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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휴..단열뽁뽁이 뗄래요.ㅜㅜ

아몽 조회수 : 13,086
작성일 : 2013-11-07 15:04:17

남향 아파트인데. 북쪽 뒷베란다와 확장안한 현관옆 작은방이 넘 싸늘해서

창문에 뽁뽁이 사서 붙였어요..

근데, 온도차땜인지 뽁뽁이아래로 물이 줄줄...

곰팡이방지페인트를 여름에 발라놨었는데..회색 곰팡이까지 올라오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단열공사가 잘 안 되어있어서인지..

 

남향쪽 베란다는 따뜻하고, 물기도 없는데..

북쪽베란다는 뽁뽁이론 안되나봐요...ㅠㅠ

아침마다 창틀에서 벽으로 물세례...

에휴..

 

 

IP : 1.21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7 3:11 PM (203.152.xxx.219)

    부실공사예요..... 정상적으로 지어진 집은 어떻게 해도 결로가 생기진 않아요...

  • 2. ...
    '13.11.7 3:29 PM (39.116.xxx.177)

    암막커튼 두꺼운거 달면 곰팡이 염려도 없고 단열도 꽤 되는편이예요.

  • 3. ..
    '13.11.7 5:16 PM (118.221.xxx.32)

    그런 경운 암막커튼도 물 생길거에요 결로는 참 해결이 어려워요

  • 4. ....
    '13.11.7 5:38 PM (1.242.xxx.161)

    유리창에 단열필름 붙여보세요.
    저희도 겨울에 물이 줄줄 흘러서 창틀에 얼음이 두껍게 얼 정도인데 이번에 단열필름 시공했어요.
    밤마다 냉기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단열필름 하고서 냉기없이 잤어요.

  • 5. ,,,
    '13.11.7 10:08 PM (203.229.xxx.62)

    오늘 아침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인데
    어떤집에서 뽁뽁이 어마 어마하게 캐리어에 실어 가지고 와서 버리더군요.
    작년것 떼고 새것 붙이는 것인지 붙였던것 마음에 바뀌어 떼어 버리는건지
    뽁뽁이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단열을 위해 붙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쓰레기 보고 단념 했어요.
    지저분할것 같기도 하고요.

  • 6. 점세개님.
    '13.11.8 10:55 AM (211.195.xxx.238)

    단열필름 시공 후에 겨울 지내보셨나요?
    저 급 관심 생기는데....결로 때문에 창틀에 얼음 낀거 떼는거 왕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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