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육 복음 할때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3-11-03 22:00:19
돼지고기 생으로 불고기 하시나요?
냉동으로 하시나요?  식육점 아저씨가 생은 얇게 못썬다 하시던데
저는   얇은 고기를 좋아해서요.  생과 냉동 맛 차이가 많이 나나요?
IP : 180.65.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데이즈
    '13.11.3 10:02 PM (175.223.xxx.24)

    전 잘 모르겠던데요

  • 2.
    '13.11.3 10:04 PM (59.26.xxx.63)

    당연히 생으로 하죠
    냉동 얇게 썰은건 양념해서 볶으면 다 부서져서 전 별루던데
    생으로 적당한 두께의 제육볶음이 더 맛있어요

  • 3. 확실히
    '13.11.3 10:05 PM (61.109.xxx.79)

    제육볶음은 고기를 최대한 얇게 썬게 맛있더라구요
    얇게 썰려면 당연 냉동이어야겠죠,,,, 생고기 얇게 써는건 한계가 있거든요
    어차피 양념맛이니 고기 냉동이라도 상관없을꺼 같애요

  • 4. 양념
    '13.11.3 10:06 PM (221.149.xxx.18)

    맛있는 고기면 냉동으로 해도 양념만 잘하면 맛나요.
    좀 달달히. 전 매실액.씰조청으로 단맛내도 맛나던데요.

  • 5. ***
    '13.11.3 10:37 PM (1.227.xxx.38)

    전 제육볶음도 두꺼운걸 좋아해서 생고기로 해요
    어차피 양념 맛으로 먹는거니까
    두께는 원글님 취향껏

  • 6. 존심
    '13.11.3 11:10 PM (175.210.xxx.133)

    부위별로 다르지요.
    삼겹살부위는 냉동으로 얇게 썰어도 절대 부서지지 않습니다...
    얇다는 주관적인 개념이라서 그런데...
    보통 2-3미리가 적당하겠네요...
    이정도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식감이 있어서
    맛있는 제육볶음이 되겠네요...

  • 7. ㅇㅇ
    '13.11.4 2:16 AM (1.247.xxx.83)

    전 최대한 얇게 썰은게 맛있어서
    생고기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썰어서 하던지
    앞다리 블고기 감으로 썰어져있는거 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850 골다공증 치료는 어느과로 가야하는지요? 2 도대체 2013/12/01 2,748
327849 응4 처음으로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 2013/12/01 881
327848 호박이 파란하늘보기.. 2013/12/01 1,129
327847 치렝스 4 치렝스 2013/12/01 1,257
327846 바이네르는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백화점가서 A/S받을수 있나요? 2 궁금 2013/12/01 2,892
327845 10년넘은 빈폴크로스백 좀 그런가요? 7 ... 2013/12/01 1,577
327844 빈혈수치 8.1, 이정도면 어떤 건가요? 8 빈혈 2013/12/01 10,300
327843 편입생... 2 2013/12/01 1,512
327842 Looks like rain, wouldn't you say? .. ^^ 2013/12/01 1,149
327841 1박2일 오랜만에 봤네요.. 6 jc6148.. 2013/12/01 2,225
327840 [도움]대장 내시경은 수면으로 받을 수가 없는 건가요? 10 절실 2013/12/01 2,253
327839 옛남자 못잊겠다는거 이해가 안되네여;; 11   2013/12/01 2,686
327838 예비고등 수학과외비 적당한지요 7 휴ᆢ 2013/12/01 3,446
327837 중국 31개 해군기지 추가 건설. 우린 한개 만들려던것도 미적미.. 이어도 2013/12/01 506
327836 석박지 무 절여서 하는거였나요? 9 ... 2013/12/01 2,460
327835 던킨도너츠 3 던킨 2013/12/01 1,888
327834 포털에 뜬 동물모피 기사.. 12 초코언니 2013/12/01 1,663
327833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시간 보내 후회하시는 분 있으세요? 6 에고 2013/12/01 2,464
327832 남편이 있어서 든든한가요? 17 미니미 2013/12/01 4,296
327831 명품 잃어버린적 있으세요? 37 2013/12/01 6,155
327830 지금 한시간째 아이팟에 음악을 못 넣고 있어요.ㅜㅜ 5 동기화가 뭐.. 2013/12/01 872
327829 총각김치 5kg에 27000원이면 사 먹는게 나은가요? 8 ? 2013/12/01 1,744
327828 꽃할배2는 백일섭 뺏음 좋겠음 12   2013/12/01 15,195
327827 스키강습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15 초등스키 2013/12/01 1,707
327826 집안일 중에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일 귀찮아요 5 2013/12/01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