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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응답하라 성동일씨 연기

... 조회수 : 4,526
작성일 : 2013-11-03 20:42:32

 

어렸을때, 역시 어린 누나와 단둘이서 화순에서 힘들게 살았다는데..

그때 익힌 사투리겠죠? 정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같아요.ㅎㅎ

 

http://www.nemopan.com/talktvfree/7745092

IP : 119.7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11.3 8:52 PM (122.128.xxx.196)

    욕을 정말 찰지게 해요 고생을 많이해서 더 열씸히 하는것 같아요 극의 활력소에요

  • 2. 전남
    '13.11.3 9:50 PM (122.128.xxx.79)

    지역 50대 근처 어르신들 저정도는 그냥 구사하십니다~ ㅋ

  • 3. 아하
    '13.11.3 10:11 PM (121.125.xxx.119)

    언젠가 82에서 궁금해하던 전라도 사투리 지대로 구사하셨네요.^^
    귄 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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