이트 아시는 분... 4 ^^ 2013/12/01 1,088
325705 아이들의 학대를 막으려면 법밖에 없네요.. 15 눈물 2013/12/01 1,910
325704 속옷 누런얼룩 어떻게 3 sn 2013/12/01 6,533
325703 오늘 절친 10년전 얘기를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ㅠㅠ기분이 나.. 8 베리 2013/12/01 2,823
325702 카톡에서 친구아닌사람 차단은 어떻게 하나요? 2 .. 2013/12/01 8,108
325701 버터핑거팬케익 에서 나오는 감자 시즈닝?양념? panini.. 2013/12/01 794
325700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소름끼치네요 70 기막히다 2013/11/30 20,189
325699 엘리베이터에서 뒷사람들을 위해 내렸다가 다시 타는것. 8 냥미 2013/11/30 2,393
325698 탄이 큰엄마가 입고 나온 파란코트 1 궁금 2013/11/30 2,540
325697 붙었다 떼었다하는 접착성 제품 2 살림꾼 2013/11/30 715
325696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궁금한점.. 9 .. 2013/11/30 2,964
325695 과탄산에 삶았는데 ... 5 빨래 2013/11/30 2,526
325694 환상의 어시스트 우꼬살자 2013/11/30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