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성동 ”초졸 국어 수준이면 'NLL 포기'인 것 알 수 있어”

세우실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3-11-07 19:14:0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07173008706

 

 

초졸 바른생활 수준이면 쟤가 정신이 나갔다는 걸 알 수 있지요.

 

 

 
―――――――――――――――――――――――――――――――――――――――――――――――――――――――――――――――――――――――――――――――――――――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 코리 덴 붐 -

―――――――――――――――――――――――――――――――――――――――――――――――――――――――――――――――――――――――――――――――――――――

IP : 202.76.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7 7:15 PM (175.201.xxx.43)

    초졸 인증..한거군요..

  • 2. 새눌당하고 박그네는
    '13.11.7 7:17 PM (68.36.xxx.177)

    '한국어'가 아닌 '귀먹어'를 쓴다는 얘기가 사실이었군요.

  • 3. ㅋㅋ
    '13.11.7 7:18 PM (119.67.xxx.158)

    초졸이면 NLL포기..
    중졸이상이면 NLL수호..
    로 이해.
    고로 권성동은 초졸!!

  • 4. 원래
    '13.11.7 7:18 PM (121.148.xxx.81)

    지가 미쳤으면 남들보고 미쳤다고 그런다고,,,

  • 5. ㅇㅇ
    '13.11.7 7:18 PM (119.69.xxx.42)

    초등생 사고 수준이면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이므로 ㅂㄱㅎ는 당선무효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

  • 6.
    '13.11.7 7:27 PM (121.130.xxx.95)

    유치원만 나오면 투표가 잘못됐다는거 알수있다

    뇌는 옵션인것이 저 주둥아리에 천벌이 떨어지겠지

  • 7. 조작 공작 또 하네
    '13.11.7 7:30 PM (112.144.xxx.102)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인해 NLL지킬 수 있다" 라고 국방장관이었던 현 김장수 새누리당
    국방안보추진단장도 말한 바 있다.
    이렇게 확실한 증인이 있는데

    초졸 출신인가???

  • 8. ㅇa
    '13.11.7 7:32 PM (14.45.xxx.33)

    우리나라 53프로가 초졸도 안되나보죠

  • 9. --
    '13.11.7 7:37 PM (110.8.xxx.144)

    어머, 저 초등도 못 나온 무학 됐네요...ㅜㅜ

  • 10. ㅋㅋ
    '13.11.7 7:37 PM (14.37.xxx.73)

    본인이 초졸 독해실력도 안되나 봅니다..

  • 11. 미친 종북놈
    '13.11.7 7:42 PM (123.214.xxx.252)

    아주 nll 북한에 넘겨 주고 싶어서 환장했군요,.'
    북한은 왜 가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종북당이 저렇게 nll 바치고 싶어서 환장했는데 왜 주는 nll못먹고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 12. 권성동/김진태
    '13.11.7 7:46 PM (118.35.xxx.21)

    권성동 /김진태/정말 밥맛없는 인간들아닌가/그기에 소변이가 ,대변인가 하는 김태흠이 세명합하면
    정말 ㄴ새누리 볼만하지 /그기에 대장 그네하고

  • 13. ....ㅈ
    '13.11.7 7:47 PM (117.111.xxx.94)

    보고있자니 홧병나겠네요.그래도 뽑아주니 저지@해도 할말이 없네

  • 14. 세우실
    '13.11.7 8:00 PM (202.76.xxx.5)

    다른 곳에서 본 댓글이에요.


    저 사람들은 NLL을 바꾸자는 의견을 무조건 '포기'라는 단어에 함몰시키고 있죠. NLL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변경을 포기라고 이야기하고... 그렇기 때문에 등거리와 등면적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등거리는 NLL이 기준이지면 등면적은 NLL은 면적기준이 된 후에 사라지게 되니까요.
    결국 본인들도 어떤 취지의 말인지 알고 있으면서, 그걸 NLL을 없애려고 했으니까 포기가 맞다고 우기고, 그런 식이라면 NLL포기가 북한에 땅을 갖다 바치는 형태가 아닌 것인데 NLL포기했으니 땅을 북한에 주려는 거다는 식으로 이어가고 있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노무현이 땅을 주려고 한 것이냐는 말에는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냥저냥 두면서,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와, NLL포기는 땅을 포기하는 거다라는 말을 병렬로 하고 있는 거죠.
    저 사람에게 굳이 따지고 들면 분명히 'NLL을 포기했다는 것이지 그게 땅을 주려고했다는 말은 아니다'는 식으로 빠질 것이고,
    그럼 다른 사람이 NLL 포기했다는 게 땅을 주는 거지 뭐가 다르냐라고 주장할 겁니다.

    목적을 가진 말장난이죠. 쓰레기들.

  • 15. ...
    '13.11.7 8:21 PM (211.234.xxx.95)

    우리 초딩이 이 아저씨는 유딩이나녜요~
    초딩을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그래 당신 자식 데려와 독해 한 번 하자 우리 애랑..!

  • 16. ...
    '13.11.7 8:22 PM (211.234.xxx.95)

    아니냐네요...

  • 17. 잡것들
    '13.11.7 8:53 PM (175.138.xxx.59)

    저 말대로라면 저 ㅂ ㅅ들은 초등학교도 안나왔다는거네..ㅉㅉ
    뭔 말인지 이해조차도 못하니...으이구..ㅂ ㅅ새끼들...

  • 18. 김장수는
    '13.11.7 9:26 PM (125.177.xxx.83)

    성동아...이딴 식으로 말하면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뭐가 되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200 가장 효율적인 난방 기구 정보 부탁드립니다. 4 ... 2013/11/08 2,386
319199 한사람에게 보험 15개정도 들어주었네요 4 ... 2013/11/07 1,905
319198 국어가 90인데 2등급 받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ㅠㅠ 6 ,,, 2013/11/07 2,597
319197 주말 비온다는데 담양여행 미뤄야하나 고민되서요... 2013/11/07 694
319196 가스렌지 그 불 나오는 동그란 부분 세척 어떻게 하나요? gdd 2013/11/07 998
319195 머리 빠르게 자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8 머리잘랐어요.. 2013/11/07 1,141
319194 빌보 아우든 어떤가요?? 9 ^^ 2013/11/07 3,881
319193 해피콜 누룽지팬 어떤가요? 누룽지 맛있게 잘되는지... 1 누구라도 2013/11/07 3,635
319192 저 이 수영복 입어도 될까요? 2 수영초보 2013/11/07 1,184
319191 나를 버린 생부가 연락해온다면. 6 -- 2013/11/07 2,178
319190 내가 요즘 빠진 된장질.. 6 된장 2013/11/07 2,920
319189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잔소리하면 13 ,,, 2013/11/07 2,937
319188 나이 40인데 디자인쪽 할수 있을까요? 12 늦었어 2013/11/07 2,481
319187 오로라 공주에서..너무 외로워 보여요 6 휑하다 2013/11/07 3,779
319186 탄이야 오늘은 내꿈속에 나와됴 5 ㅠㅠ 2013/11/07 1,674
319185 오이맛고추가 많아요 3 안매운고추 2013/11/07 1,073
319184 여자아이 이과가 대학가기 훨씬 편한가요? 9 ........ 2013/11/07 3,067
319183 “김무성 서면조사 안했다…조사방식도 결정안돼” 이진한2차장 들.. 2 // 2013/11/07 894
319182 이런 경우에도 반품하겠다고 하면 진상일까요? 14 저... 2013/11/07 4,007
319181 제사상 7 ... 2013/11/07 1,222
319180 젊음의 정점에서 우울.. 3 .. 2013/11/07 1,445
319179 지성 완전 미춰~~버리겠어요 18 바바 2013/11/07 5,009
319178 차은상한테 로또번호라도 알려주고 싶네 24 아휴 2013/11/07 4,059
319177 아시아의 철의 여인, 둥두둥~~ 1 참맛 2013/11/07 963
319176 어머니가 300만원 넘는 장판을 사오셨는데.. 사기 같아요ㅠㅠ 5 br28 2013/11/07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