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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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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같은 사람 또 없겠죠??

,.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3-11-03 18:52:43
익명게시판이나 얘기하지
실제론 말못해도
다들 자기부모도 늙고 병들고 돈없음
귀찮아하는데
어르신들에게 섬기는맘 가진다는게 신기해요
요즘 다들 너무 오래 살아서 문제라고
고려장할 기세잖아요
미혼이라도 저러기쉽지않을텐데요
근데 저리 이쁘고 재주많고 심성고운 미인이
왜 짝을 못만나고 조카입양했나몰라요
차라리 생판 남입양하는게
맘고생이 덜할텐데
IP : 39.121.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형제들이 이해 안되던데요
    '13.11.3 6:55 PM (180.65.xxx.29)

    다 큰 조카를 왜 입양 보내고 입양 시키고 한건지 ...재산 때문에 입양 보냈다는 소리도 들리고
    현숙이 돈 없으면 멀쩡한 자식을 시누에게 입양 보내서 같이 살게 하지는 않을것 같던데
    결혼한 형제들 다 먹여 살렸다는 얘기도 있고..

  • 2. ,,,
    '13.11.3 6:57 PM (119.71.xxx.179)

    미혼이니 가능했을거 같기도해요.

  • 3. ....
    '13.11.3 7:25 PM (119.200.xxx.236)

    아무리 돈이 좋아도 자식 입양 보내지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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