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쉬면서 집에서 용돈될만한 일 하고 계시는분??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3-11-04 14:29:32

계속 처녀때부터 쭉 직장생활을 오래 해오다가 늘 해오던 고민이

회사 그만두면 무얼해야하는지 20대초 중반에는 일하면서도 지금회사는 보험으로놔두고 알바 할만한것 없는지

항상 고민했었어여. 그러는 시간에  자기계발 했었으면 더 좋았을껀데 항상 찔끔찔끔 배우다가 말고 그랬는데

애기 가졌어도 할수 있는일 손재주 좋으신분은 그 작품을 블로그에서 팔거나

그리고 포토샵 잘하시면 그에 전문적인 재택근무 가능하신 프리랜서 일로 소소하게 용돈 버시는데

 

저는 당장 멀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그저 남들이 일궈놓은것에만 부러워만 할뿐

 

 돌잔치 이벤트도 생각해봤었고 아기모자 떠서 특별한것 팔아볼까도 생각했었고 수제인형도 해볼까

뜨개인형도 해볼까 가죽공예도 해볼까 등등

 

제가 훌륭한 취미들을 돈돈 너무 밝혔네여 ㅋㅋㅋㅋ

IP : 118.131.xxx.1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803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일본 탈핵운동의 대응(오늘 7시 명동카톨.. 녹색 2013/11/04 738
    317802 키우시는 분들께 부탁이요... 1 사춘기아들 .. 2013/11/04 847
    317801 시래기만들때 데쳐서 행궈도될까요?? 2 아~귀찮아 2013/11/04 1,044
    317800 오후에 문의드렸던 미국 젓갈 배송하는 것에 대해서~ 1 naraki.. 2013/11/04 867
    317799 재미한국인들, 아프면 한국 찾는 이유는 퍼옴 2013/11/04 902
    317798 써보신 크림중에 좋았던 거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30 gg 2013/11/04 6,219
    317797 숙대근처 둘이 살만한 집... 7 집구해요. 2013/11/04 1,632
    317796 82보니 늙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7 ㄴㄴ 2013/11/04 2,404
    317795 바지 밑위길이가 짧아 엉덩이가 다 나오게 생겼어요 ㅠ 바지 2013/11/04 3,660
    317794 두번의 유산..직장을 쉬어야하나요.. 4 행복하고 싶.. 2013/11/04 2,572
    317793 퍼팩트 고추 이제 안팔겠죠? 3 간장장아찌 2013/11/04 989
    317792 리츠 미니치즈샌드 아세요? 1 ... 2013/11/04 1,152
    317791 계란 한판 샀는데 남편이 또 사왔어요. 14 리본티망 2013/11/04 3,382
    317790 외풍차단했어요~~ 4 진민맘 2013/11/04 3,034
    317789 그 계모 정신상태가 정말 이상해요 7 .. 2013/11/04 2,456
    317788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수학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3 엄마 2013/11/04 1,705
    317787 응답에서 메인커플 설레지 않아요 7 ..... 2013/11/04 2,159
    317786 동두천에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 2013/11/04 2,080
    317785 임신했는데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요 3 온도 2013/11/04 931
    317784 사이판 pic 첨 가는데요 4 질문 2013/11/04 1,846
    317783 냉장고 홈바 구형이 좋은가요? 요즘 나오는 매직스페이스바가 좋은.. 4 10년만에 2013/11/04 2,798
    317782 친척결혼식에서 너무 늙었다는 말 듣고 심란하네요... 57 인생이란 2013/11/04 13,422
    317781 어춰구니없는 일 4 사랑하며~ 2013/11/04 1,250
    317780 독일어좀 하시는분 계시나요?^^;; 8 오하시스 2013/11/04 1,210
    317779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러기? 해외생활? 8 고민맘 2013/11/04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