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분들 응사 상세한 부분까지 이해되시나요?
작성일 : 2013-11-08 18:33:57
1692387
보면볼수록 대사가 찰지고 디테일한부분까지 신경썼네요‥
"눈까리 삤나? 노름에 꼴았나?"
" 지 뜯어뿌라~내 언젠가는 니 손에 안 디지겠나? "
이런부분은 갱상도서 오래 살아야지 공감이 팍팍 되거든요
정아~ "하는 톤도 어찌나 정감있는지‥ ㅎㅎ
IP : 112.152.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처음 봤는데
'13.11.8 6:36 PM
(180.65.xxx.29)
고아라가 하는 경상도 사투리 저건 저건 리얼이야 하고 봤어요
작가분이 경상도분 아닐까요
2. ..
'13.11.8 6:42 PM
(223.62.xxx.18)
전 서울토박이지만 경상도 사람도 일고 전라도 사람도 알아서 그래도 재밌어요. 본토박이보단 못하겠지만요~~
3. ..
'13.11.8 6:44 PM
(211.197.xxx.180)
전 응사는 안보는데 어제 후포리 장모님 (자기야 백년손님) 말씀이 드디어100프로 다 들려서 깜짝 놀랬다는
나름 부산에서 오래 살았는데 경북사투리라 다른건지 후포리 장모님 처음에는 엄청 어렵더라구요
4. 제주도는 힘들지만
'13.11.8 7:06 PM
(218.51.xxx.194)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는 알아들어요.
5. ...
'13.11.8 7:53 PM
(60.241.xxx.177)
서울에서 태어나 다른 도시는 놀러 잠깐 말고는 가 본적 없는 전 94학번이라 공감할만한 나이대인데도 사투리와 대사 내용등이 별로 공감이 안 가요 ;;;;;;; 그래서 별로 큰 재미가 없어요 ㅠㅠㅠ 신촌 나올 때등은 그 시절 생각나기도 하는데, 드라마가 크게 공감이 잘 ;;;;;; 또래 나이대인데도 공감 잘 안가는 저같은 분도 계신가요?
6. ㅁㅁㅁㅁ
'13.11.8 8:32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부산토박이고 외가는 서부경남이라
같은 드라마 내에서도 나정/ 삼천포의 서부경남쪽 사투리랑
쓰레기가 쓰는 부산쪽의 미묘한 차이도 알아요
응칠 볼 때도 이상하다, 부산 배경인데 왜 서부경남 말투일까??? 했는데
작가가 진주 출신이더라구요
문제는... 사투리는 이해하는데
내 나이가 들어선지 요새 드라마 녹음이 그런건지 놓치는 대사가 많아요
잘 안 들려요 ㅠㅠ
재방볼 때 엉~ 저런 대사가 있었어? 놀라며 다시 봅니다 ㅠㅠ
7. ..
'13.11.9 1:56 AM
(174.46.xxx.10)
자막처리 해주면 좋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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