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니깐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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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옴니버스 드라마 '떨리는 가슴' 추천이요

김창완 배종옥 고아성(영화 괴물) 이렇게 가족이였구요

하리수씨가 배종옥씨인가 김창완씨 남동생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되어 나타나구요

최강희가 김창완씨의 중년에 찾아온 사랑 상대역

배종옥씨 젊을때 하늘로 올라간 첫사랑? 상대역으로 지성이 나와요

지성씨가 극중에서 제비꽃을 불러서 인기끌었어요.

 

그래서 조동진 장필순 제비꽃 많이 들었어요 김창완 아저씨 너의 의미도요

시간나시면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전~]

태양을 삼켜라~ 성유리랑 전광열아저씨도 나오시고~
제주도가 참예뻤는데~ 내용을 살벌~ㅋㅋ
올인이랑 많이비슷했던거 같은데~ 완전 빠져서 봤었어요~ 다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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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라마는 안 봤네요.
애정의 조건에서 윤택이 은파 못 이뤄진 사랑도 안타깝고 나쁜 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