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귀에서 계속 매미울음소리같은 게 들려요...
하루종일이요...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어요...
직장에서요..
혹시 이런 증세가 있으셨던 분이나
치료방법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양쪽 귀에서 계속 매미울음소리같은 게 들려요...
하루종일이요...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어요...
직장에서요..
혹시 이런 증세가 있으셨던 분이나
치료방법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많이 힘드시죠 혹시 메니에르 증후군일 수도 있어요. 병원 가보세요. 어지럼증이 심해지면 이명으로 오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늘 그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더 힘드네요.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안돼요. 스트레스 안받도록 해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심해져서 병원가니 방법없대요.
저는 이비인후과 갔었어요..
작년겨울부터 올봄까지 띠...하면서 이명이 계속 났어요 이빈후과 가서 약먹는데 잘낮질 않아서 대학병원가서 약먹고 혈액순환이 좋아야한다 해서 침도 맞고 한 4개월 고생햇어요 피곤하지 않아야한대요 적당히 운동도 하면서 혈액순환도 시켜야하고...처음에 치료해 놓지 않으면 아주 오래 간다하니 언능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저는 10년 동안 고통받고 있는데요, 분당제생병원 갔더니 방법이 없대요. 이명/난청 전문의라는 의사가 말은 또 어찌나 속삭이듯 작게 하시는지, 기본 세번은 다시 물어봤어요. 뇌파검사까지 했는데 원인 모르겠다 하더군요. 약이 있긴 한데 약 안먹으면 다시 발생한다고, 평생 약먹을 거면 지어주겠다 하대요. 그래서 포기. - 몸 상태에 따라 이명이 더 커지기도 해요. (늘 깔고는 가는 거고..)
최근에 더욱 심해져서 (난청까지 와서) 고대구로병원 이명클리닉에 예약했어요. 가장 빠른 게 3주 뒤라 해서 3주뒤에 갑니다.
스트레스 절대 받으면 안 됩니다.
제 지인이 이명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진다고 했어요.
지인은 요가 다니면서 호흡을 꾸준히 하고 명상을 하면서 지금은 이명하고 멀어졌는데
원글님도 호흡과 명상 한 번 해보세요.
그럼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될 거예요.
꼭 실천 해 보길 바랍니다.
죽염 드셔보세요..
여유가 되시면, 죽염보다 더 질좋은 소금으로 구하셔서
약처럼 드셔보시면 효과보실수 있을거예요.
건강이 안 좋아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피곤하고 스트레쓰가
심해서 이명이 생겼어요. 일주일 이내에 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서
그날로 병원 가서 2주 약 처방 받고 안 나서 다른 병원 가서 2주 약 처방 받아서
복용 했어요. 괜찮아 졌는데 가끔 컨디션이 안 좋고 피곤하면 약하게
증상이 와요. 심하지 않고요. 몸이 좋아지면 증상이 없어져요.
이명 치료 잘하는 양방도 가보시고 한방으로도 치료해 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8810 | 파마머리 드라이기로 이쁘게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1 | .... | 2013/11/08 | 9,519 |
318809 | 가장 효율적인 난방 기구 정보 부탁드립니다. 4 | ... | 2013/11/08 | 2,355 |
318808 | 한사람에게 보험 15개정도 들어주었네요 4 | ... | 2013/11/07 | 1,862 |
318807 | 국어가 90인데 2등급 받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ㅠㅠ 6 | ,,, | 2013/11/07 | 2,571 |
318806 | 주말 비온다는데 담양여행 미뤄야하나 | 고민되서요... | 2013/11/07 | 661 |
318805 | 가스렌지 그 불 나오는 동그란 부분 세척 어떻게 하나요? | gdd | 2013/11/07 | 934 |
318804 | 머리 빠르게 자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8 | 머리잘랐어요.. | 2013/11/07 | 1,104 |
318803 | 빌보 아우든 어떤가요?? 9 | ^^ | 2013/11/07 | 3,836 |
318802 | 해피콜 누룽지팬 어떤가요? 누룽지 맛있게 잘되는지... 1 | 누구라도 | 2013/11/07 | 3,605 |
318801 | 저 이 수영복 입어도 될까요? 2 | 수영초보 | 2013/11/07 | 1,154 |
318800 | 나를 버린 생부가 연락해온다면. 6 | -- | 2013/11/07 | 2,149 |
318799 | 내가 요즘 빠진 된장질.. 6 | 된장 | 2013/11/07 | 2,889 |
318798 |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잔소리하면 13 | ,,, | 2013/11/07 | 2,907 |
318797 | 나이 40인데 디자인쪽 할수 있을까요? 12 | 늦었어 | 2013/11/07 | 2,446 |
318796 | 오로라 공주에서..너무 외로워 보여요 6 | 휑하다 | 2013/11/07 | 3,719 |
318795 | 탄이야 오늘은 내꿈속에 나와됴 5 | ㅠㅠ | 2013/11/07 | 1,503 |
318794 | 오이맛고추가 많아요 3 | 안매운고추 | 2013/11/07 | 1,017 |
318793 | 여자아이 이과가 대학가기 훨씬 편한가요? 9 | ........ | 2013/11/07 | 3,043 |
318792 | “김무성 서면조사 안했다…조사방식도 결정안돼” 이진한2차장 들.. 2 | // | 2013/11/07 | 868 |
318791 | 이런 경우에도 반품하겠다고 하면 진상일까요? 14 | 저... | 2013/11/07 | 3,976 |
318790 | 제사상 7 | ... | 2013/11/07 | 1,179 |
318789 | 젊음의 정점에서 우울.. 3 | .. | 2013/11/07 | 1,420 |
318788 | 지성 완전 미춰~~버리겠어요 18 | 바바 | 2013/11/07 | 4,887 |
318787 | 차은상한테 로또번호라도 알려주고 싶네 24 | 아휴 | 2013/11/07 | 4,032 |
318786 | 아시아의 철의 여인, 둥두둥~~ 1 | 참맛 | 2013/11/07 |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