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먹던것만 먹는 내가 어쩌자고 ㅠ
빨간 큰봉지에 치즈잍 이라고 써있는 우리막내딸이
개사료라고 막 웃었는데 배가 고팠는지 ㅠ
맛나보여서 사왔는데 완전 술안주 ㅠㅠ
작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생긴 ㅠ
대충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짜요
아놔 난 삼년에 맥주 한잔 먹을똥 말똥인데 어쩌죠
얘 먹을 방법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과자를 사왔는데ㅠ
뎁..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3-11-06 21:18:52
IP : 1.233.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3.11.6 9:20 PM (125.177.xxx.85)그럴땐 과감히 버려요ㅡㅡ
아깝다고 먹고 나면 후회가 더 밀려와서요.2. 뎁..
'13.11.6 9:22 PM (1.233.xxx.14)아..내 이만원 ㅠ
3. 뎁..
'13.11.6 9:30 PM (1.233.xxx.14)네 미제과자ㅋㅋ
4. 아깝다
'13.11.6 9:33 PM (218.238.xxx.159)저라면 케첩이나 소스 발라먹어요
5. ㅇㅇ
'13.11.6 9:35 PM (59.26.xxx.34) - 삭제된댓글주변인에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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