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후의 명곡, 우연히 - 알리

참맛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3-11-02 18:54:58
불후의 명곡, 우연히 - 알리

오우~ 대단허네요?
IP : 121.182.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 6:58 PM (211.234.xxx.212)

    그런가요?
    지금 보면서 괜히 신승훈이 아니구나 싶은데...
    다른 때는 저렇게도 부를 수 있네, 신선하고 좋다~ 그랬거든요.
    오늘은 부르는 가수마다 잘하긴 하는데, 원곡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2. 참맛
    '13.11.2 7:01 PM (121.182.xxx.150)

    그냘 멜랑꼴리로 해석하면 그렇죠. 그걸 재즈로 소화하는 음악에 놀랐네요 ㅎ

  • 3. ...
    '13.11.2 7:12 PM (211.234.xxx.212)

    알리가 믿고 봐도 될만큼 노래 잘하죠~~
    다른 가수들도...
    신승훈이 판매고 기록도 많다더니, 원곡이 너무나 귀에 익어서, 저절로 원곡이 생각나나봐요^^

  • 4. 와우
    '13.11.2 7:16 PM (112.145.xxx.27)

    레드 애플도 대단하네요~~

  • 5. 참맛
    '13.11.2 7:17 PM (121.182.xxx.150)

    당연하죠. 저도 그냥 듣다가 놀랬어요.
    저가 재즈도 좋아하지만 원곡을 버릴거라 생각했었는데, 원곡의 분위기를 묘하게 도시풍으로 살려 올리네요.

  • 6. 참맛
    '13.11.2 7:18 PM (121.182.xxx.150)

    레드애플의 :"보이지 않는 사랑"은 락으로 편곡하면 이렇게 폭발적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죠. 원곡은 가슴 밑바닥의 애잔한 슬픔을 끌어 올린건데. 아쉬운 대목이죠.

  • 7. 00
    '13.11.2 7:19 PM (222.107.xxx.118) - 삭제된댓글

    알리, 늘 기대되는 가수예요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 8. 웬지
    '13.11.2 7:26 PM (203.236.xxx.253)

    항상 부담스럽고 좀 세 보이는 언니.
    욕심도 되게 많을 것 같고 그래서 그 언니 나오면
    다른 데로 돌려요.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 9. 참맛
    '13.11.2 7:38 PM (121.182.xxx.150)

    웬지/ 좀 그렇죠. 카리스마에 비해 곡을 못받는 가수라 그런 것도 같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220 머리염색 하려고하는데 깨끗한 상태에서 해야... 6 ㅇㅇ 2013/11/05 1,301
318219 한밤중 도로에 강아지 버리고 도주하는영상...ㅠㅠ 16 참깨라면 2013/11/05 2,975
318218 동양매직에서 나온 빨간색 쿡탑 쓰시는 분 계세요?? (새로 나온.. 2013/11/05 702
318217 77세 어머님이 숨이차다는데 9 질문 2013/11/05 1,571
318216 윤미래 노래 정말 좋은데 방송에선 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5 비쥬얼도 좋.. 2013/11/05 1,425
318215 가수 백지영 유산 '악플러' 17~27세 학생·회사원 송치 27 세우실 2013/11/05 4,006
318214 녹두전 반죽 하루 두어도 괜찮은가요? 3 녹두전 2013/11/05 1,250
318213 직장 여자동료 5만원대 결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0 초5엄마 2013/11/05 8,289
318212 서른 넘어서 턱 보톡스 맞아도 될까요? 4 ... 2013/11/05 2,979
318211 카카오톡 질문 하나만요... 5 ... 2013/11/05 1,207
318210 담석으로담낭염 수술후에 똑같이찾아오는통증 7 춥다 2013/11/05 3,276
318209 영화요~ 2 2013/11/05 873
318208 폴져스 커피 파는곳? 2 .... 2013/11/05 1,112
318207 울산 계모 지 새끼를 둘이나 낳았다는 *이 그렇게까지... 27 어떻게 2013/11/05 8,123
318206 작년 수능 전날 있었던 일.. 5 생각이 나서.. 2013/11/05 2,253
318205 어릴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신 분 3 화초 2013/11/05 2,151
318204 자잘한돈 절약하려고 하는데요 3 ...절약 2013/11/05 2,815
318203 82는 집단 남자 혐오증에 걸린 것 같아요.. 10 .. 2013/11/05 2,009
318202 vja)할머니와 고양이 6 ,,, 2013/11/05 1,048
318201 복숭아청 질문이요. 1 복숭아 2013/11/05 1,172
318200 먹는 걸 포기했습니다. 12 mist 2013/11/05 3,740
318199 술 좋아하시거나 브랜드 잘 아시는 분... 6 술종류 2013/11/05 801
318198 아기아파서 입원했는데 다문화가정 진짜많네요.. 5 ㅇㅇ 2013/11/05 2,282
318197 시댁쪽 행사 며느리 혼자 참석하기 22 주말결혼식 2013/11/05 3,467
318196 멸치 다시(육수)낼 때 시간 어느정도 끓이시나요? 3 된장국 2013/11/05 2,430