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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성 완전 미춰~~버리겠어요

바바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13-11-07 23:05:28
올인때부터 호감 있었는데
비밀에서 완전 끝장이네요.
이남자 왜이리 멋있는거에요?
행동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 죽음이네요.
지성앓이 당분간 할거 같아요.
목소리까지 ,..
아~~ 미춰~~버리겠어요ㅋㅋ
IP : 221.146.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11:07 PM (182.226.xxx.199)

    저두요~저두요^^
    담주 마지막인게 아쉬워요ㅠㅠ

  • 2. ^^
    '13.11.7 11:08 PM (175.125.xxx.192)

    저도 좋아요~~~

  • 3. 이미
    '13.11.7 11:09 PM (59.7.xxx.34)

    품절남..............

  • 4. 흑흑
    '13.11.7 11:10 PM (115.143.xxx.126)

    결혼하더니 연기가 더 깊어진 듯.
    담주에 비밀 끝나면 무지 허전할 것 같아요.

  • 5. ㅎㅎ
    '13.11.7 11:10 PM (39.7.xxx.175)

    저도 좋아요 눈망울이 너무 예쁘고 몸짓도 ㅇㅇ

  • 6. 바바
    '13.11.7 11:11 PM (221.146.xxx.88)

    나란히 앉아서 유정이가 어깨에 기대길 바랄때
    눈빛이랑 쑥스러움이 어찌나 자연스럽고 매력있던지요.

  • 7. ,,,
    '13.11.7 11:13 PM (119.71.xxx.179)

    고수랑 지성... 눈빛이 정말 설레죠..남자다운 지성이 좀 오래갈 스타일같아요.
    보영씨 부럽네요 ㅎㅎ

  • 8. ...
    '13.11.7 11:16 PM (182.211.xxx.43)

    눈이 예뻐요.
    하... 담주에 비밀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ㅠㅠ
    오랜만에 진짜 재밌었는데...

  • 9. 지성앓이
    '13.11.7 11:17 PM (175.201.xxx.144)

    이 가을에 나도 달콤한사랑 하고싶어요

  • 10. 바바
    '13.11.7 11:19 PM (221.146.xxx.88)

    푹빠져버린 내마음 어쩔거얌?
    돌려놔요~~ㅠ ᆞㅠ
    수목을 기다리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 11. 흑흑
    '13.11.7 11:20 PM (115.143.xxx.126)

    그 장난기 가득하면서 똘망똘망해 보이는 눈빛.
    그냥 잘생긴 다른 배우보다 훨씬 매력있죠~
    오늘 유정, 민혁의 달콤한 모습들 넘 이쁘네요.

  • 12. 그러게요
    '13.11.7 11:26 PM (121.136.xxx.152)

    한쪽은 속쌍거풀 한쪽은 겉 쌍꺼풀인데...
    속쌍커풀인 눈이 더 깊고 이쁘네요
    눈동자도 큰거 같아요
    왜이리 이쁘지요?
    결혼하고 더 이뻐진거 같아요

  • 13. ...
    '13.11.7 11:31 PM (58.231.xxx.143)

    디테일한 연기가 좋아요.
    표정, 눈빛, 어깨까지...
    게다가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발성이 좋네요.
    오늘 후반부 내용은 뭔가 약하네요.
    결말에 치닫는데 깔끔하게 뒷심을 발휘해줬으면 싶어요. 작가분 홧팅
    연기들도 다 잘하고 연출도 좋은데 유종의미를 거두길.......

  • 14. 천상연기자?
    '13.11.7 11:48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연기인데 정말.상대를 사랑스럽게 느끼는.눈빛이에요.ㅋ

  • 15. ㅂ ㅂ
    '13.11.8 12:17 AM (1.240.xxx.96)

    정말 눈빛이 넘 좋고 목소리도 넘좋고 완전빠졌어요 ㅠㅠ

  • 16. 저두요
    '13.11.8 12:35 AM (211.234.xxx.198)

    지성 ㅠㅠ 넘멋져요
    연기할때보면 스스로도 반짝반짝 빛나는데
    상대배우도 더 빛나게 해주는것같아요
    요즘 나온 남주들중 저한테 최고에요

  • 17. ,,
    '13.11.8 12:55 AM (116.126.xxx.142)

    지금 변액이 손핸가요?
    2004년쯤에 친구남편이ㅈ변액들라고
    자기네도 한달에 100넘게 넣는댔는데
    제가 종신하나만 들어주고 말았거든요
    변액무슨일있나요?

  • 18. 뽁찌
    '13.11.8 8:05 AM (115.94.xxx.10)

    000000님~ 저랑 찌찌뽕~!

    대장금 이후로 드라마 안보다가 보스를 지켜라 보고 지성한테 뿅~!!
    돌려보기로 몇 번을 봤는지...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 수록 흡입력은 떨어졌지만요)

    요새는 퇴근하고 가면 아이랑 노느라고 TV를 안틀어놔서 비밀은 본 적 없지만
    기사 내용만 봐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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