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김장 준비를 하려니까
다시 공부해야할게 많네요.
거의 10년을 해 왔으면서도 왜 김장 때만 되면 이리도 처음 같은지..ㅠㅠ
그래도 손에 익어 뚝딱뚝딱하지만 모르는게 많네여.
그래서 질문이요~~
절인배추 사서 하는데 통이 큰거는 거의 싱싱한(?) 상태일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때는 속을 좀 짜게 해서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짜져서 좀 별루..
배추 물 빼려고 채반에 엎어 놓을 때 사이사이 소금 조금 뿌려놨다가 속 집어 넣으면 안될까요?
이제 슬슬 김장 준비를 하려니까
다시 공부해야할게 많네요.
거의 10년을 해 왔으면서도 왜 김장 때만 되면 이리도 처음 같은지..ㅠㅠ
그래도 손에 익어 뚝딱뚝딱하지만 모르는게 많네여.
그래서 질문이요~~
절인배추 사서 하는데 통이 큰거는 거의 싱싱한(?) 상태일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때는 속을 좀 짜게 해서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짜져서 좀 별루..
배추 물 빼려고 채반에 엎어 놓을 때 사이사이 소금 조금 뿌려놨다가 속 집어 넣으면 안될까요?
저 처음 김치할때 덜 절여진게 아니라 거의 안절여진 배추로 김치했는데, 물이 좀 많이 생긴다 뿐이지 맛은 훌륭했어요.
정말 맛있는 김치는요. 덜 절여진 배추로 담아야 시원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