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빵빵부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3-11-04 23:19:56
출장 왔는데 왜 이렇게 일하기가 싫죠... 내일 중요한 회의 진행해야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자게 보면서 시간 죽이고 있네요. 제 인생 최고로 댓글 많이 단 날이예요.. ㅠㅠ 아직 내용도 머리에 다 들어오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저 정신 나간 것 같아요.. 저에게 힘을 좀 주세요.. 안그러면 저 곧 잘 판이예요. 원래 10시면 자야 하는데..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 미치겠어요.. 죄송해요.. 푸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좀 ..
IP : 118.143.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11:23 PM (203.228.xxx.138)

    힘내세요.

  • 2. 리본티망
    '13.11.4 11:24 PM (180.64.xxx.211)

    정작 급하면 일하게 된대요.
    오늘은 실컷 쉬세요.

  • 3. 빵빵부
    '13.11.5 8:33 PM (118.143.xxx.196)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격려해주신 덕에 어제 새벽까지 일하고 오늘 미팅 잘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016 친척결혼식에 늙었다는 말 들어 심란했던 원글이에요 9 인생이란 2013/11/05 3,185
318015 쓰레기 오늘 완전 관으로 들어가네요 (삼각관계 등장) 6 초난강 2013/11/05 4,118
318014 도너츠 3 2013/11/05 927
318013 해태 좀 잘생겼네요 9 ㅇㅇ 2013/11/05 2,041
318012 남편이 바람을 폇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3/11/05 5,204
318011 늙으막에 또 빠졌어요 ㅠㅠ 상속자들 드라마..ㅠㅠ 12 금사빠 2013/11/05 3,430
318010 강유미는 이제 개그맨으론 별로 존재감이 없는거같죠? 9 .. 2013/11/05 3,897
318009 타로보고왔어요 타로점 2013/11/05 714
318008 돌아기, 엄마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요 3 아름다운소정.. 2013/11/05 1,771
318007 전세 중도 계약 해지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13/11/05 3,862
318006 지금 뉴욕날씨가 어떤가요? 2 궁긍 2013/11/05 791
318005 월세사는데요.. 반반 부담인가요? 13 보일러 2013/11/05 2,368
318004 제일 처음봤던 드라마 얘기해봐요 28 so 2013/11/05 1,889
318003 냉동실에 얼려놨던 생강 해동해서 생강꿀차 만들어도 될까요? 1 ??????.. 2013/11/05 1,297
318002 '지적장애인 아들 위해' 음료수 훔친 할머니 1 참맛 2013/11/05 1,162
318001 쉐프윈36윅 3 zzz 2013/11/05 1,391
318000 한글비디오 보여줄때, 하루에 한회분씩 주루룩 보여주시나요? 2 한글이야호 2013/11/05 546
317999 주차문제 관련해서 현명한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9 주차 2013/11/05 1,175
317998 이공계쪽 남편 독립해서 사업하겠데요 2 월급쟁이가편.. 2013/11/05 1,148
317997 주위 셀프효자들 이야기 2 효자 2013/11/05 1,180
317996 수험생 딸이 수능날 아침에 국 주지 말라네요 11 2013/11/05 3,097
317995 남편분이 씀바귀 무침했다는 글을보니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음식만드.. 1 저 아래 2013/11/05 898
317994 갑자기 이케아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생각나네요... 1 ddd 2013/11/05 1,256
317993 국악에대해 잘 아시는 분께 부탁드려요 3 알려주세요 2013/11/05 741
317992 73년 소띠 아줌마 !!! 히든싱어 임창정편 보고 울었어요 6 73 2013/11/05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